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개체의 미적 취향과 라이프스타일, 경제력을 오롯이 반영한 집은 언제나 자본주의의 최전선에 놓여 있다. 의 집이 빈부 격차를 대변하는 공간으로 기능하는 것도 그러한 이유에서다. 빛 한 점 들어오지 않는 반지하에서 따뜻한 채광과 정원을 품은 대저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층위 어딘가에 놓인 우리들의 집은 결국 사회적 위치와 경제력을 고스란히 드러낸다.
지하로 침잠하는 21세기 청춘들
영화 <기생충>은 자본주의 내에서의 격차를 눈에 보이지 않는 ‘냄새’로 비유한다. 어디에서 무엇을 먹고 입고 자느냐 하는 환경적 요인은 한 인간의 체취까지 완벽하게 재단하기 때문이다. 기택(송강호) 가족이 생활하는 반지하는 어둡고 습하다. 눅눅하게 피어오른 곰팡이, 조각처럼 희미하게 드리운 빛 한 줌에 빨래는 마를 새가 없다. 그마저 외부와 유일하게 연결된 ‘통로’인 철조망 같은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것이라고는 행인들의 발자국과 취객의 소변 같은 악취가 전부다. 환기란 애초에 불가능한 구조다.
2015년 통계청의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전국의 반지하 가구는 약 36만 3896가구. 그중에서도 서울은 반지하 가구가 가장 밀집한 도시다. 서울과 수도권에 전국 반지하 가구의 90%가 자리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취업을 위해 전국에서 몰려든 청년들이 살인적인 집값에 허덕이며, 정작 자신의 꿈을 이룰 계획을 세우기도 전에 현실에 떠밀리듯 지하로 침잠한다는 것을 시사한다. 영화 <기생충>이 야기한 양극화 주거 문제는 비단 서울만의 문제는 아니다. 영어로 반지하를 뜻하는 ‘semi-_____basement’ 구조는 영국에서도 고급 주택가에서 빈번하게 볼 수 있다. 과거 하인들의 주방, 세탁실 등의 작업 공간으로 사용된 반지하는 모던 빅토리안 하우스 시대를 맞아 한때 석탄 창고로 사용되었다가, 오늘날에는 악명 높은 런던 집값의 대안으로 선호되고 있는 실정이다. 실제로 베이커 스트리트와 같은 런던 부촌 지역에서는 도로를 걷다 보면 1층 집 현관 계단 밑에 자리한 반지하 공간을 쉽게 볼 수 있다. 런던의 에어비앤비 가운데 시세보다 저렴한 곳은 이런 반지하 구조가 대부분이다.
주택 양극화는 프랑스 청년들을 저 멀리 ‘다락방’으로 올려 보낸다. 건물 맨 꼭대기 층에 자리한 일명 ‘하녀 방(chambre de bonne)’은 파리에만 약 11만 4000개로 추정되는데, 허리를 굽히고 생활해야 할 만큼 열악한 환경 탓에 프랑스 정부가 주거 공간으로 부적절하다고 금지한 공간이다. 하지만 소득의 1/3을 집세로 사용하는 파리 영세민들에게 월세로 우리나라 돈 약 60만~75만 원에 거주할 수 있는 하녀 방은 수십 대 1의 경쟁을 뚫어야만 얻을 수 있을 만큼 인기다. 화장실을 여럿이 공유해야 하고, 허리조차 제대로 펴기 힘든 공간임에도 대부분의 세입자는 온전히 몸을 누일 수 있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공간을 얻은 것에 위안 삼는다.
“반지하는 지상과 지하, 부자와 가난한 이, 부와 빈곤의 경계와 같다. 어떤 순간에는 조금만 노력하면 지상으로 오를 수 있을 것 같지만, 달리 생각해보면 지하와 더 맞닿은 공간이기도 하다. 반지하는 기본적으로 높고 낮음의 중간에 있기 때문에 훨씬 더 아래로 떨어질 수 있다는 두려움과, 아직 절반은 지상에 있다는 희망을 동시에 느끼는 공간이다.”
- 봉준호 영화감독, 미국 영화 전문지 <인디와이어IndieWire>와의 인터뷰 중에서 -
더 넓게, 더 밝게
영화 <기생충>의 세트는 계급투쟁을 뚜렷이 보여준다. 영화 전체의 60%를 차지하는 박 사장의 집은 이를 드러내는 주요 공간이다. 집의 구조 가운데서도 특히 ‘창窓’은 계층을 가르는 중요한 오브제로 기능한다. 창문 하나 없는 ‘꼬리칸’을 그린 감독의 전작 <설국열차>에서도 창은 자본주의를 상징했는데, 이는 창이 곧 빛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영화 <기생충>은 부와 가난에 관한 이야기다. 가난한 이들은 빛을 덜 받고, 이는 현실 세계에서 우리가 살아가는 집과 직결된다. 현실 속 우리의 집은 매우 제한된 창을 통해 빛이 들어오기 때문이다.” 봉준호 감독이 영화 전문지 <인디와이어>와 나눈 인터뷰의 한 대목이 이를 뒷받침한다.
영화 속 박 사장의 집 거실은 누구나 꿈꾸는 공간을 완벽하게 재현한다. 통창 너머로 하루 종일 채광이 쏟아지는 거실은 자연을 곁에 두고 감상하고 싶어 하는 다수의 바람을 대변한다. “1층 리빙룸에는 거실에 흔하게 두는 TV가 없다. 대신 TV 화면 비율인 2.35:1 종횡비로 창을 내어 정원 밖의 자연 풍경이 한 편의 근사한 사진처럼 보이도록 의도했다”는 것이 이하준 미술감독의 설명이다. ‘밀도’ 또한 집의 자본과 직결된다. 기택의 집은 모든 가구가 다닥다닥 붙어 배치된 반면 박 사장의 집은 크고 넓은 공간에 여유 있게 가구가 배치되어 있다. 영화 <기생충> 팀은 이 밀도의 차이가 결국 계급의 차이를 반영한다고 설명한 바 있다. 결국 집의 크기는 자본과 비례한다는 이야기다.
“현대의 집 꾸미기는 곧 그들을 나타낸다. 부자들은 자신의 우아한 취향을 과시하고 보여주고 싶어 한다”고 말한 봉준호 감독은 박 사장의 집 거실 옆 벽면 가득 박승모 작가의 ‘Maya’ 시리즈를 더했다. “집은 일상적이고 재미없고 아늑하며 편안한 공간이다. 그리고 그런 평온한 곳간이 멸종 위기에 놓였을 때, 그것이 우리가 가장 두려움을 느끼는 때이다.” 봉준호 감독의 설명처럼, 완벽하고 흠잡을 데 없던 아늑한 집에 균열이 갔을 때 우리가 느끼는 공포는 상상 그 이상이다.
최근 영국 공영방송 BBC는 한국의 반지하 삶을 소개하는 유튜버 ‘오적당’과 인터뷰했다. “반지하에 살면서 가장 힘든 점이 무엇이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대한 그의 답변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반지하에 사는 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가장 힘들어요. 반지하에 산다고 하면 사람들 표정이 바뀌죠. 그게 가장 불편해요.”
‘집이 곧 그 사람’이라는 의식이 팽배한 오늘날 자본주의 시대에서 반지하건, 아파트건, 고급 주택이건 집의 형태는 사실 중요한 문제가 아닐지 모른다. 어떤 형태로든, 가장 아늑하고 편안해야 할 공간에서조차 우리가 온전히 삶을 즐기고 솔직하게 향유할 수 없는 것은 결국 자본주의가 파생한 ‘시선들’ 때문이 아닐까. 그 시선들이야말로 우리의 삶과 공간을 지배하는 ‘기생충’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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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상 일본인들의 집에 대한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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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프포스트코리아 편집장 김도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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