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LLIV

VOL. 210

다시 떠오르는 건축 재료의 정체

WEEKLY NEWSLETTER |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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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어떤 건축 재료로 만들어진 집에서 살고 계신가요?
콘크리트, 철재, 목재 등 다양한 건축자재들이 있지만,
최근 한동안 잊혀졌던 벽돌이 매력적인 자재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저탄소와 녹색성장에 대한 기조가 대세인 요즘
벽돌은 자연 재료로 만들어질 뿐만 아니라,
특유의 아날로그적 감성까지 가지고 있기 때문인데요.
실제로 판교 전원주택단지의 신축 건물 절반 이상은 벽돌로 지어졌으며,
서울시는 성수동 골목 일대를 '붉은 벽돌 마을'로 지정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주 빌리브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서
다양하게 지어진 건축물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벽돌로 만든 충분한 그늘
미아 디자인 스튜디오의 윈덤 클럽하우스
베트남 건축가 그룹 미아 디자인 스튜디오는 최근 베트남 서쪽에 위치한 푸꾸옥에 윈덤 클럽하우스를 선보였다. 지역 석공의 장인 정신이 담긴 벽돌을 사용한 이 건축물은 호스피탈리티 영역의 새로운 지점을 보여주었다는 평을 받는다. 미아 디자인 스튜디오는 암흑 속에서 온화하게 빛을 내뿜는 등불에서 윈덤 클럽하우스의 모티브를 얻었다.
등불에서 모티브를 얻은 건축물 보러가기
북유럽 외딴섬이 도전장을 낸 위스키 증류소
페어 아일스 디스틸러리
위스키가 최근 ‘혼술’의 유행에 따라 하나의 트렌드이자 대중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증류소에서 나온 각기 다른 캐릭터를 제안한다는 점, 그리고 하이볼 같은 칵테일로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점에서 젊은 세대를 사로잡고 있다. 유서 깊은 증류소에서 생산한 위스키가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가운데 남들과는 다르게 특별한 개성을 추구하는 애호가를 타깃으로 독특한 캐릭터를 살린 신생 증류소가 떠오르고 있다.
젊은 세대를 사로잡는 공간의 정체 알아보기
방에서 떠나는 전세계 드라이브 여행
드라이브앤리슨
방 안에 편하게 앉아서 세계 곳곳을 누리는 랜선 여행이 여전히 인기다. 잘 짜인 연출과 편집으로 만들어진 영상으로 시작한 랜선 여행은 도시를 꾸밈없이 보여주는 롱테이크 영상과 실제 여행 과정을 보여주는 브이로그 등으로 확장되었다. 이렇게 종류가 다양해진 랜선 여행 중 ‘드라이브 & 리슨’ 앱은 드라이브 여행이라는 콘셉트로 사람들의 니즈를 충족시킨다.
여행의 추억을 상기시켜주는 앱 보러가기
'다양한 건축물'에 대한 빌리브의 더 많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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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서 찾은
지속 가능한 건축
멕시코 3대 선셋 포인트로 꼽히며 새롭게 단장을 마친 호텔 테레스트레는 자연과 건축이 어떻게 상생할 수 있는지 잘 보여주는 예다.
문양으로
지은 집
그저 박물관 전시대 안 화폭에만 머물 것 같았던 나비, 꽃, 새 그림이 3차원 공간, 그것도 집 안의 문양으로 살포시 내려앉았다.
땅속에
미래의 집이 있다
'땅속의 집'이라는 뜻을 지닌 까사 나 테라. 건축가 마누엘 이레스 마테우스는 땅의 흐름대로 지붕을 덮고 지하에 집을 지었다.
전부 썩는 천연 건축자재로
지은 집 모양 전시장
바이오베이스드 크리에이션이 지은 집 ‘건축을 뛰어넘는 분해도’는 친환경적인 건축자재와 시공법에 대한 입체적인 백과사전이다.
신세계가 만든 주거 브랜드, 빌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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