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LLIV

VOL. 175

꿀 맛 나는 혜화동 카페의 정체는?

WEEKLY NEWSLETTER | 202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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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창직'이라는 용어를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창직이란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직업을 만드는 활동으로,
2021년 서울시 한 재단에서 실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5060세의 중장년층 중, 64% 이상은 재취업보다는
창직을 하고 싶다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창직이 관심을 끄는 까닭은
주변 사람들의 말이나 틀에 박혀 있기보다는
내가 원하는 것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증가했기 때문인데요.
창직을 통해 내게 맞는 퍼스널 직업을 찾고자 하는 것입니다.

좋아서 시작한 일을 통해서 혜화동에 카페를 차리고 국내 최초로
허니 소믈리에라는 직업을 갖게 된 '아뻬서울'의 이재훈 대표처럼 말이죠.

여러분이 좋아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카페가 된 혜화동 허니 소믈리에의 작업실
아뻬서울 대표
국내 최초 허니 소믈리에이자 바리스타인 10년 차 도시 양봉가 이재훈. 그에게 벌이란 동료이자 친구이며 둘도 없는 조언자다. 카페 상호를 ‘꿀 서울’이 아닌 ‘벌 서울’이라고 지은 이유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좇다 보니 그 일의 이면을 이해하게 됐다는 그에게 ‘친환경’ 같은 대의는 오히려 거추장스러웠다. 그냥 좋아서 하는 일, 거기에 모든 답이 있었다.
벌과의 공존을 모색하는 연구실 보러가기
의료진과 간병인을 위한 파리의 수직 정원
파리의 복합 문화 공간 ‘빌라 M’
코로나19로 2년 넘게 외부 활동에 제약받았던 사람들이 신체적,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누구보다 제일 인내의 시간을 보낸 건 24시간, 365일 환자를 돌보는 의료진과 간병인이다. 이에 프랑스의 한 의료 단체가 유명 디자이너, 건축가와 손잡고 이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복합 문화 공간 ‘빌라 M’을 개관했다.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복합 문화 공간 보러가기
지속 가능한 가구를 위한 이케아의 실험
이케아 가구 수리 프로그램 ‘업데이터블스’
오래되거나 유행이 지난 가구는 버리기는 아깝고, 그대로 두자니 공간을 차지해 난감하다. 그래서 눈 딱 감고 버리려고 하니 나날이 심각해지는 쓰레기 문제가 마음에 걸린다. 이런 고민에 괴로워하는 우리를 위해 이케아의 연구소이자 디자인 랩인 스페이스10이 AI 기술을 활용한 가구 개조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AI 기술을 활용한 가구 개조 프로그램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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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무이한 것으로 채운
파주의 취향 상점
파주 출판단지 조용한 주택가에 취향 상점을 차린 김해리와 윤금상 언글래마우스 대표는 주류보다 비주류를, 유행하는 것 보다 희귀한 것을 소개할 때 신난다 말한다.
풀 내음으로 물든
디자이너의 성북동 아틀리에
한옥에서 나고 자라며 어릴 적 부터 자연을 가까이 하며 지낸 최성희 대표가 가꾸는 생각의 정원은 짙어가는 산세의 녹음처럼 한창 초록색을 살찌우고 있다.
식물 세밀화가가 일궈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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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세밀화가 이소영은 자신이 만나고 관찰한 식물처럼 꾸준히,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하고 있다. 그녀는 식물 세밀화가 앞으로 나아가고 확장되도록 하는 일에 재미를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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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셰프
미국 미네소타주에서 셰프로 일하던 안나 클림멕은 건강한 삶에 관해 강연하는 것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독립 셰프로서 자유롭고 주체적인 삶을 이끌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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