Category: PEOPLE | 신세계 빌리브
Friday, June 18, 2021
새로움에 살다, 빌리브

PEOPLE(105)

디자이너 설수빈
작업실과 집의 경계를 넘나드는 설수빈의 공간을 찾았다. 포크, 필통, 트레이, 의자까지 마치 가족을 꾸리듯 그가 직접 만든 생활 소품은 하나같이 아름다웠다.

아티스트 유재연
작가 유재연에게 밤(夜)은 개인의 세계가 증폭되는 시간이다. 일상과 환상이 병존하고 삶의 지점을 환기하는 이 특별한 어둠을 몇 년째 화폭에 담아내고 있다.
언커먼하우스 정명희, 정영은, 강희철
‘커먼’한 주거 안에서 ‘언커먼’한 개성을 살리려면? 언커먼하우스는 아버지와 딸이 함께 만든 원목 가구를 선보인다. 아버지의 40년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에서 자체 제작하는 가구 이름에는 대부분 ‘대물림’이라는 단어가 붙는다.
건축가 신현보·정예랑
국내 최초 건축 토크쇼 <건축술사>에 출연 중인 두 건축가를 만나 좋은 집, 나쁜 집, 이상한 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건축이라는 마법을 다루는 ‘건축술사’들의 요즘 집 이야기이다.
아티스트 로렌 룰로프·알렉산더 놀란·줄리언 놀란
염색한 비단으로 설치 회화와 드로잉 작업을 하는 부부, 그리고 부모 곁에서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는 4살배기 아들. 3인 가족이 사는 단란한 집은 예술적 행위로 가득하다.
일러스트레이터 손정민
손정민은 오늘도 자신의 방을 여행하며 작업에 필요한 영감을 길어 올린다.
홈 유니언 대표 대니얼 킹 & 메건 레이버리-킹
뉴욕 브루클린의 빈티지 가구 셀렉트 숍 홈 유니언은 수십 년 된 빈티지 가구를 통해 소장의 즐거움보다 편안하고 윤리적인 아름다움을 탐색한다.
“현대 시대의 노마딕한 삶 속 내 집은 결국 가족, 친구 또는 내가 하는 일이 있는 모든 곳이 아닐까 싶어요.”
람단 투하미Ramdane Touhami
패션 디자이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아티스트 폴린 벡
홀로서기를 시도한 아티스트는 반려묘 뱀부처럼 느릿느릿 유유자적하게 사는 삶을 꿈꾼다.
앙봉꼴렉터 대표 강신향, 강현교
아름답고 쓸모없는 물건이 많을수록 공간은 풍요로워진다.
위빙 아티스트 마리 아자르
마리 아자르의 집에는 유물이 된 베틀이 살림살이로 당당히 존재하고 있다.
미술평론가·경기대 교수 박영택
비좁은 연구실에서 수시로 수집품을 감상하며 행복해하는 사람이 있다.
언와인드 요가 대표 김세아
김세아는 ‘다이어트 요가’ 일색이던 10여 년 전, 획일적인 요가원에서 자신이 좀처럼 몰입하지 못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런데 최근 자신과 닮은 사람들의 니즈를 세심히 파고든 묵직하고도 투명한 리듬의 공간을 마련했다.
요가 강사 겸 모델 루이지 프라토
홍콩에 사는 이탈리아인 루이지 프라토는 한국의 안방보다 작은 크기의 집에서 살며 음식은 레스토랑에서, 빨래는 세탁소에서 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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