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LLIV

VOL. 174

호캉스 대신 촌캉스에 열광하는 이유는?

WEEKLY NEWSLETTER | 20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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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캉스'라는 신조어를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시골집에서 휴가를 보낸다는 뜻을 가진 촌캉스는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빠르게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촌캉스가 유행하는 이유는 자연과 시골 고유의 매력을 즐기면서도
도시 생활에 여유와 편안함을 부여하는 시골향 라이프스타일,
'러스틱 라이프' 트렌드의 영향이 있습니다.

이에 따라 호캉스 대신 촌캉스,
오션뷰 대신 논밭뷰를 바라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인데요.
비록 음식도 배달되지 않고 인터넷조차 마음대로 할 수 없지만
사람들은 자연 속에서 위로를 받으며 쉼표를 찍고 간다고 말합니다.

이번 주 빌리브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서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만나보세요.
30마리 소와 사는 미국 농부의 삶
농부이자 요가 강사 트레이시 호브드
”날씨 좋은 날 그늘에 앉아 푸른 초목을 바라보는 것은 가장 완벽한 휴식이다.” 소설가 제인 오스틴이 말한 이런 힐링의 순간을 생활 속에서 끊임없이 경험하는 이가 있다. 미국 중서부 위스콘신주에서 농장을 운영하는 트레이시 호브드. 8년 전부터 팜스테이를 운영하며 30마리 남짓한 소를 돌보는 그녀의 삶은 휴식 그 자체다.
끊임없이 힐링하며 살아가는 농부의 삶 보러가기
뉴요커가 선택한 로프트 스타일 공유 오피스
소호 로프트 스타일의 공유 오피스 ‘더 말린’
‘자유롭게 근무하며 소셜 네트워킹을 형성한다’는 근사한 슬로건과 함께 2010년 혜성처럼 등장한 위워크 이후 공유 오피스는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왔다. 특히 코로나19로 재택근무가 일상화되며 다양한 공유 오피스가 등장했다. 지난 연말 뉴욕 맨해튼에 들어선 ‘더 말린’은 지역 예술가의 공예품, 장인이 제작한 유니크한 디자인 가구를 앞세워 크리에이티브 직군에 최적화한 코워킹 스페이스다.
장인이 제작한 가구들로 채워진 사무실 보러가기
프랑스인은 왜 ‘영끌’ 하지 않나
프랑스 주거 정책: 사회주택, SCI 파밀리알, 비아제 외
한국에서 부동산은 여러모로 뜨거운 감자이지만 프랑스인에게 집은 매물이 아니라 거주지일 뿐이다. 집주인보다 세입자를 보호하는 정책, 매력적인 사회주택, 집을 구입할 수 있는 다양한 방식이 존재하기 때문에 월세냐, 매매냐는 중요하지 않다. 자신의 취향과 형편대로 자신답게 하루하루를 살 수 있는 집이면 충분하다.
취향과 형편대로 살 수 있는 주거 공간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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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의
자연과 공생하는 집
에콰도르 남부, 기원전 5세기 문명에서 영감받아 지은 집이 있다. 살아 있는 나무를 기둥으로 삼고 흙으로 벽돌을 만들어 세운 이 집은 자연과 함께 숨 쉰다.
씩씩하고 단단한
귀촌 라이프
이보현은 2015년 전북 완주로 귀촌했다. 읍내 아파트에서 고양이 한 마리와 함께 산다. 1인 가구 여성의 귀촌 생활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가족이 같이 짓고,
함께 성장하는 집
패션 디자이너 루카 라렌차는 굳은 감성을 회복하고 초심을 되찾고 싶을 때면 자연과 함께 시간을 보낸다. 그에게 자연은 자신의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과 같다.
독일 소시민들의
공동 할당 정원
125년 동안 베를린 도심 한복판에 남아있는 대단위 공동체 정원 단지 '클라인가르텐'은 정신적, 육체적인 휴식 뿐만 아니라, 커뮤니티의 연대감을 가지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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