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불편하게 해드릴게요 – 먹고 자고 여행하는 것도 비거니즘 | 신세계 빌리브
Sunday, June 1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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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LLIV] 당신을 불편하게 해드릴게요 - 먹고 자고 여행하는 것도 비거니즘
WEEKLY NEWSLETTER | 2020.4.2

"불편함을 초래하는 한 번의 경험이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세상을 바꾼 건 늘 하나의 목소리에서 시작되었죠. 한 번의 경험이 어떤 변화를 낳을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어떤 시설이 의도적으로 불편함을 '강요'해서는 안 되겠지만, 메시지를 전하기 위한 효과적인 '약속'으로 제언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누군가의 편안함이 모두의 편안함은 아니기에, 주체적인 목소리를 내며 '불편함'의 경험을 권유하는 공간들이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으로 재택근무 문화가 안착되는 한편, 집의 역할도 일을 하는 공간 등으로 다양하게 확장되고 있습니다. '물리적 거리두기'에 동참하며 어느 때보다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난 요즘, 집이라는 공간에 대해 구성원들과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가지면 어떨까요?

빌리브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힘쓰고 계신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청담동 주택가에 자라나는 책의 숲

소전서림 관장 황보유미

청담동 주택가에 문을 연 소전서림은 문학 전문 도서관을 표방한다.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면 각 분야 전문 위원이 선정한 4만여 권의 도서를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 인문서 위주로 큐레이션한 서가에는 프리츠 한센의 디자인 체어가, 벽에는 프랜시스 베이컨의 오리지널 판화가 걸려 있다. 낮에는 카페로, 밤에는 바로 운영하는 투바이투(2×2) 방식도 특별하다.
 

먹고 자고 여행하는 것도 비거니즘

영국 런던 힐튼 뱅크사이드 외

요즘 비거니즘은 음식만큼이나 패션, 디자인, 여행과 친밀해졌다. 패션 디자이너들은 쓰레기장에서 동물성 재료를 대체할 재료를 찾고, 화장품 제조자들은 동물실험을 거치지 않거나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은 크루얼티프리cruelty-free 제품을 연구하느라 분주하다. 비건 호텔에는 “물은 텀블러로 마시고, 재활용 쓰레기는 따로 버려주세요!”라는 지침이 있다.
 

사회적 거리를 벌림으로써 다가온 새로운 삶의 풍경

사회적 거리두기

3월 12일 세계보건기구가 코로나19를 팬데믹 현상으로 정의하고 세계가 바이러스와의 전쟁에 몸살을 앓고 있다. 강도 높은 예방 정책으로 꼽는 ‘사회적 거리두기(물리적 거리두기)’ 캠페인은 바이러스가 첫 발병한 지 3개월 만에 세계인의 삶 깊숙이 자리 잡았다. 이 수칙은 얼굴을 맞대고 교감을 중시하던 인류의 전통적 삶을 송두리째 흔들고 있다.
 

'필(必)환경 시대를 살아가는' 빌리브의 더 많은 이야기

<<First Name>>님, 이번 주 빌리브가 전해드린 이야기는 어떠셨나요?
'비거니즘'에 대한 글을 흥미롭게 읽으셨다면, 환경을 생각하고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다양한 공간과 삶에 대한 이야기도 만나보세요.


뉴요커가 개별 세탁기를 두는 것은 사치
브루클린 윌리엄스버그의 코인 빨래방 셀시어스는 시크함과 친환경을 화두로 빨래방을 재정의한다.
 

집 주방을 식당의 그것처럼
채소 요리 팝업 식당 '재료의 산책' 운영자 요나에게 요리는 산책하듯 자연스러운 행위다.
 

지구를 위한 삼시세끼
먹고 자고 입는 모든 행위에 변화가 필요한 것은 물론 사는 공간 또한 달라져야 한다. 세 아이의 엄마 에마 사우코가 오가닉 주스 & 푸드 바 ‘와일드 앤 더 문’을 시작한 이유다.
 

서울에서 전기 없이 사는 법
전기 없이도 10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정수기를 만들고, 예쁘고 튼튼하며 친환경적인 스트로베일 공법으로 집 짓는 노하우를 나누는 곳이 있다.
나에게 가장 충실한 인간적인 집을 설계하다
신세계가 만든, 내 삶이 집의 중심이 되는
라이프스타일 주거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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