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PEOPLE | 신세계 빌리브
Friday, June 18, 2021
새로움에 살다, 빌리브

PEOPLE(105)

디자이너 설수빈
작업실과 집의 경계를 넘나드는 설수빈의 공간을 찾았다. 포크, 필통, 트레이, 의자까지 마치 가족을 꾸리듯 그가 직접 만든 생활 소품은 하나같이 아름다웠다.

디자이너 도나 윌슨
누구나 한 번쯤 동화 같은 집에 살고 싶은 바람을 품는다. 아이의 재잘대는 웃음소리가 집 안에 울려 퍼지고, 포근하고 따뜻한 온기가 구석구석 머무는 집. 디자이너 도나 윌슨의 보금자리는 딱 그것을 닮았다.
와일드 앤 더 문 대표 에마 사우코
먹고 자고 입는 모든 행위에 변화가 필요한 것은 물론 사는 공간 또한 달라져야 한다. 세 아이의 엄마 에마 사우코가 오가닉 주스 & 푸드 바 ‘와일드 앤 더 문’을 시작한 이유다.
‘고유’ 대표 권혜선, ‘잇츠 오운 웨이트’ 대표 이민진
또래 디자이너인 두 사람은 성수동의 오래된 주택을 함께 쓴다. 쉽게 말해 ‘작업실 룸메이트’다.
블로거 최영지
어려서부터 나만의 공간에 대한 애착이 강했다는 최영지. 그는 세 살 아이의 엄마가 된 지금도 어른의 공간, 아이와 어른이 함께 행복한 집을 고민한다.
미술 작가 홍인숙
화성에서 태어나 수원에서 성장한 홍인숙은 자신이 있어야 할 곳은 응당 여기라는 듯, 수백 년 역사를 품은 성벽 곁에 자연스레 둥지를 틀었다.
세라믹 아티스트 에마 프라데르
7년 전, 손대지 않고 본래의 상태 그대로 유지해서 살 수 있는 건물을 찾아 자신이 거주하는 집이자 아틀리에로 사용하는 세라믹 아티스트에게서 삶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이 집은 일반적인 한국 아파트에서 볼 수 있는 구조가 아니어서 더 매력적이었어요. 집마다 구조가 다르다는 점도 신기했고요."
그래픽 디자이너 이아리, 기획자 김한성 부부
셰프 이수
‘더러운 음식과 비린내 나는 와인’이 프로필인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만 예약을 받는 레스토랑 주방에는 긴 머리를 휘날리는 한국인 셰프 이수가 있다.
디자이너 하이메 베리에스타인
50세를 맞아 10년 산 집을 리뉴얼한 인테리어 디자이너는 취향이나 흥미가 아닌, 삶의 패턴의 변화에 따라 집도 변화를 주어야 한다고 말한다.
건축가 박진택
오롯이 목재와 유리로만 지은 건축가의 양평 국수리 주택에서 건축과 집에 대한 뼈 있는 수다를 나누었다.
일러스트레이터 김란
결혼 후 금세 두 아이의 엄마가 된 김란은 친정집 지하 공간을 개조해 작업실로 쓴다. 창밖으로 마당에서 노는 애들을 바라보며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는 자신만의 공간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이어가고 있다.
에어비앤비 슈퍼호스트 한량
여행이 좋아 여행자의 집을 꾸리고, 그 집에 대한 기억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묶은 사람. <원서동, 자기만의 방>의 저자이자 에어비앤비 슈퍼호스트인 한량은 지금 삼청동에서 두 번째 이야기를 써 내려가는 중이다.
그래픽 디자이너 이기준
낯선 경험이 좋아 거처 옮기기를 즐기던 그래픽 디자이너. 그렇다고 인도까지 갈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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