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영과 힐 바우엔스
Text | Anna Gye Photos | Sebastian Schutyser
벨기에 브뤼셀의 갤러리 ‘아트로프트_리 바우엔스’는 집과 갤러리가 공존한다. 2006년 건축을 전공한 힐 바우엔스가 친구 건축가들과 함께 인쇄소를 로프트 스타일의 집으로 개조한 곳이다. 부엌 옆 개인 공간으로 이어지는 문을 닫고 커튼을 치면 완벽한 갤러리가 된다. 전시가 열리면 초인종이 거침없이 울린다.
갤러리 ‘아트로프트_리 바우엔스’라는 이름은 어떻게 지었나요?
(이민영) 2006년 남편이 인쇄소를 구입해 건축가 알렉산드레 로드지아 브로드스키, 알렉산드레 오퀴에르와 함께 로프트 스타일의 집으로 개조했어요. 2012년 초에 제가 프랑스 파리에서 이곳으로 거주지를 옮기면서 재미 삼아 전시를 열었고, 2012년 후반부터는 정식으로 홈 갤러리를 오픈하게 됐어요. 아트와 로프트, 이민영과 힐 바우엔스의 이야기가 모두 담겨 있다 해서 ‘갤러리 아트로프트_리 바우엔스’로 이름 지었습니다.
건축 관련 책 <Loft of Brussels>에서 벨기에 대표 로프트로 뽑히기도 했어요. 인쇄소를 집으로 개조한 과정에 관한 이야기부터 들려주세요. 3년이 걸렸다고요.
(힐 바우엔스) 원래 층이 없는 블록 형태 건물이었어요. 폐허 자체였던 이 건물을 발견하자마자 고정관념에서 벗어난 집을 지을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죠. 지금은 자동차 전문 광고 디렉터로 일하고 있지만, 저는 원래 건축을 전공했고 건축 도면사 자격을 가지고 있거든요. 거의 새로 짓다시피 건물 내외부 공사를 3년에 걸쳐 진행했어요. 철제 계단으로 층을 나누고 철제 빔으로 구조를 증축했죠. 인테리어 자재와 형태는 공간에 맞게 제작했는데 부엌, 침대, 개인 방의 가구도 모두 건물의 일부로 지었어요. 현관에 들어서면 전시 공간으로 쓰이는 1층과 지하가 보이고 계단을 오르면 탁 트인 거실이 나타납니다. 2층 거실은 높은 천고는 물론 유리 천장 덕분에 하루 종일 빛이 머물죠. 오픈형 부엌 옆으로 침실, 아이 방, 화장실이 이어져 있어요. 침실에서도 거실로 나가는 유리문이 있는데, 갤러리 손님이 오면 문을 닫고 커튼을 치죠. 거실에서 달팽이 계단을 오르면 옥상이 나와요. 거실과 옥상 사이에는 또 하나 층을 만들어 서재를 배치했어요. 옥상에는 파티를 열 수 있게 발코니를 만들고 테이블을 놓았죠.
그럼 서재가 위치한 곳은 2층 거실과 3층 옥상 사이, 즉 2와 2분의 1층이라 할 수 있겠네요.
(힐 바우엔스) 맞아요. 주로 제가 머무는 비밀스러운 곳이에요.(웃음) 다락방 같지만 사방에 유리창이 있어 햇빛이 잘 들죠. 덕분에 공간이 넓어 보여요. 창밖으로 브뤼셀 포레스트 동네가 내려다보이고, 계단 아래로 거실이 한눈에 들어오죠. 거실에서 전시를 열 때 소란을 피해 도피할 수 있는 장소도 되고요.
과거 인쇄소의 흔적은 남겨두었나요?
(힐 바우엔스) 건물 앞면이 인쇄소 건물 모습 그대로예요. 인쇄소 명칭이 희미해진 석조 간판도 걸려 있고, 현관을 둘러싼 석조 기둥과 주황색 벽돌도 폐허 속에서 살아남은 보물이 되었죠. 잉크 냄새가 가득했던 과거의 기억을 없애고 싶지 않았어요. 세월의 흔적 덕분에 미니멀하고 모던한 인테리어가 반전 있는 스토리로 느껴지죠.
벨기에 사람들은 건축, 디자인,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어요. 이사할 경우 각자 취향에 맞춰 인테리어를 하는 편인가요?
(힐 바우엔스) 대부분 개조를 한다고 보면 됩니다. 벨기에인은 다른 유럽인에 비해 현대적인 스타일을 선호하는 편이에요. 과거의 것을 복원하는 것보다 자신의 스타일로 융합시키는 데 후한 점수를 주죠. 근본적인 원인을 찾자면 신흥 부자가 많아서 그들이 자신만의 공간에 대한 욕심이 크기 때문에 그런 듯해요.
“벨기에인은 다른 유럽인에 비해 현대적인 스타일을 선호하는 편이에요. 과거의 것을 복원하는 것보다 자신의 스타일로 융합시키는 데 후한 점수를 주죠. 근본적인 원인을 찾자면 신흥 부자가 많아서 그들이 자신만의 공간에 대한 욕심이 크기 때문에 그런 듯해요.”
인쇄소가 건축가의 손길을 거쳐 집이 됐다가 어떻게 갤러리로 변모했나요?
(이민영) 결혼하고 브뤼셀에 정착한 후 전시 기획 일을 찾고 있었어요. 문득 주말 이벤트처럼 프랑스와 한국 작가의 작품을 소개하는 전시를 집에서 열면 어떨까 생각했죠. 10분 거리에 벨기에 현대 아트 센터 빌스Wiels가 있고 멀지 않은 곳에 파운데이션 에이Foundation A, 스페이스 갈릴라Space Galila 같은 굵직한 벨기에 미술 재단들이 있어서 예술인들의 발길이 잦은 동네거든요. ‘아트 브런치’라는 이름으로 음식과 전시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시도했는데 예상보다 빨리 반응이 왔죠.
갤러리로 사용하기 위해 추가로 개조했나요?
(이민영) 아니요. 비어 있던 1층과 지하 공간에 작품을 설치해 전시장으로 바꿨을 뿐 공간적으로 달라진 것은 없어요. 집과 갤러리가 공존한 이후 개조보다 배치에 신경을 썼어요. 프라이빗 공간에 모든 물건을 몰아 정리하는 식이죠.(웃음)
집을 개조하다 보면 의도와 다른 모습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잖아요. 또 비용이 초과되는 경우가 흔하죠.
(힐 바우엔스) 비용은 반드시 초과한다고 보면 됩니다. 그래서 예산에서 30% 정도 비축해놓는 게 중요합니다. 저의 경우 2와 1/2층 공간 창문이 원래는 사각형이었는데 건축가가 뒤늦게 원형 창문으로 바꾸기를 원했어요. 미니멀한 로프트가 지닌 차가운 분위기를 부드럽게 바꾸자는 의견이었죠. 일반 창에 비해 20배나 비쌌기에 매우 망설였어요. 결국 건축가의 의견에 동의했는데, 지금은 이 둥근 창이 제 집의 아름다움을 결정짓는 신의 한 수라고 생각해요. 처음 설계도와 다르다고 배제하기보다 건축가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여러 제안을 꼼꼼히 살펴보는 지혜가 필요하지요. 물론 설계도를 잘못 읽어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했다면 바로 수정해야 탈이 없습니다.
집 안 분위기가 미니멀 아트 작품처럼 단순하고 심플해요. 부부가 함께 조율한 결과인가요?
(이민영) 다행히 둘 다 심플한 스타일을 좋아해요. 시간 날 때마다 디자인 제품을 구경하는데, 대부분 갈등 없이 구매를 결정해요. 4개가 아닌 3개의 다리로 균형을 이루는 의자와 테이블을 만드는 벨기에 아티스트 슈티인 구일릴무스 루이스Stijn Guilielmus Ruys의 작품, 이사무 노구치 조명, 찰스 & 레이 임스 의자 등이 의견 일치로 구입한 제품이죠.
흙으로 설치 작품을 만드는 한국 아티스트 김지아나 작품이 원래 자리처럼 1층 현관과 계단 공간에 조화롭게 놓여 있어요. 갤러리 전시 때마다 1층과 거실의 작품이 바뀐다고 들었어요. 전시 작품 외에 개인적으로 소장하고 있는 작품 중 가장 의미 있는 것을 소개한다면요?
갤러리스트에게 무척 어려운 질문인데, 아티스트 윤형근 작품을 선택하고 싶네요. 광주민주화운동 이후 그림에 검은 먹만 남긴 작가의 묵직한 마음이 전해지는 작품이죠. 장식적이거나 화려함을 배제한 작가의 작품에서 힘이 느껴져요. 외국에서 살다 보면 심연의 아름다움을 담백하게 그린 한국적인 작품에 오래 눈길이 머물죠.
벨기에 내 한국 작가에 대한 관심은 어느 정도로 체감하나요?
(힐 바우엔스) 최근 벨기에의 브라파Brafa 아트 페어에 한국 작가들의 작품이 눈에 띄게 전시되었어요. 이는 네덜란드 테파프 마스트리흐트TEFAF Maastricht 아트 페어 같은 2차 시장인데, 여기에서 한국 작가가 포착되었다는 것은 세계 미술 시장에서 한국 작가들이 입지를 굳히고 있다는 뜻이죠. 2차 시장에서 가격이 높게 형성되면 세계 미술 역사에 길이 남는 한국 작가가 될 수 있어요. 멀리서 찾지 않아도 전광영, 심문필, 김현식, 남춘모 등 한국 작가들을 주로 다루는 저희 갤러리에 손님들이 먼저 찾아오는 것만 봐도 한국 작가에 대한 관심이 늘었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죠.
예술 작품이 집 안에서 어떤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나요?
(힐 바우엔스) 예술 작품은 놓이는 공간과 함께 소통해요. 공간에 울림을 만들고, 보편적인 장소를 생경하게 만들죠. 장소에 머무는 사람들은 예술 작품 덕분에 이전에 느껴보지 못한 감정을 느끼고 공간을 구체적으로 들여다보게 됩니다. 예술 작품은 집이라는 장소에서 전해지는 지루한 감정을 변화시키는 역할을 해요.
홈 갤러리는 일반 갤러리와 운영 방식이 다를 것 같아요.
(이민영) 홈 갤러리는 일상에 스며든 예술을 다시 꺼내 구체적으로 보여줍니다. 작품을 자신의 공간에 대입해 쉽게 이해할 수 있죠. 갤러리 운영 방식은 일대일 예약제입니다. 개인적인 약속을 하셔야 현관문을 열어드릴 수 있어요. 단, 전시 오프닝 때는 누구나 초인종을 누르셔도 됩니다. 보통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음식을 차려놓고 오프닝 전시를 하는데, 해가 질 때까지 머무는 손님도 많아요. 긴장이 풀린 분위기에서 교감하는 자리라 거의 모든 손님이 친구가 됩니다. 단점이라면 늘 사람들을 맞이할 수 있도록 집을 말끔히 정리해야 한다는 거죠. 6살짜리 사내아이가 있는 집에서는 쉽지 않은 일이죠.(웃음)
최근에 방문한 손님 중 기억에 남는 분이 있다면요?
(이민영) 한 노부인과 손녀가 함께 전시에 온 적이 있어요. 할머니와 손녀가 서로 생각을 나누는 모습이 보기 좋았죠. 노부인이 작품을 구입한 후 제가 연락처를 적기 위해 “혹시 빅bic 볼펜 있나요?”라고 물었더니 “제가 바로 마담 비크Bich예요”라고 답했죠. 알고 보니 누구나 사용하는 빅 볼펜 발명가 마르셀 비크Marcel Bich의 부인이었던 거예요.
얼마나 오랫동안 갤러리를 운영할 수 있을까요?
(이민영) 홈 갤러리의 최대 장점을 이야기할 순간이네요. 집을 잃지 않는 한 갤러리 문을 닫지 않는다는 것. 평생 이 자리에서 초인종 소리를 기다릴 예정이에요.
이 약관은 신세계건설㈜이(이하'회사'가) 제공하는 신세계건설 빌리브 홈페이지(https://villiv.co.kr) 서비스의 이용과 관련하여 회사와 회원과의 권리, 의무 및 책임사항, 기타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이 약관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① “서비스”라 함은 “회원”이 이용할 수 있는 신세계건설㈜ VILLIV 홈페이지 내 제반 서비스를 의미합니다.
② “이용자”란 “서비스”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회사”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③ “회원”이라 함은 회사의 “서비스”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회원가입을 한 자로서, “회사”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을 말합니다.
④ “비회원”이라 함은 회원가입을 하지 않고, “회사”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을 의미합니다.
⑤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과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회원”이 정하고 “회사”가 승인하는 문자와 숫자의 조합을 의미합니다.
⑥ “비밀번호”라 함은 “회원”이 부여 받은 “아이디”와 일치되는 “회원”임을 확인하고 비밀보호를 위해 “회원” 자신이 정한 문자 또는 숫자의 조합을 의미합니다.
1. “회사”는 이 약관의 내용을 “이용자”가 쉽게 알 수 있도록 서비스 화면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이용자”에게 공지합니다.
2. “회사”는 『약관의규제에관한법률』,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이하 “정보통신망법”)』, 『개인정보보호법』 등 관련법을 준수하는 범위에서 이 약관을 개정할 수 있습니다.
3. “회사”가 전항에 따라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는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약관과 함께 서비스 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이용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회사”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4. “회사”가 “이용자”에게 개정 약관 적용일자 까지 의사표시를 하지 않으면 동의의 의사표시가 표명된 것으로 본다는 뜻을 명확하게 공지 또는 통지하였음에도, “이용자”가 명시적으로 거부의 의사표시를 하지 아니한 경우 “이용자”가 이 개정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5. “이용자”가 개정약관의 적용에 동의하지 않는 경우 “회사”는 개정 약관의 내용을 적용할 수 없으며, 이 경우 “회원”은 “회원탈퇴”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기존 약관을 적용할 수 없는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에는 “회사”는 “회원탈퇴“ 및 “서비스” 제공 중단 등의 조치를 할 수 있습니다.
1. 회원으로 가입하고자 하는 이용자는 “회사”가 정한 가입 양식에 따라 회원정보를 기입한 후 이 약관에 동의한다는 의사표시를 함으로서 회원가입을 신청합니다.
2. “회사”는 “회원”으로 가입할 것을 신청한 이용자 중 다음 각 호에 해당하지 않는 한 회원으로 등록합니다.
① 가입신청자가 이 약관에 의하여 이전에 회원자격을 상실한 적이 있는 경우
② 실명이 아니거나 타인의 명의를 이용한 경우 ③ 등록 내용에 허위, 기재누락, 오기가 있는 경우
④ 기타 회원으로 등록하는 것이 “회사”의 기술상 현저히 지장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⑤ “회원”의 귀책사유로 인하여 승인이 불가능하거나 기타 규정한 제반 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3. 회원가입 계약의 성립 시기는 “회사”가 가입완료를 신청절차 상에서 표시한 시점으로 합니다.
4. “회원”은 회원가입 시 등록한 사항에 변경이 있는 경우, 상당한 기간 이내에 “회사”에 대하여 회원정보 수정 등의 방법으로 변경 사항을 알려야 합니다.
1. “회원”은 ‘VILLIV 홈페이지 > MY PAGE > 정보관리’ 메뉴를 통하여 언제든지 본인의 개인정보를 열람하고 수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서비스 관리를 위해 필요한 이름, 아이디 등은 수정이 불가능합니다.
2. “회원”은 회원가입 신청 시 기재한 사항이 변경되었을 경우 제1항의 개인정보 수정 등의 방법으로 “회사”에 대하여 그 변경사항을 알려야 합니다.
3. 제2항의 변경사항을 “회사”에 알리지 않아 발생한 불이익에 대하여 “회사”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1. “서비스”는 “회사”의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제공함을 원칙으로 합니다.
2. “회사”는 컴퓨터 등 정보통신설비의 보수점검, 교체 및 고장, 통신두절 또는 운영상 상당한 이유가 있는 경우 “서비스”의 제공을 일시적으로 중단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회사”는 제12조[“회원”에 대한 통지]에 정한 방법으로 “회원”에게 통지합니다. 다만, “회사”가 사전에 통지할 수 없는 부득이한 사유가 있는 경우 사후에 통지할 수 있습니다.
3. “회사”는 “서비스”의 제공에 필요한 경우 정기점검을 실시할 수 있으며, 정기점검시간은 서비스제공화면에 공지한 바에 따릅니다.
“회사”는 운영상, 기술상의 필요에 따라 제공하고 있는 전부 또는 일부 “서비스”를 변경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이용자"에게 별도의 보상을 하지 않습니다.
1. “회사”는 “이용자”가 “서비스” 이용 중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다양한 정보를 공지사항이나 전자우편 등의 방법으로 “이용자”에게 제공할 수 있습니다.
2. 제1항의 정보를 전화 및 전자적 전송매체 등에 의하여 전송하려고 하는 경우에는 “이용자”의 사전 동의를 받아서 전송합니다.
3. “회사”는 “서비스”의 운영과 관련하여 서비스 화면, 홈페이지, 전자우편 등에 광고를 게재할 수 있습니다. 광고가 게재된 전자우편 등을 수신한 “이용자”는 “회사”에게 수신 거부를 할 수 있습니다.
1. “회사”가 작성한 게시물 또는 저작물에 대한 저작권 기타 지적재산권은 “회사”에 귀속합니다.
2. “이용자”가 “회사”의 “서비스” 를 이용함으로써 얻은 정보 중 “회사”에게 지적재산권이 귀속된 정보를 “회사”의 사전 승낙 없이 복제, 송신, 출판, 배포, 방송 기타 방법에 의하여 영리목적으로 이용하거나 제3자에게 이용하게 하여서는 안됩니다.
1.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 수집 시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필요한 범위에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합니다.
2.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수집∙이용하는 때에는 당해 이용자에게 그 목적을 고지하고 동의를 받습니다.
3. “회사”는 수집된 개인정보를 목적 외의 용도로 이용할 수 없으며, 새로운 이용목적이 발생한 경우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하는 경우에는 이용∙제공 단계에서 당해 이용자에게 그 목적을 고지하고 동의를 받습니다. 다만, 관련 법령에 달리 정함이 있는 경우에는 예외로 합니다.
4. “회사”는 “이용자”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경우에는 「개인정보보호법」이 규정한 사항을 미리 명시하거나 고지해야 하며 이용자는 언제든지 이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5. “이용자”는 언제든지 “회사”가 가지고 있는 자신의 개인정보에 대해 열람 및 오류정정을 요구할 수 있으며 “회사”는 이에 대해 지체 없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의무를 집니다. “이용자”가 오류의 정정을 요구한 경우에는 “회사”는 그 오류를 정정할 때까지 당해 개인정보를 이용하지 않습니다.
6. “회사”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하여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자를 최소한으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7. “회사”는 개인정보의 수집목적 또는 제공받은 목적을 달성한 때에는 지체 없이 파기합니다.
1. “회원”의 “아이디”와 “비밀번호”에 관한 관리책임은 “회원”에게 있으며, 이를 제3자가 이용하도록 하여서는 안 됩니다.
2. “회사”는 “회원”의 “아이디”가 개인정보 유출 또는 “회사” 및 “회사”의 운영자로 오인될 우려가 있거나 반사회적 또는 미풍양속에 어긋날 우려가 있는 경우, 해당 “아이디”의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3. “회원”은 “아이디” 및 “비밀번호”가 도용되거나 제3자가 사용하고 있음을 인지한 경우에는 이를 즉시 “회사”에 통지하고 “회사”의 안내에 따라야 합니다.
4. 제3항의 경우에 해당 “회원”이 “회사”에 그 사실을 통지하지 않거나, 통지한 경우에도 “회사”의 안내에 따르지 않아 발생한 불이익에 대하여 “회사”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1. “회사”가 “회원”에 대한 통지를 하는 경우, “회원”이 “회사”와 미리 약정하여 지정한 전자우편 등으로 할 수 있습니다.
2. “회사”는 “회원”에 대한 통지의 경우 “회사”의 게시판에 게시함으로써 개별 통지에 갈음할 수 있습니다. 다만, “회원”과 관련하여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항에 대하여는 개별통지를 합니다.
1. “회사”는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지 않으며 이 약관의 정하는 바에 따라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여야 합니다.
2. “회사”는 “이용자”가 안전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보안시스템을 갖추어야 합니다.
3. “회사”는 “이용자”가 원하지 않는 영리목적의 광고성 전자우편 등을 발송하지 않습니다.
1. “회원”은 다음 행위를 하여서는 안 됩니다.
①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허위 내용의 등록 ② 타인의 정보도용 또는 다른 회원의 아이디의 부정한 사용
③ “회사”가 정한 정보 이외의 정보(컴퓨터 프로그램 등) 등의 송신 또는 게시 ④ “회사”와 기타 제3자의 저작권 등 지적재산권에 대한 침해
⑤ “회사” 및 기타 제3자의 명예를 손상시키거나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
⑥ “회사”의 동의 없이 영리를 목적으로 “서비스”를 사용하는 행위
⑦ 기타 불법적이거나 부당한 행위
2. “회원”은 관계법, 본 약관의 규정, 이용안내 및 “서비스”와 관련하여 공지한 주의사항, “회사”가 통지하는 사항 등을 준수하여야 하며 기타 “회사”의 업무에 방해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안 됩니다.
1. “회원”은 언제든지 ‘VILLIV 홈페이지 > MY PAGE > 정보관리’ 메뉴를 통하여 “회원탈퇴” 신청을 할 수 있으며, “회사”는 관련법 등이 정하는 바에 따라 이를 즉시 “회원탈퇴”를 처리합니다.
2. “회원”이 이 다음 각 호의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회사”는 회원자격을 제한 및 정지시킬 수 있습니다.
① 가입 신청 시에 허위 내용을 등록한 경우
② 다른 사람의 “서비스” 이용을 방해하거나 그 정보를 도용하는 등 서비스 운영 질서를 위협하는 경우
③ “서비스”를 이용하여 법령 또는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는 경우
1. “회사”는 “이용자”가 이 약관의 의무를 위반하거나 “서비스”의 정상적인 운영을 방해한 경우, 경고, 영구이용정지 등으로 “서비스” 이용을 단계적으로 제한할 수 있습니다.
2. “회사”는 전항에도 불구하고, 『주민등록법』을 위반한 명의도용, 『저작권법』 및 『컴퓨터프로그램보호법』을 위반한 불법프로그램의 제공 및 운영방해, 『정보통신망법』을 위반한 불법통신 및 해킹, 악성프로그램의 배포, 접속권한 초과행위 등과 같이 관련법을 위반한 경우에는 즉시 영구이용정지를 할 수 있습니다.
3. 본 조에 따른 영구이용정지 시 “서비스” 이용을 통해 획득한 기타 혜택 등도 모두 소멸되며, “회사”는 이에 대해 별도로 보상하지 않습니다.
1. “회사”와 “이용자”는 서비스 이용과 관련하여 고의 또는 과실로 상대방에게 손해를 끼친 경우에는 이를 배상하여야 합니다.
2. 단, “회사”는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의 이용과 관련하여 이 약관 및 개인정보처리방침에서 정하는 내용에 위반하지 않는 한 어떠한 손해도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1. “회사”는 천재지변 또는 이에 준하는 불가항력으로 인하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는 경우에는 “서비스” 제공에 관한 책임이 면제됩니다.
2. “회사”는 “이용자”의 귀책사유로 인한 “서비스” 이용의 장애에 대하여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3. “회사”는 “회원” 간 또는 “회원”과 제3자 상호간에 “서비스”를 매개로 하여 거래 등을 한 경우에는 책임이 면제됩니다.
4. “회사”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 이용과 관련하여 관련법에 특별한 규정이 없는 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1.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은 전기통신사업법 등 대한민국의 관계법령과 상관습법에 따릅니다.
2. “회사”와 “이용자” 간 제기된 소송은 대한민국법을 준거법으로 합니다.
3. “회사”와 “이용자”간 발생한 분쟁에 관한 소송은 민사소송법 상의 관할법원에 제소합니다.
1. 이 약관은 2022년 10월 27일부터 적용됩니다.
이용목적 | 수집 항목 | 보유기간 |
---|---|---|
이용자 식별, 본인확인 및 부정이용자 확인, 회원 서비스 및 관심고객 제공, 매거진 발송, 고객 고지, 고객 상담 및 불만 처리 | 이름, 아이디/패스워드, 휴대폰번호, 이메일 | 회원탈퇴 또는 서비스 종료 시 |
이용목적 |
---|
이용자 식별, 본인확인 및 부정이용자 확인, 회원 서비스 및 관심고객 제공, 매거진 발송, 고객 고지, 고객 상담 및 불만 처리 |
수집 항목 |
이름, 아이디/패스워드, 휴대폰번호, 이메일 |
보유기간 |
회원탈퇴 또는 서비스 종료 시 |
※ 회원가입 및 서비스 제공을 위해서 필요한 최소한의 개인정보 입니다. 동의를 해주셔야 회원가입 및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으며,
동의하지 않을 경우 회원가입 및 서비스 이용에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용목적 | 수집 항목 | 보유기간 |
---|---|---|
분양 및 뉴스레터 마케팅 및 광고 활용, 서비스 이용 및 분석, 통계 자료 |
성별, 생년, 지역, 관심지역, 관심단지, 휴대폰번호, 이메일, 이름 |
회원탈퇴 또는 서비스 종료 시 |
이용목적 |
---|
분양 및 뉴스레터 마케팅 및 광고 활용, 서비스 이용 및 분석, 통계 자료 |
수집 항목 |
성별, 생년, 지역, 관심지역, 관심단지, 휴대폰번호, 이메일, 이름 |
보유기간 |
회원탈퇴 또는 서비스 종료 시 |
※ 동의를 거부하시는 경우에도 회원가입 및 서비스 이용에 제한이 없습니다.
신세계건설㈜ 개인정보처리방침의 내용을 다음과 같이 변경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개정된 개인정보처리방침은 2024년 8월 30일에 시행됩니다.
· 개인정보 처리 위탁내용 변경
개정 전 | 개정 후 |
---|---|
3. 개인정보 처리 위탁
- ㈜도브투래빗 : 홈페이지 개발 및 운영 3. 개인정보 처리 위탁 |
3. 개인정보 처리 위탁
- ㈜스케치북 : 홈페이지 개발 및 운영 |
회원님께서 개정일까지 거부의사(회원탈퇴)를 표시하지 않으시는 경우,
본 개인정보처리방침에 동의하신 것으로 간주합니다.
감사합니다.
수집목적 | 수집 항목 | 보유기간 |
---|---|---|
빌리브 뉴스레터 이메일 발송 | 이름, 이메일 주소 | 동의 철회 또는 서비스 종료 시까지 |
이용목적 |
---|
빌리브 뉴스레터 이메일 발송 |
수집 항목 |
이름, 이메일 주소 |
보유기간 |
동의 철회 또는 서비스 종료 시까지 |
※ 빌리브 매거진 제공을 위하여 필요한 최소한의 개인정보입니다. 동의를 해주셔야 빌리브 매거진을 구독하실 수 있으며,
동의하지 않으실 경우 빌리브 매거진 구독에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