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LLIV

VOL. 326

[VILLIV] ‘사람 냄새 나는 집’의 귀환

WEEKLY NEWSLETTER |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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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 년간 세상을 지배했던 인테리어 트렌드가 변화할 조짐이다. 2026년부터 인기가 사그라들 스타일과 그를 대신하여 새롭게 떠오를 트렌드를 소개한다.
 

인테리어 디자이너 라이언 사기안은 “사진을 찍기 위해 완벽하게 꾸민 집은 시대에 뒤떨어진 느낌을 줍니다. 형태가 기능을 압도하는 공간에는 실제 삶이 담겨 있지 않다는 걸 깨닫게 된 거죠”라고 말했다. 소셜 미디어 생태계에 익숙해진 대중은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해 꾸민 집을 알아보는 능력이 생겼고, 그 넘쳐나는 이미지에 피로감을 느낀다. 그래서 앞으로는 사람이 거주하는 흔적이 보이고 진짜 집처럼 느껴지는 공간을 원하게 될 것이다.

 

흰색은 마법의 색이다. 좁은 공간을 넓게 보이게 하고, 복잡한 집 안을 정돈된 것처럼 보이게 하며, 어떤 아이템도 조화롭게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집을 화이트 톤으로 꾸몄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이 파워가 줄어들 것 같다. 특히 주방에서 흰색 붙박이장이 사라지고 그 자리는 생동감 넘치는 색상으로 채워질 것이다. 주방뿐 아니라 거실, 침실 등도 다채로운 색으로 바뀔 수 있다.

 

전문가들이 예측한 인테리어 트렌드의 핵심을 한마디로 정리하면 ‘사람 냄새 나는 집’이다. 지금 집을 둘러보자. 인테리어 잡지 혹은 인스타그램에서 보여주는 이미지처럼 항상 아름답고 깔끔하면 좋겠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복잡해 보여도 그 안에 질서가 있고, 완벽하지 않지만 편안한 아름다움이 느껴진다. 과거에는 그런 모습을 감추기에 급급했다면 이젠 거기에 진짜 삶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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