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LLIV

VOL. 176

레고로 만들어진 덴마크 사옥의 정체는?

WEEKLY NEWSLETTER |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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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집은 그곳에 사는 사람을 보여주는 공간이라 말하곤 합니다.
그렇다면 수많은 직원들이 근무하며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사옥'은 어떨까요?

이전까지만 해도 사옥은 단순히 건물의 견고함을 강조해 지어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제 사옥은 기업의 가치관을 실존적으로 보여주는 건축물로 변모했습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최근에는 미술관, 갤러리, 플래그십 스토어 등 사옥 내에
기업 문화를 알리고, 소통할 수 있는 셀랙트 다이닝 공간을 마련하기도 합니다.
외부인에게 폐쇄적인 공간이 아닌, 문화 콘텐츠를 겸비한 열린 공간으로 변화해
지역의 핫플레이스 자리매김하기도 하죠.

이번 주 빌리브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서
변화하고 있는 다양한 회사의 ‘집’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덴마크의 레고 그룹 직원들이 재밌게 일하는 집
레고 그룹 사옥
레고 하면 각진 블록 장난감과 그것을 조립해 완성한 창의적인 작품이 떠오른다. ‘세상을 다시 조립하다’라는 슬로건으로 매번 놀라운 장난감을 선보인 레고 그룹이 이번엔 회사 건물을 다시 지었다. 집과 마을의 개념을 모티브로 독립적인 직원 개인 공간과 커뮤니티 공간, 호텔, 스포츠 관련 액티비티 공간까지 아우른 레고 그룹의 흥미로운 사옥을 소개한다.
레고를 재활용해 만들어진 사옥 보러가기
2022 하반기 주요 디자인 축제 캘린더
스톡홀름 디자인 위크 외
코로나19 기세가 한풀 꺾인 2022년, 움츠러들었던 디자인 행사가 하나둘 기지개를 켜며 예전 모습을 되찾아가고 있다. 디자인 위크 중 최고로 치는 밀라노 디자인 위크가 지난 6월 성황리에 개최됐고, 그 바통을 이어받아 올 하반기 세계 주요 도시에서 굵직한 행사가 연이어 열린다. 그중 놓치면 안 될 디자인 축제를 소개한다.
절대 놓치면 안되는 디자인 축제 알아보기
나를 사색하는 집
임태희디자인스튜디오 임태희 대표
임태희디자인스튜디오의 임태희 소장은 가구, 공간, 건축 등 다양한 디자인 프로젝트를 해왔다. 요즘 그의 관심사는 쉼이다. 짧은 시간이라도 질 높은 휴식을 위해서는 공간을 어떻게 구성해야 하는지에 대한 그의 경험담을 들려줬다. 강도 높은 일상에서 잠깐의 휴식이 절실한 사람이라면 귀 기울여볼 만하다.
질 높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 보러가기
'일하는 공간'에 대한 빌리브의 더 많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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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밀라노에서
텃밭 가꾸는 디자이너
감각적인 사람들이 모여드는 이탈리아 밀라노, 여성 디렉터 발렌티나 사우피를 주축으로 한 디자이너들은 텃밭을 돌보며 디자인 콘셉트를 정하고 복잡한 일정을 정리한다.
분당의 오래된 아파트에
만든 홈 오피
옷, 굿즈, 영상, 책 등 다양한 매체로 일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모빌스 그룹은 비대면 시대에 맞추어 분당의 오래된 아파트에 개성적인 라이프스타일을 한껏 녹여냈다.
휴양지에 마련한 업무 공간,
워케이션
일하면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배려한다면 어떨까? 독일의 한적한 시골 마을 클라인글린, 작은 동네에는 노트북을 무릎 위에 놓고 일하는 외지인이 가득하다.
끌과 망치가 있는
공유 오피스
성수동에서 작업실을 공유하는 권혜선, 이민진에게 공간을 함께 쓰는 이유를 물었다. 오래된 주택을 함께 쓰는 두 사람은 쉽게 말해 ‘작업실 룸메이트’다.
신세계가 만든 주거 브랜드, 빌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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