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초대하는 집 – 옥인연립의 영화 살롱 | 신세계 빌리브
Sunday, June 1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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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LLIV] 누군가를 초대하는 집 - 옥인연립의 영화 살롱
WEEKLY NEWSLETTER | 2020.4.16

코로나 사태를 겪으면서 깨달은 것이 있다면 생각보다 사람들을 많이 만나지 않아도 괜찮다는 것입니다. 혼자만의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새삼 알게 되었죠. 반대로, 누군가를 만난다면 그 만남을 소중히 가져가야겠다는 다짐도 하게 되었습니다.

영화와 미식이라는 주제로 누군가와의 소중한 만남을 이어가는 부부의 살롱 같은 집 이야기를 확인해보세요.

빌리브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힘쓰고 계신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집에서 여는 영화의 만찬

영화 전문 기자 민용준, 미식 전문 기자 이주연

40년 넘은 빌라를 고쳐 사는 이들 부부는 주말이면 사람들을 집으로 초대해 영화와 음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낯선 이들과 거실에 둘러앉아 <기생충>을 보며 짜파구리를 먹고, <벌새>를 보며 감자전에 청주를 기울인다. 프리랜서인 이들에게 평일의 집이 치열한 일터라면, 주말의 집은 취향의 공동체를 위한 느슨한 살롱에 가깝다.
 

초소형 이동식 집에서 살아가는 사람들

유튜브 채널 ‘리빙 빅 인 어 타이니 하우스’

좁은 면적에 몇 개 층을 올려 지은 협소 주택보다 훨씬 작다. 친환경 자재와 빈틈 하나 허용하지 않는 도면을 바탕으로 완성한 작은 집은 이동까지 고려해 바퀴도 달았다. 경제력과 집 크기가 비례하는 현실을 비웃기라도 하듯 유튜브 채널 ‘리빙 빅 인 어 타이니 하우스’에는 ‘작아서 더 럭셔리한 집’을 꿈꾸는 이들이 행복한 일상을 공유한다.
 

베란다에 정원을 들이는 이유는

야마자키 나오코라 <햇볕이 아깝잖아요>

요즘 들어 유독 ‘도시 농업’, ‘베란다 가드닝’에 대한 얘기가 자주 나온다. 오래전부터 트렌드였기는 하지만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찾게 될 거라는 예측이다. 식물을 기르면 정신 건강에 긍정적인 상호작용이 일어난다고 한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한창인 요즘, 자신이 먹을 것을 길러보고 꽃을 꾸준히 돌보는 일은 일상의 큰 기쁨이 될 것이다.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빌리브의 더 많은 이야기

<<First Name>>님, 이번 주 빌리브가 전해드린 이야기는 어떠셨나요?
'집에서 여는 영화의 만찬' 글을 흥미롭게 읽으셨다면, 만남과 인연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과 공간에 대한 이야기도 만나보세요.


21세기 한국형 살롱
그에게 도자기를 배우러 알음알음 찾아온 생면부지의 수강생부터 자신의 취미를 이웃과 공유하기 위해 찾아온 동네 주민들까지 모두 함께다.
 

공유 주방을 탑재한 술 파는 바
올해 초 북촌에 문을 연 라꾸쁘 la coupe는 술로 커리어를 쌓은 여자 셋이 작정하고 차린 바 bar이자 자율 이용과 대관이 가능한 멀티 플랫폼이다.
 

동네를 집으로 만드는 법
20대 시절 혼성 듀오 밴드로 활동하다 결혼까지 골인한 이 부부는 양재동을 누비며 ‘동네’가 집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여행자와 함께 사는 법
여행이 좋아 여행자의 집을 꾸리고, 그 집에 대한 기억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묶은 사람. 에어비앤비 슈퍼호스트인 한량은 지금 삼청동에서 두 번째 이야기를 써 내려가는 중이다.

"<<First Name>>님이 생각하시는 좋은 집이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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