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LLIV

VOL. 135

틱톡 조회수 1800만 뷰를 돌파한 해시태그의 정체는?

WEEKLY NEWSLETTER | 2021.10.07

여러분들은 미니멀리스트인가요? 맥시멀리스트인가요?

여백의 미를 강조하는 미니멀리즘은 꽤 오랫동안 인테리어 트렌드로 여겨졌습니다.
그렇지만 좋아하는 물건들로 공간을 빼곡히 채우는 걸 즐기는 맥시멀리스트에게
이런 트렌드는 멀게만 느껴지는데요. 최근 맥시멀리스트들이 환영할 만한 소식이 있습니다.

바로 미니멀리즘과 완전히 반대되는 `클러터코어`가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cluttercore(클러터코어)의 틱톡 조회 수는 무려 1,800만 뷰에 달하며
BBC에서는 클러터코어 열풍을 조명하기도 했죠.

이번 주 빌리브가 소개하는 다양한 이야기를 보시면서
물건으로 가득 채워져 있음에도, 개성 강한 나만의 아카이브를 만드는
클러터코어의 매력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나의 사물로 가득 채운 맥시멀리스트 라이프

클러터코어

수 년간 인테리어 트렌드였던 미니멀리즘이 전환기를 맞았다. 클러터코어라는 이 새로운 인테리어 트렌드는 액자를 빼곡하게 건 아트월, 여러 패턴이 중첩된 침구, 책장 가득 켜켜이 쌓인 책 등 공간에 힘을 빼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편안하게 쉬기를 바라는 요즘 시대의 바람이 담겨 있다.

이케아가 24시간 동안 중계한 24채의 집

이케아 페스티벌

집은 우리의 생활과 습관, 취향, 가치관이 녹아 있는 총체다. 뮤지션, 셰프, 디자이너 등 크리에이티브한 인물의 집이라면 더 큰 호기심을 유발한다. 최근 온라인으로 열린 이케아 페스티벌에서는 24시간 동안 24명의 전 세계 크리에이터가 집과 주방, 스튜디오, 정원을 공개했다. 이를 통해 전해진 24가지 삶의 방식은 지속 가능한 생활을 위한 영감이 된다.

아티스트 커플이 집 말고 밴에 사는 이유

회화 작가 그레이스 엘런 그린

자연의 푸른 단면을 화폭에 담아온 그레이스 엘런 그린은 오래된 작업실을 정리하고 남자 친구 샘 로리와 함께 길 위에 올랐다. 원색의 목재로 디자인한 그들만의 ‘바퀴 달린 집’에 몸을 싣고 스코틀랜드 대자연을 달린 지 어느덧 반년. 길에서 주운 나뭇가지로 목재 스푼을 조각하고, 자연의 찰나를 캔버스에 그리는 아티스트 커플의 삶을 따라가 봤다.

'취향으로 채워진 공간'에 대한 빌리브의 더 많은 이야기

<<이름>>님, 이번 주 빌리브가 전해드린 이야기는 어떠셨나요?
글을 흥미롭게 읽으셨다면, 빌리브의 또 다른 이야기도 함께 만나보세요.


소형 아파트를 위한 똑똑한 디자인

집의 역할이 점점 확대되고 있지만 한정된 면적에서 어떻게 모든 걸 해낼 수 있을까? 건축 스튜디오 '우소스 아키텍츠'가
문제에 대한 해답을 내놓았다.

와인 애호가의 집

수 백 병의 와인을 보관할 곳은 없을까?
한 와인 애호가는 와인 4,000병을 보관하기 위해 석회암 동굴을 와인 저장고이자
조용한 라운지 공간으로 만들었다. 

집 안에서 가꾸는 각자의 정글

코로나19시대, 작은 화분 하나가 삶을 치유하고 있다. 휴가로 동남아 정글을 누비곤 했던 현대인은 이제 자연을 여행하기 위해 직접 집 안에 정글을 가꿔야 한다.


물건에 얽힌 이야기를 소유하는 즐거움

패션 디렉터 브루노 로렌차노의 아파트는 뜬금없는 물건들이 가득하다. 10년 동안
모은 물건들에 대해 그는 '삶의 흔적이자
호기심 덩어리'라고 답했다.

신세계가 만든 주거 브랜드, 빌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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