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음악 평론가의 집을 고르는 기준 – 음악이 인테리어가 되는 집 | 신세계 빌리브
Sunday, June 1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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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LLIV] 어느 음악 평론가의 집을 고르는 기준 - 음악이 인테리어가 되는 집
WEEKLY NEWSLETTER | 2020.10.8

코로나로 생활의 반경, 일의 방식, 관계의 거리 모든 게 달라지고 있습니다. 일에 있어서는 이보다 더 먼저 변화들이 있어 왔는데요. 직업이 뭐냐고 물어보면 망설이며 대답을 잘 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더 자주 만나게 되지요. 집을 꾸미듯 나의 일도 이제 스스로 설계해나가야 합니다. 없던 길로 가는 것을 두려워 마세요.

음악이 인테리어가 되는 상수동 집

TMI.fm 대표이자 DJ 차우진

음악 평론가 차우진의 집은 상수동의 조용한 골목 어귀에 있다. 그곳에서 밤에 일하는 사람들을 위한 뉴스레터 '밤레터'와 비어 있는 공간을 음악으로 인테리어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낯을 가리는 고양이 봉수는 거실로 한 번도 나오지 않았지만 초가을 햇볕과 바람은 거실에 오래 머물렀다.
 

스타일리시함을 배제한 스타일

공간 디자이너 크리스찬 리에거

크리스찬 리에거는 프랑스 출신의 공간 디자이너다. ‘스타일리시함을 배제한 스타일’을 모토로 군더더기 없이 완성도 높은 디자인을 선보이며 이름을 알린 그는 칼 라거펠트, 캘빈 클라인, 가고시안 등 안목 있는 이들의 내밀한 공간을 디자인했다. 그런 그가 지난 9월 7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남산 아래에서 맞는 좋은 삶을 위한 준비

레디투웰니스

남산 아래에 자리한 레디투웰니스는 좋은 삶에 대한 방식을 제안하는 웰니스 숍이다. 의식적인 소비와 생활이 중요해진 시대인 만큼 내가 사용하는 물건이 어떤 재료로,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역시 간과할 수 없다. 소모품의 경우 버려지는 것까지 고려하는 제작 과정이 필수고, 쓰임이 오래 유지되는 물건이 되도록 시간이 걸리더라도 정성껏 만드는 것이 통설이다.
 

'스스로 설계하는 일과 삶'에 대한 빌리브의 더 많은 이야기

<<First Name>>님, 이번 주 빌리브가 전해드린 이야기는 어떠셨나요?
'음악이 인테리어가 되는 상수동 집' 글을 흥미롭게 읽으셨다면, 자신의 일과 삶을 스스로 설계하고 가꾸어 나가는 다양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만나보세요.


동네를 집으로 만드는 법
20대 시절 혼성 듀오 밴드로 활동하다 결혼까지 골인한 이 부부는 양재동을 누비며 ‘동네’가 집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생활에는 불필요하지만 삶에는 필요한 것들
불필요상점 대표이자 빈티지 컬렉터 오세정은 요즘 빈티지가 마치 벌거벗은 임금님 같다고 말한다. 그녀에게 오랜 시간을 견뎌낸 물건은 어떤 의미일까?
 

맛있는 균이 숨 쉬는 공간
냉장고가 없던 시절, 사람들은 오래 두고 먹으려고 식품을 발효시켰다. 큔이 제철 식재료를 일상의 식탁에서 즐기기 위해 택한 방법도 ‘발효’다.
 

옷장 문을 열고 뛰어드는, 영화 같은 곳
이미화 작가는 촬영소 사거리에서 영화책방 35mm를 운영한다. 낡은 것, 편한 것을 옷장 영화관에 들여놓고 영화를 보고, 영화에 대한 에세이를 쓴다.
나에게 가장 충실한 인간적인 집을 설계하다
신세계가 만든, 내 삶이 집의 중심이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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