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LLIV

VOL. 197

가족과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들어야 하는 이유

WEEKLY NEWSLETTER | 20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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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이후 가족과 함께 있는 시간이 길어지고
가족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가족을 뜻하는 패밀리(Family)와 재미(Zam)를 합친 합성어,
'팸잼'이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팸잼'이 트렌드로 자리를 잡기 시작하면서
MZ세대 중에서는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취미생활인
골프와 낚시, 등산 등을 배우는 이들도 증가하고 있는데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최근 집집마다 설치되고 있는
크리스마스트리를 통해서도 '팸잼'을 이룰 수 있습니다.
온 가족이 형형색색의 장식물로 크리스마스트리를 꾸미고
우리 가족만의 개성을 담고 있는, 특별한 트리를 만들며 말이죠.

여러분은 어떤 '팸잼'을 하고 싶으신가요?
모조 아닌 진짜 크리스마스트리 파는 트리 농장
크리스마스트리 농장
미국인들이 한 해를 마무리하며 주고받는 연말 카드에는 어김없이 가족사진이 등장한다. ‘From the Nelsons’, ‘From the Leers’처럼 가족의 성(last name)과 간단한 메시지를 크리스마스트리를 배경으로 찍은 가족사진에 적어 건네고는 한다. 트리 농장은 이런 연말 카드를 만들기 위해 가족사진을 촬영하러 가는 대표적인 장소. 적당한 크기의 전나무를 고르고, 애플사이더를 마시거나 썰매 또는 노르딕 스키를 즐기는 동안 크리스마스트리가 장식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는 것을 알게 된다.
크리스마스트리의 '진짜'의미 알아보기
더 크고 화려하게, 크리스마스 파사드
세계의 백화점 크리스마스 파사드
거리 곳곳에 세워진 트리와 심심치 않게 들려오는 캐럴로 크리스마스가 다가온다는 걸 알게 된다. 크리스마스의 설렘을 제일 먼저 전하는 건 세계의 백화점들이 선보이는 크리스마스 파사드다. 특히 올해는 팬데믹을 벗어난 첫 번째 크리스마스로, 백화점들은 지난 3년을 보상하려는 듯이 더 크고 화려한 크리스마스 쇼윈도와 파사드를 선보인다.
팬데믹 이후의 첫 크리스마스가 기대되는 이유 보러가기
초현실주의자가 만든 가구
전시 [욕망의 오브제: 초현실주의와 디자인, 1924 - Today]
과거, 가구는 무엇보다 기능과 안전성이 중요했다. 하지만 디자인의 영역으로 들어오고 예술까지 결합되면서 이제 가구는 하나의 예술품으로도 여겨진다. 기능보다 심미성이 강조된 가구는 공간에 특별함을 부여하기도 한다. 이렇게 가구의 예술성이 높아진 데에는 1920년대에 등장한 초현실주의의 영향이 크다.
가구의 예술성이 높아진 이유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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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같이 짓고,
함께 성장하는 집
패션 디자이너 루카 라렌차가 영원히 살고 싶은 집인 이탈리아 고향 집은 부모 형제가 땅을 다지고 직접 손으로 지은 곳이다.
팔레스타인에서,
가족의 안전과 기회를
남매 둘을 둔 젊은 부부는 5년 전 고향 가자 지구를 떠나 라말라의 신축 아파트로 이사했다. 이들에게 집이란 곧 '가족'이다.
나의 사물로 채운 집
사물을 디자인하는 도나 윌슨은 가족과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야말로 최고의 호사라 믿으며 자연을 통해 일과 육아, 삶의 균형을 찾는다.
가족의 이야기로 반죽한 작품
조국, 고향, 가족 그리고 집을 주제로 아트를 선보이는 아티스트 베라 타마리는 ‘집’하면 떠오르는 단어로 ‘온기와 배려 그리고 대화’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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