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LLIV

VOL. 184

반려 가구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진 이유는?

WEEKLY NEWSLETTER | 2022.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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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 가구'라는 말을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이전까지만 해도 가구는 단순히 편안한 삶을 위한 수단으로 여겨졌습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가구를 하나의 '도구'가 아닌, '동반자'로 바라보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는데요. 이로 인해 '반려 가구'라는 용어가 생겨나며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평생을 함께할 '반려 가구'를 찾아 나서고 있습니다.

가구에 대한 인식이 변화한 원인으로는 코로나19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펜데믹 이후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나게 된 사람들이 자연스레
인테리어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가구에 대한 인식도 변화하게 된 것이죠.

이번 주 빌리브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서
여러분의 반려 가구를 찾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가구란 온 생애에 걸쳐 수집한 삶의 컬렉션
건축가 페터 춤토어의 가구 컬렉션
‘건축가의 건축가’로 불리는 거장 페터 춤토어의 가구 시리즈는 ‘나의 공간’을 둘러보게 한다. 들어내고 비운 여백의 공간에 놓인 가구 한 점의 장악력이 얼마나 절대적일 수 있는지를 이야기하는 듯하다. 자연에서 온 소재가 장인의 지극한 손길과 만나 완성된 컬렉션은 '가구란 결국 자연과 인간을 공간 속에서 연결하는 매체'라는 거장의 인생관을 담았다.
거장이 선보인 가구 컬렉션의 모습 보러가기
호스피탈리티의 새로운 전선
유즈플워크샵의 스테이 브랜드 ‘웜댄콜드맨션’
감도 높은 스테이가 크고 작은 규모로 매월 새로 문을 연다. 하지만 차별화된 공간성, 혁신적인 아이디어, 감각적인 큐레이션을 선보이는 장소는 드물다. 세련되게 만든 스테이는 많지만, 연속적으로 새로운 시도를 하는 스테이는 많지 않다. 호스피탈리티의 새로운 전선을 만들어내는 호텔의 구조적 변신을 살펴본다.
강릉의 호텔 한 층에 문을 연 스테이 브랜드 보러가기
미래에 대한 공간적 고민
현대 모터스튜디오 [해비타트 원Habitat One]전 외
건축가는 이 땅에 더 나은 환경을 구현해내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사람들이다. 그러다 보니 이들의 상상을 따라가 보면 일종의 혁명과 유토피아가 느껴진다. 결과물이 영구적이지 않더라도 상징과 의미를 가득 내포하고 있어 때로는 과감하고 심미적이다. 그렇다면 이들이 그린 미래는 얼마나 유효하며 어디까지 실현 가능할까? 우리도 공간에 대한 고민을 진화시킬 필요가 있다.
유토피아가 느껴지는 미래의 공간 보러가기
'가구'에 대한 빌리브의 더 많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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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쿤스트아카데미에서
시작한 카페
지난 4월, 독일 예술대학 쿤스트아카데미 뒤셀도르프에서 영감을 받은 카페 데스툴이 문을 열었다. 자유롭고 유연한 생각을 위한 공간 디자인과 개성 넘치는 의자가 눈에 띈다.
문봉동의 대대손손
물려 쓰는 가구
언커먼하우스는 부녀가 함께 만든 원목 가구를 선보인다. 아버지의 40년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에서 자체 제작하는 가구 이름에는 대부분 ‘대물림’이라는 단어가 붙는다.
하루의 작은 부분이라도
변화 시킬 가구
작업실과 집의 경계를 넘나드는 설수빈의 공간을 찾았다. 코리안 아르데코 스타일의 의자 시리즈로 주목받는 그녀에게 집에서 가구가 가지는 의미에 대해 물었다.
사지 않고
빌려 쓰는 가구
큰 돈 들여 가구를 새로 살 필요 없이 새로운 가구로 집을 꾸밀 수 있는 기회가 있다. 가구 렌털 업체들은 새로 사지 말고, 새로 빌리라고 말한다.
신세계가 만든 주거 브랜드, 빌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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