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LLIV

VOL. 214

세대원들이 있는 체육관의 정체

WEEKLY NEWSLETTER |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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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모두 '오운완' 하셨나요?
최근 오운완, 근손실 등 운동과 관련된 신조어가 끊임없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와 동시에 흔히 중년층이 즐기는 스포츠라 여겨졌던 골프나 테니스는
젊은 층에게 엄청난 인기를 받으며 떠오르고 있기도 하죠.

운동에 대한 관심은 코로나19 이후 크고 작은 자신만의 목표를 설정해
지켜나가고 하나의 루틴을 구축해 성취감을 쌓는 리추얼 문화와
그런 자신의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올리게 만드는
SNS의 영향으로 급증하게 되었습니다.

봄기운이 도는 4월,
나에게 맞는 운동을 찾아 '오운완'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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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과 거실이 있는 신촌의 특별한 운동장
한얼 힘의집 공동 대표
‘힘의집’이라는 이름부터 끌렸다. 우리 주변에 흔한 밥집이나 술집처럼 힘을 다루는 집일 것이라고 단박에 이해했다. 의아한 건 왜 힘에 집이 필요하냐는 말이다. 헬스장이나 체육관, 스포츠센터와는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달라 집을 만들었냐는 것이다. 역시나 외형부터 달랐다. 힘의집 현관을 지나자 주방이 보였고, 그 너머에 거실이 있었고, 배경처럼 주르카네 운동장이 펼쳐졌다.
내면의 변화에 집중하는 체육관의 정체 알아보기
스페인 발렌시아의 비어 있는 집
프란 실베스트레 아르키텍토스의 ‘더 엠프티 하우스’
스페인의 건축 그룹 프란 실베스트레 아르키텍토스는 발렌시아에 새로운 건축물을 선보였다. 20세기에 지은 오래된 주택을 과거와 현재를 극단적으로 배치해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건물의 오래된 파사드를 보면 언뜻 인테리어를 짐작하기 어려운데, 안으로 들어서면 흰색의 기하학적 구조가 무한한 깊이를 만들어낸다.
20세기 주택을 재해석한 건축물 보러가기
하룻밤 쉬어 가는 ‘쉼표’로서의 레스토랑
인버 레스토랑 & 룸
‘먹고 머물며 연결될 것(Eat, stay, connect)’. 유수 매체들이 매년 스코틀랜드 최고의 레스토랑으로 선정하는 ‘인버’는 이 세 단어로 설명되는 신비로운 장소다. 현대적 노르딕 퀴진을 주창한 코펜하겐의 전설적 레스토랑 노마Noma 출신 셰프 팜 브런튼과 애니메이터였던 남편 롭 라티머가 공동 운영하는 레스토랑 겸 숙박 시설이다. 정찬을 즐기고 하룻밤 머물며 로컬 커뮤니티와 유대감을 쌓는 특별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로컬 커뮤니티와 유대감을 쌓는 공간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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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러너가 되는 법
편하고 즐겁게 달리는 방법으로 케냐의 육상 선수들에게 달리기를 배운 김성우 대표는 ‘마인드풀 러닝’에 대해 말한다.
한강진의 게스트
하우스 같은 집
요가는 여자들의 운동이라는 선입견을 깨고 싶었다고 말하는 김보연. 그녀가 운영하는 웰니스 플랫폼은 어떤 모습인지 살펴봤다.
개인 식단을 컨설팅하는
퍼스널 셰프
‘퍼스널 셰프’ 안나 클림멕은 같은 일을 반복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 명상이나 스키, 요가 등 다양한 운동을 하려 한다고 말한다.
내 안으로 시선을
거두는 공간
언와인드 요가 대표 김세아는 연희동 골목길에 자신과 닮은 사람들의 니즈를 세심히 파고든 묵직하고도 투명한 리듬의 공간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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