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원, 김소윤, 문용, 이연옥의 전
Text | Kay B. Photos | Sangsangmadang
1인 출판사를 운영하는 고경원, 순수 미술계와 애니메이션계 사이에 자신만의 영역을 만드는 미술가 김소윤, 영상 편집을 하는 피아니스트 문용, 작업실과 카페를 혼자 운영하는 디자이너 이연옥. 4명의 창작자가 독립을 넘어 자립의 방법에 대한 오랜 고민을 들려준다. 혼자만의 방에서 헤매고 있는 로빈슨들을 위하여.
전시를 보지 않았다, 아니 못 봤다. 코로나19가 불러일으킨 광풍을 톡톡히 맞고 있다. 전시는 개관하자마자 두어 번 휴관했고, 다시 열릴 것 같은 타이밍에 여지없이 확진자 수가 늘어나 지금도 휴관 중이다. 기사를 보류할까도 생각했지만, 오늘 아침 우연히 집어 든 프랑스 에세이스트의 책 <지금 살고 싶은 집에서 살고 있나요?>가 지닌 에너지에 힘입어 <나 혼자 산다> 전시를 사회적 거리두기 버전으로 리뷰해볼 생각이다.
우선 이 책의 정체가 궁금할 테니 살짝 소개하자면 <르몽드 디플로마티크Le Monde Diplomatique> 기자이자 에세이 작가로 활동하는 모나 숄레Mona Chollet가 쓴 것이다. 서문을 읽다 보면 결국엔 ‘풋’ 하고 웃음을 터뜨리게 된다. 예를 들어 그녀는 자신이 진정한 여행자가 못 되는 관광객이라 자조한다. 해외를 돌아다니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을뿐더러 취재하러 간 곳에서도 집만 생각하기 때문이다. 현장성에 목을 매며 방방곡곡을 다니는 동료들에게 당당하지 못할 때도 있다. 하지만 거듭 강조해서 말하길, 집에 틀어박혀 오랜 시간 독서하고 생각하며 자신의 세계를 구축한 후에야 비로소 자신만의 시각을 가질 수 있다고 한다.
구구절절 설명했지만 결국 <나 혼자 산다> 전시 역시 내가 머릿속에 품고 있는 정언명령과도 같다. 전시장 입구에 발을 들여놓기 전에도 방언 터지듯 여러 생각이 번진 걸 보면 말이다. 해외 유수의 건축가에게 그들의 멋진 집의 사진을 요청하고 인테리어 디자이너들과 인터뷰를 하는데, 정작 내겐 ‘나의 집’이 없다. 부모님 명의의 집에서 한 칸짜리 방에 얹혀사는 생활은 시시때때로 자기혐오의 늪에 나 자신을 밀어 넣는다.
우리가 살고 싶은 집은 언젠가의 꿈으로만 존재하는 걸까? 누구나 도심에 자신만의 공간을 가질 수 있다면 어떨지 상상하는 모나 숄레의 습관에 극히 공감하게 된다. 점점 더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기준 금리가 내려도 경제는 순환하지 않는 답답한 시대에 마음 편히 ‘내 집’이라 말할 수 있는 곳은 도래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전시 <나 혼자 산다>는 혼자 사는 것에 대한 또 다른 모색의 길을 터준다. 이번 전시는 혼자 사는 삶에서 가장 중요한 두 가지에 대해 말한다. 혼자 지내는 공간과 직업인으로서의 독립이다. 다시 말하면 혼자 일하는 창작자들이 어떤 공간에서 어떤 방식으로 혼자로도 잘 지내고 있는지 들여다본다. 현대사회에서 집은 휴식의 기능에 치우쳐 있었으나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휴식뿐만 아니라 생계를 위한 일터로도 중요해진 시점에서 눈여겨볼 만하다.
이번 전시는 혼자 사는 삶에서 가장 중요한 두 가지에 대해 말한다. 혼자 지내는 공간과 직업인으로서의 독립이다.
4명의 창작자가 자신의 이야기로 전시를 꾸린다. 그들은 회사나 조직에서 일하다가 독립해 혼자의 공간에서 일하는 1인 창작자들이다. 출판, 음반, 애니메이션, 인터뷰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이들이 이야기하는 혼자의 일과 삶을 관람객이 간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전시를 기획했다. 그중 문용은 한 번도 정규 클래식 교육을 받지 않은 피아니스트다. 그는 자신이 작곡하는 과정을 브이로그를 통해 기록한다. 현재는 자신의 이름을 딴 음악 관련 회사를 운영하며 꾸준히 음반 제작과 공연을 이어가는 중이다.
그는 인터뷰에서 뮤지션 야마가타 트윅스터 한받에 대해 얘기한다. 음악가의 독립을 넘어선 자립을 외친다고, 문용 자신이 지금껏 해온 일도 자립이라는 단어와 어울릴 것 같다고 말이다. 요즘에는 기획사, 제작사 없이 크리에이터 스스로 자신의 결과물을 대중에게 선보이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문용의 혼자 사는 삶은 지속 가능하다. 전시 공간에는 문용의 작업실을 최대한 비슷하게 재현해놓았다. 그가 오래 사용한 LP 플레이어와 오디오 기기를 화이트 큐브에 옮겨놓고, 중학생 때부터 좋아한 프린스 앨범과 삶의 신조가 적힌 작은 칠판도 걸어놨다. “충분히 신중하게 고민하고 간접 체험 역시 많이 해본 후 결정하시고, 만약 결정해야 한다면 절대 후회 마시고 뒤돌아보지 마시길 바랍니다.” 혼자 사는 삶을 선택하려는 사람을 위한 문용의 조언이다. 뒤를 돌아보지 말라는 담담한 충고 앞에는 충분히 신중하게 고민하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그다음으로 <나 혼자 산다>의 포스터를 디자인한 이연옥이 등장한다. 포스터는 네 가지 버전으로 작가들 각각의 아이덴티티를 상징하는 물건을 그려 넣었다. 간결하고 섬세한 선으로 그린 그림 안에 선명한 채도로 인쇄된 원색의 컬러가 돋보인다. 이것은 리소라는 회사가 만든 프린터로 인쇄한 것이다. 이연옥은 리소 프린트로 창작물을 인쇄하는 작가이자 디자이너다. 자신의 작업실 일부를 카페로 운영하며 혼자 작업하다가도 누군가와 함께 공간을 공유하는 것에 대해 말한다. 그중에서도 혼자 일하는 사람들에게 귀감이 될 만한 그녀의 말이 유난히 기억에 남는다. “독립 디자이너든 회사에 속한 디자이너든 스스로 본인이 만든 비주얼 커뮤니케이션이 좋다는 생각이 들면, 그 작업물이 ‘내 자식이다’ 생각하고 당당히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어야 해요. ‘독립’은 주체성을 가지고 자기 작업에 대해 책임지는 마인드라고 생각해요.” 독립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스스로에 대한 객관적 판단도 있어야 하겠지만 자신에게 힘을 실어주는 것도 중요함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혼자 일하는 것의 슬픔이라 하면 누군가의 피드백을 자주 들을 수 없다는 것이다. 좋든 나쁘든 혼자의 독백 속에서 자기의 일이 잘되고 있는 것인지에 대해 자신감을 잃을 때가 있다. 그녀는 디자인 결과물을 놓고 스스로 비평하는 과정을 게을리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 외에 고양이를 소재로 사진 작업을 하며 ‘야옹서가’를 운영하는 고경원, 애니메이션과 VR, 순수 미술의 경계에서 자신만의 영역을 개척해나가는 회화 작가 김소윤의 이야기도 전시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모나 숄레는 그의 책에서 <독서의 역사>를 쓴 알베르토 망구엘을 소개한다. 그는 20여 년 전부터 프랑스 푸아투샤랑트주에 있는 오래된 중세 사제관에서 3만 5000권의 장서에 파묻혀 살고 있다. 그는 모든 독자를 ‘방 안의 로빈슨’이라 칭한다. “이미 읽은 페이지의 과거와 앞으로 읽을 페이지의 미래 속으로 확장되는 것을 알 수 있다. 우리가 이미 달려온 길을 볼 수 있고,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길을 짐작할 수 있는 것처럼.” 집 안에 콕 박혀서 책만 읽는 사람을 ‘책벌레’라는 수동적인 사람으로 비하하면 안 되는 이유다. 그들은 로빈슨처럼 부단히 현재와 미래의 길을 걷고 있다.
<나 혼자 산다> 전시의 4명의 창작자 역시 혼자의 방에서 무인도를 감지하는 로빈슨처럼 느껴진다. 땅 위의 길을 걸으며 얻는 현장의 지식도 중요하지만 책, 영화, 음악처럼 나만의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서는 오랫동안 혼자만의 방에 머물 줄 알아야 한다. 곧 재개관할 상상마당의 전시 <나 혼자 산다>는 전시 일정을 더 연장할 예정이며 정확한 날짜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물론 전시장 입구에 들어서지 않아도 즐길 방법은 많으니 전시 설치 과정을 기록한 문용의 유튜브 먼저 감상해봐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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