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폴린 벡Pauline Beck은 자신만의 속도에 맞춰 사는 삶이 좋아 홀로서기를 택했다. 그림을 그리고 요리를 하고 스윙 댄스를 즐기다 보면 외로울 틈이 없다. 마음 한구석의 허전함은 반려묘 뱀부가 채워준다.
저희가 방문하기 전 뭔가를 많이 준비하고 있었던 것 같은데요?
인터뷰 후에 함께 즐기려고 요리를 하고 있었어요. 전채 메뉴로 예루살렘 아티초크를 이용한 수프를 만들었고, 메인으로는 방울양배추볶음과 감자 퓌레, 그리고 디저트로는 와인에 절인 배를 이용한 푸아르 오 뱅poire au vin을 만들었어요. 어린 시절 자주 먹던 거라서 특히 좋아하는 메뉴예요.
요리 실력이 수준급이네요. 요리를 좋아하나 봐요.
제 삶의 모토는 ‘잘 먹고, 잘 자고, 열심히 사랑하기’예요.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욕구를 충실히 지키는 것이 바로 행복이라고 생각하죠. 요리는 이 세 가지 원칙의 가장 밑바탕이에요. 저에게 요리는 ‘미각’이 아닌 ‘건강’을 위한 행위예요. 눈으로 확인한 식재료를 이용해 화학적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고 음식을 만드는 것이죠. 가장 간단한 방식으로 요리하려고 해요. 직접 기른 각종 허브와 식재료가 재료 자체가 지닌 맛을 단단하게 만들어주고요. 요리책을 보면서 식재료를 탐험하다 보면 하루가 금방 가죠. 지루할 틈이 없어요. 요리를 통해 다른 문화를 배우고 더욱 현명한 건강법을 연구하기도 하고요. 먹는 것보다 음식 만드는 과정을 더 좋아해요.
베지테리언인가요?
엄격한 베지테리언은 아니지만 채식 위주의 식단을 좋아해요. 도시에서 구입하는 육고기는 출처와 도축 과정을 정확히 알 수 없어요. 동물의 권리와 존엄성이나 환경오염도 생각해봐야 할 문제고요. 미각을 위해 다른 생명을 해치는 건 불합리한 일이니까요.
“저만의 공간이 절실했어요. 여유 있게 모든 일을 처리하는 편인데, 삶의 속도가 차이 나는 타인과 함께 살다 보니 작은 일도 커다란 스트레스가 되더라고요.”
혼자 살고 싶어서 6개월 전 이곳으로 이사했다고 들었어요.
프랑스인은 보통 18세가 되면 독립을 하죠. 집세가 만만치 않은 파리에서는 룸메이트를 찾거나 친구와 동거를 시작해요. 하지만 집세를 절약하기 위해 누군가와 같이 산다는 것은 희생과 노력이 필요한 일이에요. 그런데 바깥보다 집 안에서 시간 보내는 것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저만의 공간이 절실했어요. 여유 있게 모든 일을 처리하는 편인데, 삶의 속도가 차이 나는 타인과 함께 살다 보니 작은 일도 커다란 스트레스가 되더라고요. 혼자인 삶으로 되돌아가고 싶었어요.
파리 시내에서 혼자 사는 데 적당한 규모의 공간을 찾기가 어렵지 않았나요?
무척 힘들었어요. 파리 주거 형태의 가장 큰 문제점은 솔로를 위한 여가 시설은 많아도, 혼자 살 만한 주거 공간이 없다는 거예요. 파리 시내 중심가에는 스튜디오 스타일의 집이 거의 없고, 있다고 해도 저 같은 대학생에게는 집세가 부담스럽죠. 이런저런 이유로 집을 찾다 보면 파리 시내 중심가에서 점점 멀어지는데, 그렇게 되면 교통비 부담이 생기고요. 그래서 집세에 따라 이사하는 주거 난민도 상당해요. 예전에 살던 집은 지하철로 40분이 걸렸는데, 집 밖에 나선다는 것 자체가 고역이었어요. 하루의 대부분을 버스와 지하철에서 보내다 보니 ‘도대체 왜 내가 파리에 살고 있지?’ 하는 자문을 하게 되더라고요.
건물 자체가 매우 특이해요. 복도를 두고 세대가 나누어지는 풍경도 파리의 일반적인 아파트 건물과는 다르고요.
영화 세트 같지 않나요? 다양한 컬러의 현관, 이웃끼리 연결되는 복도, 테이블과 의자가 놓인 중정이 무척 이국적이죠. 파리 내에 존재하는 작은 공동체 같기도 하고요. 파리에서 이런 건물을 찾기란 쉽지 않아요. 낮보다 밤 풍경이 더 멋진데, 각 공간에서 뿜어져 나오는 조명과 별빛이 서로 어울리며 마음을 들뜨게 하죠. 또 각각의 현관 앞에 심은 다양한 식물과 화분이 건물에 여러 가지 표정을 만들어줘요. 집에 올 때마다 새로운 풍경을 보게 되죠.
주로 집에서 많은 시간을 보낸다고요.
집은 저에게 무엇으로든 간섭받지 않고 시간을 흘려보내기에 충분한 곳이에요. 잠에 깨서도 바로 움직이지 않고 고양이와 침대에서 따뜻한 시간을 보내죠. 저는 슬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데, 내 집에는 저만의 시간 법칙이 존재해요. 바쁘게 흘러가는 바깥 세상과는 다른 또 하나의 세계. 그래서 집에 들어오는 순간 편안함이 느껴지고 혼자라는 안도감도 생기죠. 집의 위치, 규모, 형태 같은 건 저에게 중요하지 않아요. 집은 저에게 물질적인 공간이라기보다 내면적인 의미로 존재하는 장소예요.
“혼자 살아서 좋은 점은 인테리어 공식을 무시해도 된다는 점이죠. 공간을 부엌으로만 채운다든가, 아예 댄스장으로 만들어버린다든가 하는 식이에요. 생활의 편의보다 삶의 취향으로 공간을 꾸밀 수 있죠.”
부엌 공간이 상대적으로 큰 것 같아요. 침대가 있는 복층을 제외한 나머지 층의 대부분이 요리와 관련된 가구와 물건으로 채워져 있어요.
혼자 살아서 좋은 점은 인테리어 공식을 무시해도 된다는 점이죠. 공간을 부엌으로만 채운다든가, 아예 댄스장으로 만들어버린다든가 하는 식이에요. 생활의 편의보다 삶의 취향으로 공간을 꾸밀 수 있죠. 저의 집은 나무 계단을 두고 위아래 층의 분위기가 다른데, 위 공간은 ‘닫힌 자아’의 공간이라 할 수 있어요. 반려묘 뱀부와 제가 가장 오래 머무는 곳이자 집 안에서 가장 느린 시간이 흐르는 곳이죠. 고독을 즐기고 싶을 때, 혼자 멍하게 시간을 보내고 싶을 때 이곳에서 시간을 보내요. 하늘을 바로 보이는 작은 창문 아래 침대를 두고, 한쪽 벽에는 열린 옷장이 있죠. 침대에 눕거나 앉아서 하염없이 하늘을 보고 있으면 고독은 즐길 수 있는 여유로운 사람의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아래층은 ‘열린 자아’의 공간이에요. 요리를 하고 악기를 연주하는 등 부지런을 떨죠. 다이닝 공간이라 해도 좋을 만큼 식물이 있는 오픈형 주방을 중심으로 모든 가구를 배치했는데, 식기구를 수납하는 파란색 캐비닛이나 다이닝 식탁 등은 제가 18살 때 돌아가신 아버지가 물려주신 것이에요. 나머지는 빈티지 마켓에서 틈틈이 구입했고요. 이렇게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물건이 가득 찬 집이 좋아요. 그리고 가능하면 모든 물건이 눈에 보이게 두는 것을 좋아해 펼쳐두는 편인데, 각각의 물건의 다양한 컬러, 질감, 형태가 결국 인테리어가 되는 거죠.
아티스트가 된 계기가 있나요? 그리고 본인의 작업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원래는 인류학을 공부하고 싶어서 리옹에 있는 대학에 지원해서 합격했어요. 하지만 암으로 투병 중이던 아버지와 멀리 떨어져 살고 싶지 않아 지리적으로 집과 가까운 에콜 데 보자르를 택했죠. 원래 취미로 그림을 그렸고, 손으로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었거든요. 학교에서 배운 것과 작업하는 것은 파인 아트 작업에 가까워요. 제 삶과 유기적인 관계가 있는 정직한 작품을 추구하는데, 직접 쓰는 일상용품을 활용하거나 그 자체가 주제가 되는 것이죠. 예를 들어 돌을 깎아 만든 수저, 세라믹 볼을 쌓아 올린 조각 작품, 오래된 베갯잇들을 부착해 만든 매트리스 작품 같은 것. 제 작품은 실용적이기보다 삶의 철학이나 메시지를 전하는 설치 작품이 가까워요. 최근에는 모노타입 프린트 작업을 시도하고 있는데 대형 프레스 판화 시설이 필요해서 학교에서 주로 작업하고 있어요.
작업은 주로 언제 하나요?
출석을 강요하는 분위기가 아니라서 마음 내킬 때 학교에 가요. 즉 작업이 간절할 때 집 밖을 나선다는 말이죠. 요즘처럼 대중교통 노동조합 파업 때문에 파리 대중교통이 마비되는 때는 걸어서 학교에 가요. 왕복 3시간 걸리는데, 생각을 정리하기에 충분한 시간이죠.
아티스트로 살면서 경제적으로 어렵거나 심리적으로 불안한 때는 없나요?
늘 불안하죠. 경제적 문제보다 영감이 떠오르지 않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와 두려움이 커요. 그럴 때마다 밖에서 해결책을 찾기보다 집에서 마음을 다스리는 편이에요. 아버지가 항상 저에게 해준 말이 있어요. “언제나 방도는 있다.” 벗어날 수 없을 것 같은 우울 속에도 언제나 해결책은 있다는 뜻으로 한 발짝 물러나 생각해보려고 해요.
뱀부와 함께 지내는 모습이 무척 사랑스러워요.
10년을 함께했어요. 제 소녀 시절부터 성인 시절까지 지켜본 친구죠. 뱀부의 신비한 눈을 보고 있으면 가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위안을 받을 때가 있어요. 어쩔 때는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할 때도 있고요. 만사태평한 얼굴로 아무 데서나 드러누워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고양이야말로 가장 본능적인 삶에 충실한 동물이 아닐까 생각해요. 제 삶의 모토인 ‘잘 먹고, 잘 자고, 열심히 사랑하기’를 완벽하게 보여주는 동물이죠. 남에게 아무런 신세도 지지 않고 본인 의지대로만 행동해요. 오로지 자신의 행복에만 집중하는 삶. 이 명쾌한 논리 덕분에 스트레스 없이 살죠. 시인 쥘 쉬페르비엘은 고양이를 보고 ‘삶의 이치를 깨달은 동물’이라 말했어요. 모든 것을 가볍게 생각하는 고양이야말로 행복이 무엇인지 안다고요. 저도 뱀부와 함께 지내면서 고양이처럼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타인의 감정에 휩쓸리거나 보폭에 맞추기보다 저만의 삶의 속도에 따라 유유자적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느릿느릿 온몸으로 권태로움을 표현하는 이 친구를 지켜보면서 일상의 소소한 것 또한 의미 있는 일이고 기쁨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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