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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함께 사는 역사해설가의 집

안지영 역사해설가
하루 2~3만 보를 거뜬히 걸으며 전국을 유랑하는 안지영은 반려묘 탱고가 기다리는 집으로 돌아가 아버지의 서재를 닮아가는 자신의 서재에서 오롯이 멍때리는 시간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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