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라이프스타일 디자인 브랜드 프라마는 자연주의를 이야기하는 브랜드다. 함께 있되 적당히 거리를 두고 서로 조심스럽게 관찰하고 함께 살아가는 자연법칙은 프라마 제품뿐만 아니라 브랜드 운영 방식에도 촘촘히 적용된다. 프라마의 수장 닐스 스트뢰예르 크리스토페르센은 눈에 보이는 자연이 아닌 자연을 향한 마음을 집에 들이고자 한다.
자연주의가 리빙 브랜드의 미덕이 된 지 오래다. 너도나도 친환경, 지속 가능성 디자인, 리사이클 등을 내세우고 자연을 디자인 코드로 삼아 제품을 출시한다. 식물 모티브를 이용하거나 원목 소재와 친환경 자재 가구로 집을 꾸미고 식물을 인테리어 요소로 활용한다. 발코니를 다시 만드는 것도 인기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외출이 힘들어지고 삶이 건조해지면서 사람들은 자연 친화적 인테리어에 의존하게 되었다. 그러나 자연을 갈구할수록 우리가 구입해야 할 물건이 많아진다. 인위적인 방식으로 자연을 집에 들인다는 것 자체가 자연스럽지 않은 일. 자연에 한 발짝 가까이 가는 길은 자연 자체가 아닌 자연을 대하는 태도를 일상에 들이는 것이 아닐까. 덴마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프라마의 총괄 디렉터 닐스 스트뢰예르 크리스토페르센Niels Strøyer Christophersen이 자연주의를 표방하는 라이프스타일 디자인 브랜드 프라마를 떠올린 이유다.
“침대 옆에는 활짝 핀 꽃이 아닌 메마른 나뭇가지가 자연스럽죠. 우리 곁에 가까이 두어야 할 물건은 함께 늙어가면서 그윽한 멋을 풍기는 것입니다. 자연을 오랫동안 관찰한 사람들은 낡고 부스러지는 모습에서 편안함과 아름다움을 느끼고 공생과 공감을 배우죠. 적당히 거리를 유지한 채 서로를 바라보는 관찰법에도 익숙해지고요.”
자연을 떠올리게 하는 물건을 가까이 두고 일상을 조금씩 바꿔나가는 것. 그는 다양한 종류의 물건을 소유하는 것보다 한 점의 물건을 아끼고 돌보는 마음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프라마 웹사이트에서는 친환경 제조 방식이나 지속 가능한 디자인에 대한 설명을 읽을 수 없다. 가능하면 눈으로 드러나지 않는 방식으로 조심스럽게 자연주의를 삽입한다. 사용하면서 천천히 발견할 수 있도록, 눈보다 몸으로 짐작되는 자연이 숨어 있다.
프라마는 2011년 10월에 열린 베를린 무역 박람회에 처음 등장했다. 북유럽 디자인을 현대적 방식으로 세련되게 표현하는 다른 덴마크 리빙 브랜드와 달리 프라마는 디자인보다 삶을, 트렌드보다 기본을 강조하는 엉뚱한 브랜드였다. 프라마 제품은 참신하게 보일 정도로 검박했다. 이후 프라마는 가구를 넘어 점점 카테고리를 확장하면서 건축, 문학, 음식, 그래픽 등 다양한 장르를 실험하기 시작했다. 웹사이트에 글을 기고하고 책도 출판한다.
비바람이 몰아치는 겨울이 계절의 절반을 자치하는 덴마크에는 500개의 섬이 있는데 그중 100여 개 섬에만 사람이 거주한다. 또 대부분의 땅이 해면과 높이가 비슷해 물을 빼내고 개간해야 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마음으로 자연을 개척한 덴마크인들은 자연을 자기 영역으로 끌어들여야 했고 이를 위해 오랫동안 자연을 관찰하고 자연법칙을 이해해야 했다. 그래서 덴마크인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균형이다. 자연과 사람, 보존과 개척, 자유와 규칙 등 양분화된 요소를 균형 있게 배치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긴다. 또 균형 감각은 겸손한 삶에서 시작된다.
책 <덴마크 사람들처럼>의 저자 말레네 뤼달은 덴마크인은 겸손의 십계명이라 불리는 ‘얀테의 법칙’을 명심하고 살아간다고 언급했다. 얀테의 법칙은 다음과 같다. “네가 특별하다고 생각하지 마라. 남들과 같은 위치에 있다고 생각하지 마라. 남들보다 똑똑하다고 생각하지 마라. 남보다 더 많이 안다고 생각하지 마라. 다른 사람을 가르치려고 하지 마라.” 덴마크 사람들은 어떤 분야든 최고를 기대하지 않는다. 최고가 되는 것이 목표도 아니고 최고가 된다고 해서 호평을 받는 것도 아니다. 그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성공보다 성장이다. 기분 좋은 겸손과 절제를 통해 오늘보다 조금 더 나은 하루를 보내기를 바라며 살아간다. 그래서 조금씩 매일 행복하다고 느낀다.
(위 사진 모두) 크리스토페르센의 아파트
크리스토페르센은 프라마가 가진 겸손의 덕목을 말하며 미니멀리즘과는 큰 차이가 있다고 말한다. 아무리 써도 변하지 않고 깨지지 않는 신소재 대신 촉각과 물질성이 느껴지는 자연 소재를 기본으로 한다. 기능과 비용을 고려해 나온 디자인을 제안하기보다 사용자 스스로 오래 사용하며 형태를 찾기를 원한다. 프라마가 주목하는 것은 완성이 아니라 과정이다. 프라마의 공간을 방문하거나 제품을 써본 사람은 왜 이 브랜드가 장황한 설명을 거부하는지 알 것이다. 프라마 제품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색이 변하고 형태가 일그러지면서 디자인이 드러나고 아름다움이 풍겨 나오도록 구현되어 있다. 닳아서 뭉뚝해진 손잡이와 반질반질해진 의자 등받이는 사용자의 몸이 만든 디자인이다.
서로 삶을 교감하면서 만들어지는 인내와 끈기의 과정. 물건은 사용하면 할수록 더욱 많은 기쁨을 꺼내 보여준다. 사람이 스스로 만든 물건은 조금 투박하더라도 쓰면 쓸수록 감각적으로 변한다. “그래서 조금 덜 명확하고 기능적인 제품이 되고자 해요. 사용자가 일상에서 그 쓰임을 정하고 ‘내 것’이라는 만족감을 느낄 수 있도록 여유를 두는 거죠.” 크리스토페르센은 이런 의도와 철학을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제품으로 스튜디오 키친 시리즈 가구, 아포테카리 핸드 워시, 건축가 안드레아스 마르틴뢰프Andreas Martin-Löf가 디자인한 AML 체어를 꼽았다.
프라마 스튜디오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크리스토페르센의 아파트에는 주인과 오랫동안 호흡한 물건들로 채워져 있다. 거실에는 거친 녹으로 뒤덮인 선반이 놓여 있다. 집 안에는 그가 좋아하는 나무와 금속 가구가 대부분이다. 부엌에도 파스타 기구 외에 플라스틱 기구는 일절 없다. 벽에는 벽지를 모두 떼어냈다. 벽에 뚫린 구멍도 그대로 두었다. “제 삶에서 가장 만족스러운 것이 자극적인 요소와 일방적인 뉴스를 피하고 제 개인적인 삶을 돌아볼 수 있는 집이 있다는 점이에요. 날것의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문과 창틀을 떼어내고 최소한의 가구만 배치했죠. 침대 또한 판자 위에 매트리스만 올렸어요.
크리스토페르센의 아파트
이렇게 단순한 물건만 두고 살아가다 보면 자연에 한발 가까워지는 것을 느껴요. 또 사람이 살아가면서 많은 물건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을 점점 더 확신하게 되죠. 단순하게 사는 것이 곧 행복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선반 위에 앉아 있는 크리스토페르센은 덴마크 코펜하겐 근처 네스트베드에서 태어나 레고를 가지고 놀았으며 한스 베그네르Hans J. Wegner, 아르네 야곱센Arne Jacobsen, 폴 키에르홀름Poul Kjærholm 등의 디자인 가구에 둘러싸여 살았다. 그러나 그에게 요즘 디자인은 불편한 것투성이다. ‘북유럽 디자인’은 상업적 용어가 되었고 ‘지속 가능한 디자인’과 ‘자연주의’라는 용어 또한 트렌드 키워드로 무분별하게 쓰이고 있다고 아쉬움을 토로한다. 그는 자연주의를 표방하는 프라마가 이런 편견과 오해에 묶이지 않고 솔직하고 진정성 있게 다가갈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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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상 일본인들의 집에 대한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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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프포스트코리아 편집장 김도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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