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물건 | 신세계 빌리브
Sunday, June 13, 2021
새로움에 살다, 빌리브
[VILLIV] 시간의 물건
WEEKLY NEWSLETTER | 2020.1.9

빈티지 셀렉트 숍을 한다는 것은 누군가의 삶의 일부를 가져다가 다시 누군가의 삶의 일부로 만든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일 같습니다. 다른 집에서 다른 취향으로 존재하던 물건도 또 다른 집에서는 다른 의미로 존재할 수 있지요. 작은 집이라도, 내가 사는 공간에 소중히 존재할 수 있는 물건을 두고 사용하는 건 마음을 더 풍요롭게 합니다.
당신의 손때를 기다리는 물건이 집에 하나쯤 있나요? 브루클린에서 빈티지 가구 셀렉트 숍을 운영하는 대니얼과 메건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어느 삶의 일부가 된다는 것

홈 유니언 대표 대니얼 킹 & 메건 레이버리-킹

저마다의 이야기를 가지고 살아온 삶의 궤적에서 진정한 행복의 가치를 만난다.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서 빈티지 가구 셀렉트 숍 홈 유니언을 운영하는 대니얼 킹, 메건 레이버리-킹 부부는 수십 년 된 빈티지 가구를 통해 소장의 즐거움보다 편안하고 윤리적인 아름다움을 탐색한다.


PEOPLE

 

밀레니얼을 위한 라이프스타일 호텔

더 혹스턴

호텔은 총체적 경험의 산물이다. 머물며 먹고 마시고, 쉬고 즐기는 모든 행위가 응축된 공간은 여행자에게 한시적이지만 절대적인 집이나 다름없다. 금요일 밤 화려한 클럽으로 변신한 호텔 로비는 이튿날 아침이면 언제 그랬냐는 듯 고요한 서가의 모습으로 자리한다.


SPACE

 

핀란드 디자인을 이해하는 법

전시 <인간, 물질 그리고 변형 - 핀란드 디자인 10,000년>

‘북유럽 디자인’ 하면 자작나무로 만든 가구와 스칸디나비아 인테리어만 떠오른다면, 올해 국립중앙박물관이 선보이는 전시 <인간, 물질 그리고 변형 - 핀란드 디자인 10,000년>을 유심히 살펴보길 바란다. 북유럽 디자인을 뿌리부터 이해할 수 있는, 좀처럼 오지 않을 기회다.


FEATURE

 
나에게 가장 충실한 인간적인 집을 설계하다
신세계가 만든, 내 삶이 집의 중심이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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