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LLIV

VOL. 121

변기가 꼭 흰색이어야 하는 법은 없다 - 전형적인 욕실의 탈피

WEEKLY NEWSLETTER | 2021.07.01

홈 인테리어라고 검색하면 컬러풀한 거실, 감성적인 발코니, 힐링되는 침실 등 
다양한 모양과 컬러로 꾸며진 비주얼들이 보여질 것입니다.
그러면 욕실 인테리어의 비주얼은 어떤 모습인가요?

우리의 삶에 있어 욕실은 중요한 공간입니다. 몸을 깨끗이 하고, 
때로는 아이디어가 샘솟는 공간이기도 하죠. 하지만 욕실 인테리어는 
익숙한 모양의 흰색 변기, 세면대 등 여전히 획일적인 모습이죠.
이탈리아 가구 브랜드 카르텔과 스위스 욕실 전문 브랜드 라우펜이 선보인 컬렉션은
획일적인 욕실이 아닌, 독창적인 스타일링이 가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이번주 빌리브가 소개하는 이야기를 통해
어쩌면 우리가 놓치고 있던 점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욕실에 관한 패셔너블한 해석

카르텔 바이 라우펜

흰색 도기 세면대와 변기, 욕조 등으로 이루어진 전형적인 욕실이 지겹다면 카르텔 바이 라우펜이 제안하는 기하학적이고 컬러풀한 욕실 인테리어를 참고해보자. 모듈 형태의 욕실 아이템은 사용자의 개성에 맞춰 무한하게 변주할 수 있다. 올해 새롭게 제작한 개성 넘치는 카탈로그를 보면 단번에 감이 잡힐 것이다.

빛의 오브제 ‘모빌’이 걸린 풍경

모빌, 주얼리 디자이너 코리 윌리엄슨

빛을 받아 공간 한쪽에 그림자를 드리우는 모빌은 매력적인 오브제다. 공기의 일렁임에 흔들리고 멈추기를 반복하며 남기는 잔상은 모빌을 '공간의 숨은 조력자’라 부르는 이유를 수긍하게 한다. 최근 영국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토스트의 ‘뉴 메이커스’로 선정된 모빌 디자이너 코리 윌리엄슨을 만났다. 이스트런던 집 안 곳곳에 걸린 모빌과 그녀의 일상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가장 아름다웠던 집을 위한 초상화

홈 포트레이트

그동안 살아온 집의 모습을 어떤 방식으로 기록하고 있는지? 지금 미국에서는 삶의 일부를 함께했던 집을 그림으로 남기는 ‘홈 포트레이트’가 주목받고 있다. 초기 럭셔리 부동산 시장에서 VIP 고객 선물로 각광받던 것이 최근 들어 엣시Etsy 같은 글로벌 전자상거래 사이트에서 집 사진을 토대로 그림을 그려주는 거래가 증가하며 하나의 유행으로 자리 잡고 있다.

'획일적인 스타일의 탈피'에 대한 빌리브의 더 많은 이야기

<<이름>>님, 이번 주 빌리브가 전해드린 이야기는 어떠셨나요?
글을 흥미롭게 읽으셨다면, 빌리브의 또 다른 다양한 이야기도 함께 만나보세요.


집, 벽과 문의 경계를 걷어내어
'까사 오할라'는 유연성 있는 집이다. 때에 따라 내벽과 외벽을 자유롭게 여닫을 수 있어, 내부는 물론 외부 환경도 내 집의 일부로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

벨기에인들이 사랑하는 못생긴 집
건물의 반쪽이 잘렸거나 건물과 건물 사이 비좁은 틈에 자리한 집. 벨기에 사람들은 지루하고 평범한 집보다 이상하고 유별난 건축물이 낫다고 말한다. 

커튼처럼 계절마다 바꿔 다는 그림
그림은 집의 분위기를 가장 빠르고 완벽하게 바꿔주는 힘을 지녔다. 집에 그림 들이는 걸 망설이고 있다면 그림 구독 서비스가 도움이 될 수 있다.

런던 동부의 창의적 DNA가 꿈틀대는 집
집을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지출 내역이나 최신 트렌드를 따르는 것과는 상관없으며,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에너지를 찾아서 실현하는 것이다.
신세계가 만든 주거 브랜드, 빌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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