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의 갤러리 – 파리의 작은 갤러리 | 신세계 빌리브
Sunday, June 1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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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LLIV] 동네의 갤러리 - 파리의 작은 갤러리
WEEKLY NEWSLETTER | 2020.12.10

백신에 관한 뉴스가 속속 들려오지만 주위의 암울한 변화들을 따라잡기에는 여전히 벅찹니다. 그럼에도 팬데믹이 바꾸어 놓는 긍정적인 변화를 희망해봅니다. 예컨대, 크고 획일화된 가치로 작동하던 것들이 작은 가치 기반으로 사람들과 만나게 되는 일들이지요.
파리의 조지프 탕 갤러리는 옆집 갤러리를 표방하고 있는데요, 이 갤러리는 작품 전에 작가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조지프 탕 갤러리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동네마다 생기는 옆집 갤러리

조지프 탕 갤러리

프랑스 파리의 조지프 탕 갤러리는 미술계에 더 이상 강자 법칙은 통하지 않으며 작은 규모와 가벼운 관계로 일하는 것이 장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예술 공백 상태가 되어가는 지금, 갤러리가 집중해야 할 것은 기하급수적인 성장보다는 보편적이지 않는 작품으로 사람들에게 천천히 다가가는 친화력이다.
 

가장 프라이빗한 모두를 위한 갤러리

케틀스 야드

삶이라는 한 사람의 온전한 서사가 담긴 집은 그 자체로 완벽한 작품이다. 집 안 구석구석을 직접 가꾼 공간에는 시기마다의 이야기가 흐른다. 내셔널 갤러리 큐레이터였던 짐 에드의 케임캠브리지 가정집 ‘케틀스 야드Kettle’s Yard’는 그런 면에서 한 사람이 온 생의 이야기를 바쳐 만든 공간이야말로 가장 아름다운 갤러리임을 말해준다.
 

가구, 미식, 내추럴 와인으로 영감을 주는 쇼룸

프리츠 한센 라운지

대나무가 심어진 한남동의 작은 골목길 끝에 프리츠 한센이 '라운지'라는 이름의 새로운 쇼룸을 선보였다. 1층에는 쇼룸 겸 오피스가, 2층에는 내추럴 와인 바 & 레스토랑 빅라이츠와 아티스트 국화가 운영하는 카페 테투가 자리해 특별하다. 라운지라는 이름은 이곳에서 편안하고 안락하게 머물면서 브랜드를 충분히 경험할 수 있다는 메시지다.
 

'작품과 갤러리'에 대한 빌리브의 더 많은 이야기

<<First Name>>님, 이번 주 빌리브가 전해드린 이야기는 어떠셨나요?
'동네마다 생기는 옆집 갤러리' 글을 흥미롭게 읽으셨다면, 작품과 작가의 이야기를 품은 다양한 공간들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만나보세요.


집을 닮은 아트 갤러리
현재의 라이프스타일을 대변하는 미디어 중 하나인 <시리얼>이 집 같은 갤러리를 통해 자신의 관점과 취향을 더욱 강하게 드러내기 시작했다.
 

집, 갤러리, 작업실의 삼위일체
화성에서 태어나 수원에서 성장한 홍인숙은 자신이 있어야 할 곳은 응당 여기라는 듯, 수백 년 역사를 품은 성벽 곁에 자연스레 둥지를 틀었다.

벨기에의 집이 된 인쇄소, 갤러리가 된 집
프랑스에 살던 갤러리스트 이민영은 결혼 후 남편의 고향 벨기에 브뤼셀로 둥지를 옮겼다. 집과 갤러리가 공존하는 그곳에 동네 사람들이 모여든다.
 

편안하게 잠들 수 없는 집
이 커플의 사랑은 예측 불가능이다. 만나자마자 함께 살 집을 찾고, 함께 일할 갤러리를 오픈하고, 8주마다 집과 갤러리를 새롭게 꾸미며 서로를 알아간다.
나에게 가장 충실한 인간적인 집을 설계하다
신세계가 만든, 내 삶이 집의 중심이 되는
라이프스타일 주거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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