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LLIV

VOL. 320

[VILLIV] 굿바이, 힐튼호텔

WEEKLY NEWSLETTER |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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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남산을 지켜왔던 힐튼호텔이 2022년 영업을 종료했다.
그리고 2025년, 지난 40년간 많은 이에게 추억을 선사했던
이 공간을 기리는 특별한 전시가 진행 중이다.

 

호텔은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곳이다. 호텔이 제공하는 환대에는 남다른 미감의 인테리어가 포함되기 때문이다. 당대 최고 건축가와 디자이너가 설계 및 디자인한 호텔은 그 자체만으로도 매력 포인트가 되어 사람들의 발길을 이끌고, 호텔 내 레스토랑과 카페는 미식의 즐거움을 전파하며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는 역할도 한다.

 

힐튼서울은 경영 부진과 재개발 계획으로 2022년 영업 중지가 결정되었고, 올해 5월부터 본격적인 철거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전시 ‘힐튼서울 자서전’은 천장과 벽이 부서지고 폐자재가 쌓인 현재 힐튼서울의 모습을 보여준다. 국내 사진가와 작가들이 사진과 영상으로 남긴 지금의 모습에서는 화려하고 영광스러웠던 옛 모습을 찾아볼 수 없다.

 

김종성 건축가의 인터뷰 영상과 진열장에 쓰여 있는 건축가의 말은 힐튼서울이 단순한 호텔이 아닌, 한 건축가의 비전을 실행하는 거대한 프로젝트였음을 알려준다. “우리 사회에 너그럽고 풍요로운 공간을 만들어 여러 사람이 그곳을 누리고 느끼게 해주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라는 김종성 건축가의 말은 호텔이라는 공간의 공동체적 가치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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