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LLIV

VOL. 319

[VILLIV] 지속된 트렌드, 미드센추리 모던

WEEKLY NEWSLETTER |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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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은 영원하다는 말을 증명하는 미드센추리 모던 스타일은 
60년이 지난 지금도 우리 삶 곳곳에 스며들어 있다.
대체 왜 사람들은 미드센추리 모던에 빠지는 걸까.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1940년대 중반부터 1960년대까지 미국에서 탄생한 디자인 운동으로, 건축부터 가구까지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찰스 & 레이 임스, 미스 반데어로에, 아르네 야콥센,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르코르뷔지에 같은 디자이너와 건축가가 활동했고, 그 열풍은 유럽으로 건너가 스칸디나비아 디자인에 영향을 미쳤으며 이탈리아, 영국, 독일에서도 그 나라만의 디자인 철학과 결합되어 더 널리 확장했다.

 

일부 사람만 즐겼던 1990년대와 달리 2000년대의 미드센추리 모던은 대중의 삶에 더 깊숙이 들어왔다. 전문가들은 그 이유 중 하나로 1인 가구 증가와 집 구조의 변화를 꼽는다. 경기 불황으로 지금의 20~30대들은 혼자 살거나, 작은 아파트 혹은 오피스텔에 살기 때문에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필수다. 실용성과 기능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미드센추리 모던 가구와 제품은 이 문제를 해결해 준다.

 

미드센추리 모던 디자인이 시대를 초월하는 이유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당대 디자이너들은 스타일을 우선으로 고려하지 않았어요. 그보다는 모든 삶의 문제를 해결하고 더 나은 삶을 위한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했고, 그것을 디자인으로 해결했습니다.” 즉 미드센추리 모던 디자인이란 간결하면서 고급스러운 형태, 편안하면서도 통통 튀는 색감 등 눈에 보이는 것뿐 아니라 삶을 잘 살기 위한 노력과 행동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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