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디자이너 루카 라렌차Luca Larenza가 영원히 살고 싶은 집은 이탈리아 남부 카세르타의 고향 집이다. 할머니 이름을 따 빌라 엘리사Villa Elisa라 부르는 이 집은 나무처럼 조금씩 성장한다. 그는 굳은 감성을 회복하고 초심을 되찾기 위해 밀라노를 떠나 고향 집으로 향한다.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빌라 엘리사까지는 꽤 먼 거리예요. 얼마큼 자주 오나요?
주말마다 와요. 여름휴가 기간에는 몇 달씩 머물기도 하고요. 올해는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일찍 짐을 싸서 이곳으로 옮겨 왔어요.
부모님이 살고 있나요?
아니요. 다른 곳에 사세요. 이 집은 제가 세컨드하우스로 쓰고 있죠. 부모님과 친척들 모두 근처에 살아서 제가 이곳에 오면 자주 모여요.
가족이 함께 손으로 지었다는 빌라 엘리사에 대해 자세히 소개해주세요.
어린 시절 저희 집은 대가족이었어요. 외할머니, 부모님, 이모, 외삼촌 모두 한 집에서 몸을 부대끼며 살았죠. 1988년에 건축가였던 이모와 성형 외과 의사였던 외삼촌이 가족이 함께 살 집을 지어보자고 제안했어요. 건축가에게 맡기기보다 본인들의 힘으로 조금씩 성장하는 집을 만들고 싶다고 했죠. 그리고 두 분이 집터를 구입했어요. 이후 저희 부모님과 형제들은 주말마다 이곳에 와서 돌, 나무, 흙을 옮겼죠. 저도 작은 돌멩이를 옮겼고요. 가구도 함께 만들었어요. 그렇게 조금씩 집 형태를 갖춰갈 때 이곳으로 이사했어요. 지금보다 더 작은 규모였는데 대가족이 함께 살았죠. 조금씩 집 부피와 형태를 잡아가는 과정에 따라 저도 함께 성장했어요. 제 유년 시절의 기억이 고스란히 담긴 집이에요.
손으로 집을 짓는 일이 쉽지 않았을 텐데요.
쉽지 않죠. 이탈리아의 건축 거장 파올로 포르토게시 밑에서 일했던 건축가 이모의 도전이자 실험이 아니었을까 싶어요. 숲과 집이 이어진 듯, 마치 나무처럼 자라나는 집을 짓는 것이 가족 모두의 바람이었죠. 계단 옆에 불청객처럼 튀어나온 커다란 돌덩이 보이죠? 땅을 억지로 평평하게 다지기보다 울퉁불퉁한 대지 모양 그대로 품은 집을 짓고자 저 큰 돌덩어리를 모시고 살았어요.(웃음) 또 부엌 위치에 있는 올리브 나무를 통째로 베어내는 게 싫어서 바닥에 구멍을 뚫고 식탁 옆에서 그냥 자라도록 두었죠. 돌, 나무 등 건축 재료는 모두 주변에서 구했어요. 매달 숙제를 마치는 마음으로 조바심 내지 않고 차근차근 지었는데, 가장 체력 좋은 삼촌이 큰 역할을 했죠. 집 짓기에는 아마추어였던지라 벽이 살짝 기울기도 하고 페인트 자국도 말끔하지 않죠. 또 잡초가 지붕을 뒤덮었어요. 남들 같았으면 잡초를 정리하고 수리했을 법한데 가족들의 해법은 ‘그냥 자연이 원하는 대로 두자’였죠.
“남들 같았으면 잡초를 정리하고 수리했을 법한데 가족들의 해법은
‘그냥 자연이 원하는 대로 두자’였죠.”
그러고 보니 벽과 바닥의 나무판자, 돌멩이 모두 같은 모양이 하나도 없네요. 땀과 노력의 흔적이 엿보여요. 특히 오각형 창문을 낸 2층 침실이 인상적이에요.
2층은 제 어린 시절 모습 그대로예요. 그때는 창문이 엄청 크다고 생각했죠. 저는 자주 창틀에 앉아 넋 놓고 베수비오산을 바라봤어요. 잘 알다시피 베수비오산은 고대 도시 폼페이를 집어삼킨, 지금도 활동 중인 활화산이죠. 화산을 바라보면서 뭔가 생명이 꿈틀거리는 걸 느꼈어요. 칼로 조각한 듯한 오각형 창문은 사실 둥근 창문을 만들려고 이리저리 나무를 짜 맞추다 생겨난 형태인데 덕분에 집에 개성이 생겼죠. 오각형 모양 덕분에 밖이 쾌적하게 내다보여요. 이처럼 이 집에는 손으로 만들지 않으면 탄생하지 못했을, 우연과 사건으로 생겨난 디자인이 많아요. 서재에 있는 나무 책장이 대표적이죠. 비뚤비뚤, 아슬아슬. 지극히 인간적인 선이 만들어내는 따뜻한 분위기가 느껴져요.
완벽하지 않아서 자연스럽다고 할까요?
맞아요. 옷을 만들 때도 마찬가지예요. 사람의 몸은 곡선과 입체의 연속이고 끊임없이 움직이죠. 또 사람마다 특유의 습관이 있잖아요. 이를 흡수하는 적절한 여백과 여유가 있어야 하는데 기계는 ‘적당히’라는 것을 모르죠. 기계는 그것을 오류로 인식해요. ‘틈’과 ‘흠’의 차이도 구별하지 못하고요. 하지만 사람은 손으로 물건을 만들다 보면 자연스러운 지점을 본능적으로 느껴요. 이모가 생각한 것도 이 점이에요. ‘우리 가족이 최대한 편하게 느끼고 가족과 닮은 집을 만들려면 우리 손으로 지어야 한다. 머리가 아닌 손으로 만들어야 한다.’ 집은 원래부터 완성본이 없었어요. 땅 모양대로 바닥을 만들고 손이 닿는 높이로 천장을 만드는 식이었죠. 지금도 집을 완성했다고 할 수 없어요. 제가 여기 살면서 수시로 내부를 수리하고 정원을 넓히니까요. 늘 현재진행형이죠.
집에 얽힌 수많은 기억이 2011년 자신의 이름을 딴 남성 브랜드 루카 라렌차를 설립하는 데 영향을 주었을 것 같아요.
맞아요. 패션 관련한 일을 하는 가족도 없었고 영향을 준 인물도 없었지만 어릴 때부터 제 꿈은 패션 디자이너였어요. 옷을 재단하는 것처럼 일일이 공들여 완성한 이 집이 큰 영향을 준 것 같아요. 이 집에 있으면 밀라노에서 느낄 수 없었던 세상의 모든 선과 색이 선명하게 느껴져요. 이 집에 머물다 보면 제 브랜드가 왜 이탈리아 패브릭, 핸드메이드 제작, 다양한 컬러를 핵심으로 삼는지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 이 집은 제 브랜드가 탄생한 고향이기도 하죠. 패션 화보를 찍을 때도 이 집을 자주 활용해요. 숲과 집이 그렇듯 집과 옷이 하나의 장면처럼 자연스럽게 느껴지거든요.
효율적인 생산 방식을 택하는 일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는 이 시대에 당신의 브랜드는 여전히 ‘메이드 인 이탈리아’를 강조하고 있어요.
‘메이드 인 이탈리아’란 말은 단지 이탈리아에서 만들고 상품화한다는 뜻이 아니에요. 이탈리아 완벽주의자들이 인정할 정도의 미학과 품질을 갖추었다는 뜻이죠. 요즘은 의식적 패션(conscious fashion)이 중요한 시대예요. 디자인보다 그 옷이 어떤 재료로 어떤 과정을 거쳐 완성되는지에 초점을 맞추죠. 과정 자체가 친환경적이고 윤리적이며, 조금 시간이 걸려도 정성 들여 만드는 의복에 관심을 가지죠. 편안한 열 벌보다 정성스러운 한 벌의 옷이 중요한 때예요. 과거 이탈리아 브랜드가 그랬듯 ‘다시 손으로’가 해답이 아닐까 싶어요. 손에서 출발하는 본능과 감각이 중요해요.
이 집에서 당신의 창의력을 자극하는 공간은 어디인가요?
숲과 이어지는 정원이죠. 본격적으로 패션 일을 시작하면서 제가 도시가 아닌 시골, 이 고향 집에서 유년기를 보낸 일이 얼마나 큰 인생 수업이었는지 깨닫게 되었어요. 특히 컬러를 고르는 눈은 이 정원에서 다 배웠어요. 요즘처럼 날씨가 극적으로 좋은 날에는 야외 테이블에서 하루 종일 시간을 보내요. 멍때리는 것도 큰 도움이 되죠.
고향 집이 늘 아련하게 다가오는 것은 장소 그 차체보다 그 시절 자신의 모습이 떠오르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맞아요. 다행스럽게도 제 고향 집은 거의 변하지 않았어요. 대학원 졸업 후 이탈리아를 떠나 스페인에서 5년 정도 지낼 때도 고향 집에 정기적으로 찾아왔어요. 삼촌과 아버지가 나무를 옮기고, 이모가 가구를 만들고, 엄마가 요리하는 북적거리는 풍경은 없지만 제 자신이 여기에 있어요. 변화에 익숙해져야 한다고 강요하는 패션계에 흡수되지 않고 제가 좋아하는 일을 끝까지 추진하는 돌덩이 같은 굳은 심지가 여기에 있어요. 정기적으로 이곳을 찾아오는 이유도 늘 현재진행형이고 싶은 제 모습을 다시 발견하기 위해서죠. 이 집은 유산처럼 자식들에게 고스란히 남겨줄 거예요.
밀라노 집은 어떤 모습인가요?
효율적인 공간이에요. 워낙 출장이 많고 대부분의 시간을 고향 집에 머물기 때문이죠. 그리고 집보다 쇼룸에서 보내는 시간이 더 많아요. 쇼룸은 저를 찾아오는 손님들이 머무는 곳이라 과하지 않은 선에서 저 자신을 드러내는 물건으로 채웠어요. 증조할머니가 물려준 골동품 트렁크, 희귀 양장본 책, 여행 때 구입한 수공예 실크 카펫, 이모가 만든 세라믹 도자기 패널, 1500년대의 산 레우초San Leucio 실크로 업홀스터리한 암체어 등이 있어요. 낡고 오래된 앤티크가 아니라 저와 함께 시간을 보낸 물건이 건네는 정서적 안정감을 좋아해요. 공간에는 저에게 빼놓을 수 없는 세 가지, 여행, 고향, 가족 이야기가 녹아 있어야 하죠.
고향 집이 나침반 같은 역할을 하는 거네요.
그렇죠. 낯선 것을 다시 익숙하게 만들고 세상 이야기를 ‘메이드 인 이탈리아’로 만들어내는 장소. 앞으로 가야 할 방향을 알려주는 장소죠. 그래서 어느 곳에 있더라도 연어처럼 이곳으로 돌아오려는 회귀 본능이 있어요. 비즈니스 때문에 밀라노에서 지내지만 저에게 영원히 살고 싶은 집은 고향 집이에요.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집이잖아요.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이동 제한 때문에 한동안 가족 만나는 것도 쉽지 않았을 것 같아요. 고향 집에서 홀로 무엇을 했나요?
패션 아카이브를 정리했어요. 2011년부터 시작한 제 브랜드를 다시 점검하는 계기가 되었죠. 또 서재 정리를 시작했는데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삼촌, 이모가 남겨두고 간 책을 잔뜩 찾았거든요. 거기서 제 어린 시절 노트도 발견했는데 많은 영감을 얻었어요. 고향 집은 늘 이렇게 저를 조금씩 성장하게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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