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라고 불리던 그것 – 시대에 의한 재조명, 다시 발코니 | 신세계 빌리브
Sunday, June 1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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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LLIV] 베란다라고 불리던 그것 - 시대에 의한 재조명, 다시 발코니
WEEKLY NEWSLETTER | 2020.7.23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집의 역할은 크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발코니는 집의 안과 밖을 연결하는 중요한 매개 공간으로 새롭게 조명 받고 있는데요. 국내에서도 지금까지는 아파트의 발코니를 없애고 거실을 늘리던 리모델링이 대세였다면, 이제는 오히려 발코니를 다시 만드는 리모델링이 유행입니다. 

코로나 시대, 여러분에게 넓은 평수보다 더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시대에 의한 재조명, 다시 발코니

아파트 발코니

비키니 차림으로 일광욕을 즐기고, 노을을 벗 삼아 와인을 마신다. 무기질 가득한 빗물과 햇살을 흠뻑 받은 식물을 가꾸는 가드닝도 가능하다. 이것이 마당을 품은 전원생활의 단면이라고만 생각한다면, 도심 아파트 발코니의 무한한 매력을 미처 몰라서다.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를 겪으며 미국과 유럽에서는 역세권 대신 ‘발코니 유무’가 주거지를 결정하는 새로운 잣대로 떠오르고 있다.
 

비대면 시대의 여행, 캠핑

언택트 캠핑

자연의 심장에 가까워지려고 노력할 것. 일상에서 벗어나 산을 오르거나 숲속에서 일주일 정도 보내며 생각을 깨끗하게 씻어낼 것. 세계적인 환경운동가 존 뮤어가 예찬한 캠핑이 비대면 시대의 대안으로 주목받는 요즘이다. 텐트를 세우고 식사를 해결하며 24시간 자연과 교감하는 오랜 아날로그 여행에 밀레니얼 세대가 유입되며 다양한 트렌드가 파생 중이다.
 

디자이너가 만든 비말 차단막

플렉스이트

서로 멀리 떨어져 있던 레스토랑 손님들 사이에서 코로나19가 전염된 사례가 보고되면서 일상으로의 복귀가 더뎌지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인식을 환기시킬 수 있는 새로운 아이디어가 필요한 법.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을 되찾는 것은 물론 침체된 경기 회복까지 꿈꾸는 디자이너 크리스토프 게르니곤의 플렉스이트를 소개한다.
 

'코로나 시대의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빌리브의 더 많은 이야기

<<First Name>>님, 이번 주 빌리브가 전해드린 이야기는 어떠셨나요?
'시대에 의한 재조명, 다시 발코니' 글을 흥미롭게 읽으셨다면, 코로나19로 인해 변화하고 있는 삶의 풍경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도 함께 만나보세요.


침대에 누워 일하듯, 재택근무자를 위한 가구
디자이너 제프리 파스칼은 푹신한 쿠션에서 일할 수 있는 독특한 사무용 가구를 설계했다. 침대에서만큼은 행복해지는 재택근무자를 위해 고안한 가구다.
 

사회적 거리를 벌림으로써 다가온 새로운 삶의 풍경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사람들 사이의 최소 거리(2m)를 유지하자는 ‘사회적 거리두기(물리적 거리두기)’가 우리 삶의 풍경을 바꾸고 있다.
 

집으로 찾아온 랜선 컬처
‘사회적 거리두기’가 이어지면서 문화·예술계는 그들만의 방식으로 지친 이들에게 작은 위로와 공감을 전한다.
 

집 안에서 가꾸는 각자의 정글
이어지는 팬데믹 현상 앞에 모두가 크고 작은 코로나 우울증을 호소한다. 도시의 어반 정글족은 식물을 키우는 소셜 캠페인을 통해 치유의 삶을 제안한다.
나에게 가장 충실한 인간적인 집을 설계하다
신세계가 만든, 내 삶이 집의 중심이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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