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LLIV

VOL. 323

[VILLIV] 과거로 떠나는 뉴욕과 파리의 연말

WEEKLY NEWSLETTER |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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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이하여 미국 뉴욕에선 1930년대 기차가 운행하고 프랑스 파리에서는 대형 아이스링크가 문을 연다.

 

뉴욕과 파리는 서로 먼 거리에 있지만, 이곳에서 열리는 연말 이벤트는 모두 인간의 보편적인 감성을 건드리고 있다. ‘연말을 특별하게 마무리하고 싶은 마음’이 그것이다. 그리고 그 마음은 과거의 향수를 떠올리게 하는 공간에서 이뤄진다는 공통점이 있다. ‘크리스마스’ 하면 많은 이가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린다. 산타에게 원하는 선물을 받게 해달라고 빌던 기억, 영화나 드라마에서 본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풍경이 펼쳐진 장소에 가보고 싶어 했던 일, 가족 혹은 친구들과 캐럴이 울려 퍼지는 거리를 걷던 순간 등. 추운 겨울임에도 우리의 기억 속 연말은 따뜻했다.

 

홀리데이 노스탤지어 라이드 현장을 촬영했던 사진가 마틴 잉버는 “사람들이 향수라는 감정을 어떻게 경험하고 드러내는지 생각해 보는 것은 흥미롭다”라고 말했다. 그의 말처럼 향수란 반드시 과거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아니라, 삶이 더 단순하고 덜 삭막했다고 믿는 어느 한 시대에 대한 낭만과 동경일지도 모른다. 어쩌면 우리는 연말마다 따뜻했던 세상을 그리워하며 지난 한 해의 힘들었던 마음을 위로받는 것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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