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LLIV

VOL. 123

와인 4000병을 보관할 수 있는 와인 애호가의 집 - 대화의 수단

WEEKLY NEWSLETTER | 2021.07.15

국내 와인 시장 규모가 크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대형마트 3사의 상반기 와인 매출은 지난해 대비 23~57% 증가하였고 편의점에서도 쉽게
와인을 구매할 수 있는 점도 와인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요인 중의 하나이죠.
이마트24에서는 상반기에만 와인 143만 병이 판매되었는데, 이는 하루에 7900병,
1분에 5.5병 꼴로 판매된 것이라고 하니 그 성장 속도를 실감케하네요. 

와인을 즐기는 이들이 많아지는 만큼 와인 보관법에 대해서도 관심이 커지고 있는데요.
프랑스에는 집집마다 와인을 보관하기 위해 따로 마련한 '카브'라는 저장소가 있습니다.
반지하 공간을 활용하는데 와인을 눕혀 보관할 수 있도록 나무 선반을 설치해놓고,
아파트 같은 곳에서는 여러 층이 하나의 카브를 공유하기도 합니다. 

와인 애호가에게 와인은 대화의 수단이라고 하죠.
코로나로 지인들과 만나는 것도 조심스러워지는 요즘, 
만남과 대화의 가치는 더욱 크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이번주는 와인 한 잔과 함께 빌리브가 소개하는 이야기를 보시는 건 어떨까요.  

와인 애호가의 집

클레이턴 코트 외

코로나19 장기화로 집에서 술을 즐기게 되자 와인 애호가들에게 고민이 생겼다. 와인 냉장고 말고 집 안에 수백 병의 와인을 장기간 보관할 수 있는 와인 저장고를 만들 수 없을까? 사람들을 초대해 와인을 즐기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홈 라운지를 꿈꿀 수는 없을까? 와인 애호가의 이런 고민에 건축가, 인테리어 디자이너, 기술자가 응답했다.

행복한 러너가 되는 법

마인드풀러닝스쿨 대표 김성우

코로나19로 운동하는 것조차 어려운 일이 됐다. 여러 사람과 부딪치지 않고 혼자 할 수 있는 운동을 찾고 있다면 달리기는 어떤가? 케냐의 선수들로부터 달리기를 배운 김성우 대표에게 신발 고르는 법부터 집 근처 달리기 루트 정하는 법, 재미있고 편하게 뛰는 방법까지 물었다.

‘커다란 집’의 위기에 관한 전시

전시 <기후미술관: 우리 집의 생애>

기후 위기라는 거대한 문제가 우리 앞에 놓여 있다는 사실을 모두가 안다. 이제는 환경 문제에 대한 실천이 도덕적 선택이 아닌 생존 문제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집과 지구, 생활과 생태계의 관계를 들여다보는 전시 <기후미술관: 우리 집의 생애>가 서울시립미술관에서 6월 8일부터 8월 8일까지 열린다.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적극적인 행동을 촉구하는 전시다.

'대화의 수단'에 대한 빌리브의 더 많은 이야기

<<이름>>님, 이번 주 빌리브가 전해드린 이야기는 어떠셨나요?
글을 흥미롭게 읽으셨다면, 빌리브의 또 다른 다양한 이야기도 함께 만나보세요.


로컬 커뮤니티를 요리하는 식당
에든버러에 위치한 '27 엘리엇츠'는 편안하고 정겨운 식당이다. 마치 누군가의 주방에 놀러 온 듯한 인상으로, 커뮤니티 공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느껴진다. 

따로 또 함께 생활하는 ‘코리빙 하우스’
하루가 다르게 로컬 커뮤니티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지금, 사람들은 혼자 살지만 함께 일하고 배우고 대화할 수 있는 곳으로서의 집을 필요로 한다.

공유 주방을 탑재한 술 파는 바
'라꾸쁘'에는 에어비앤비에서 주방과 다이닝 공간만 따로 떼어 빌려주는 형태처럼 손님들이 직접 사용할 수 있는 공유형 주방 공간인 쉐어드 바가 있다.

친구들로 구성된 하나의 큰 커뮤니티
파리10구역의 호텔 그랑 아모르는 로컬의 파리지앵들이 사랑하는 호텔이다. 호텔이라기보다는 크리에이티브한 사람들을 위한 커뮤니티라는 표현이 더 잘 맞아 보인다.
신세계가 만든 주거 브랜드, 빌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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