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LLIV

VOL. 130

룸서비스가 없는 4.9점의 호텔은 어떤 모습일까? - 경험에 집중한 호캉스

WEEKLY NEWSLETTER | 2021.09.02

고급진 호텔에서 완벽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호캉스'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대리석이 깔린 럭셔리한 로비를 지나 방 안으로 들어가 룸서비스를 실컷 즐길 수 있는 여행,
모두가 한 번쯤은 꿈꾸는 휴식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요.

일본 나라현 야마조에 마을 산 속, '기괴한 호텔'이라 불리는 우메 야마조에는 
에어컨, 히터, TV, 룸서비스나 편의점 하나 없는 호텔이지만
평점 5점 만점에 무려 4.9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꿈꿔왔던 호캉스와 사뭇 다른 모습을 띄고 있지만
이곳이 럭셔리 호텔임은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지역을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공간이기 때문입니다.

'여행은 살아보는거야'라는 에어비앤비의 메시지가 많은 여행자들의
가치관을 바꾸어 놓았던것처럼 오직 지역에서만 줄 수 있는
경험에 집중하는 새로운 '럭셔리'의 가치를 소개합니다.
이번 주 빌리브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
다음에 떠나고 싶은 호캉스는 어떤 모습일지 상상해보세요.

지역 마을 안에 자리 잡은 일본의 백 년 호텔

우메 야마조에 호텔

스태프가 상주하지 않는 고요한 리셉션에 도착한 투숙객은 디지털의 힘을 빌려 직접 체크인을 마친다. 백 년을 훌쩍 유서 깊은 가옥에 들자 창문 밖으로 마을이 한눈에 내다보인다. 통창을 모두 재치고 맑은 공기와 새의 지저귐, 풀벌레 소리까지 자연의 풍경을 객실 안에 들인다. 이튿날 아침에는 호텔 텃밭에서 현지 주민들이 직접 키운 농작물로 식사를 하고, 장작을 지펴 이용하는 핀란드식 전통 사우나에서 피로를 푼다.

연희동 전원주택에 숨은 맛의 공간

요리연구가 나카가와 히데코

요리 연구가 나카가와 히데코는 연희동의 아늑한 주택에 살면서 요리교실 ‘구르메 레브쿠헨’을 10년 넘게 운영해오고 있다. 그가 여럿이 함께 요리하고 완성된 음식을 좋은 술과 나눠 먹는 멋진 경험에 대해 들려주었다. 그를 닮아서 정갈하고 아늑한 요리 공간에서는 감칠맛 나는 음식과 요리를 통해 만난 사람들의 얘기가 자연스럽게 흘러나왔다.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 체험 공간

잇츠매직

취업, 결혼, 내 집 마련, 어느 하나 쉽지 않은 시대다. 하지만 현실에 좌절하기보다 바로 지금, 작지만 성취하기 쉬운 소소한 행복을 추구하고 다른 사람과 함께 나누는 것이 어떨까. SK매직의 브랜드 체험 공간 잇츠매직은 깨끗한 물과 맑은 공기, 맛있는 요리를 통해 소확행의 정신을 공유한다.

'새로운 형태의 휴식'에 대한 빌리브의 더 많은 이야기

<<이름>>님, 이번 주 빌리브가 전해드린 이야기는 어떠셨나요?
글을 흥미롭게 읽으셨다면, 빌리브의 또 다른 이야기도 함께 만나보세요.


가족의 휴가를 위한 집

'가족이라 하더라도 휴식에 대한 각자의 취향과 니즈가 달라 서로 충돌할 때도 있다. 따로 또 같이 휴가를 보낼 수 있는 ‘스플릿 하우스’를 통해 대안을 제시한다.

자발적 고독을 품는 호텔의 고독 여행

현대인은 자신을 찾기 위해 자발적 고독을 택한다. 여행과 일상의 경계를 오가는 밀레니얼 세대를 위해 외딴 곳에서 혼자 조용히 보낼 수 있는 고독 호텔을 소개한다.

맛있고 유쾌한 합정동 식탁으로의 초대

'뉴욕 금융권에서 일하다 미슐랭 레스토랑에서 요리사와 소믈리에로 활동한 이선용 대표. 그녀가 운영하는 공간에는 언제나
낯선 사람들이 있다.


고요한 숲속에서 제안하는 변화의 출발점

이따금 북적거리는 도심 속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이 머릿속을 스친다. 지금까지 해온 일을 계속하며 한적한 곳에서 지낼
방법은 없을까?

신세계가 만든 주거 브랜드, 빌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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