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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대신 살아보는 아동 서점

아동 서점 ‘메종 데 이스투아르’
파리 바스티유의 조용한 골목, 시테 드 라 로케트 7번지에 자리한 메종 데 이스투아르는 책이 현실이 되는 곳이다. 이곳에서 아이들은 책을 읽는 대신 몸으로 느끼고 살아보는 경험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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