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PEOPLE | 신세계 빌리브
Friday, June 18, 2021
새로움에 살다, 빌리브

PEOPLE(105)

디자이너 설수빈
작업실과 집의 경계를 넘나드는 설수빈의 공간을 찾았다. 포크, 필통, 트레이, 의자까지 마치 가족을 꾸리듯 그가 직접 만든 생활 소품은 하나같이 아름다웠다.

소셜 다이닝 ‘목금토 식탁’ 대표 이선용
합정동의 조용한 골목 안 건물 2층에 매주 목∙금∙토요일마다 낯선 사람들이 모인다. 나이, 성별, 직업에 관계없이 함께 요리하고 나누며 ‘오랜 친구’가 된다.
작가·프리랜스 에디터 클로이 애슈비
매거진 <모노클>, <프리즈>의 프리랜스 에디터인 클로이 애슈비는 책과 전시를 리뷰하고 추천한다. 수많은 인물이 펼치는 활자와 이미지의 서사에서 삶의 방향을 찾는다.
일러스트레이터·아티스트·텍스타일 복원사 몰리 마틴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아티스트, 텍스타일 복원사 몰리 마틴은 낡고 해진 옷을 기운다. 오래된 사물을 복원하는 일은, 유한해서 더욱 소중한 우리 삶을 닮았다.
요리사·기획자 안아라
내가 있는 곳이 곧 일터라는 생각. 요리사의 공간이 꼭 식당일 필요는 없다는 인식의 전환. 홈그라운드 대표 안아라가 그냥 요리사가 아닌 이유다.
투자 전문가·아트 컬렉터 알랭 서베이
이동 제한 조치령 3주. 벨기에에 거주하는 알랭 서베이는 하루 12시간 이상 모니터 앞에 앉아 쉴 새 없이 요동치는 경제, 문화 지표 속에서 희망을 찾고 있다.
영화 전문 기자 민용준, 미식 전문 기자 이주연
집을 거점으로 타인과 취향을 공유하는 모임이 늘고 있다. 서촌 옥인연립에서 열리는 시네밋터블은 ‘언어와 미각으로 공감하는 영화로운 만남’을 지향한다.
"이 집은 일반적인 한국 아파트에서 볼 수 있는 구조가 아니어서 더 매력적이었어요. 집마다 구조가 다르다는 점도 신기했고요."
그래픽 디자이너 이아리, 기획자 김한성 부부
그래픽 디자이너 전채리 & 사진작가 홍기웅
책과 그림이 있는 다이닝 룸, 정물화처럼 단정한 거실. 그래픽 디자이너인 아내와 사진작가인 남편이 꾸민 집은 에드워드 호퍼의 그림처럼 밝고 고요하다.
<라곰> 저자 니키 브란트마크
스웨덴어로 ‘균형 있는 삶의 행복’을 뜻하는 ‘라곰lagom’. 동명의 책 저자이기도 한 그녀는 런던 출신으로 16년째 스웨덴 말뫼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다.
소전서림 관장 황보유미
소전서림은 입장료를 받는 유료 도서관이다. 이곳에는 보기만 해도 눈이 즐거운 디자인 체어와 섬세하게 추린 현대미술 작품이 공존한다.
일러스트레이터 플로랑 마넬리
파리에 사는 일러스트레이터 플로랑 마넬리의 집에는 언젠가 길에서 만났을 법한 사람들의 얼굴이 모여 있다. 그의 집은 타인의 얼굴로 가득하다.
업타운걸 대표 강희재
강희재는 온라인 쇼핑몰 업타운걸을 17년째 이끌고 있는 성공한 사업가. 남다른 감각을 자랑하는 패션 피플이자 파워 인플루언서인 그의 집을 가득 채운 건 의외로 옷이 아닌 현대미술 작품이다.
이민영과 힐 바우엔스
프랑스에 살던 갤러리스트 이민영은 결혼 후 남편의 고향 벨기에 브뤼셀로 둥지를 옮겼다. 집과 갤러리가 공존하는 그곳에 동네 사람들이 모여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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