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LLIV

VOL. 129

따로 또 같이 내가 디자인하는 삶의공간 - 취향의 주파수

WEEKLY NEWSLETTER | 2021.08.26

'여기 서울, 평일에는 디자인 스토어로,
주말에는 위스키 시음실로 변신하는 곳이있습니다. 
데드라인에 쫒기던 현대인 부부가 각자의 취향과 로망을 모아
하나의 코워킹 공간을 탄생시켰다는 이야기는 꽤 흥미롭습니다.

서울과 8,740 킬로미터 떨어진 벨기에의 한 마을에서는 주민들끼리
‘카풀’과 같은 자동차 동승을 통해 친목을 도모하면서도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는
1석2조의 효과를 내고, 태양열 충전소에서는 에너지 소비를 줄이기도 합니다.

유행이 아닌 한발짝 나아가 라이프스타일과 삶의 지향점이
비슷한 성향의 사람들이 모인 거주공간의 이야기인데요.

집은 사교의 매개체가 되기도하고 하고싶던 계획을 실천하는 시작점이 되기도 합니다.

집을 단순한 재화로써의 ‘삼’이 아닌 정신적 가치를 더한 ‘삶’으로 바라본다면
집이라는 공간은 내 삶의 목적과 방향을 독려해줄 수 있는 굿파트너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유용하지 않아도 괜찮은 공간

디자인 스토어.위스키 시음실 무용;소

서촌 골목에 무용;소가 있다. 평일에는 디자인 스토어로, 주말에는 위스키 시음실로 변신하는 이곳은 쓸모없는 것에 쓸모를 찾아준다. LP 플레이어에서 들리는 오래된 음악 소리, 천천히 음미해야 알 수 있는 싱글몰트위스키, 제작 방식이 번거롭지만 매력 있는 리소그래피 디자인 소품이 여기 모여 있다.

마구간 개조한 벨기에식 생태 공동 주택

생태 공동 주택 큐빌Qville

태양에너지 충전소에서 연료를 충전하는 동안 이웃과 쓰레기 소비를 줄이는 방안을 교환한다. 출근길 카풀을 함께할 이웃을 문의하기도 한다. 마흔 네 가구가 모인 아담한 마을이지만 어느 대단지 못지 않게 삶의 만족도는 최대치다. 벨기에 전원 도시에 들어선 큐빌은 비슷한 취향을 지닌 이들이 자연 속에서 연대하는 생태 공동 주택으로 주목받고 있다.

쓰레기 배출 제로에 도전하는 주방

제로 웨이스트 키친

“우리에게는 대안이 될 만한 또 하나의 지구가 없다”라고 적힌 스테인리스 싱크대가 있다. 수납공간을 최대화한 전통적 주방 구조에서 벗어나, 최소한의 식기와 양념 통, 음식물 쓰레기를 거름으로 재활용하는 분쇄기가 탑재된 키친 유닛이 인상적이다.  쓰레기 배출 제로에 도전하는 디자이너 이파나 슈타이너의 주방은 집에서 주방이 갖는 의미에 관한 본질적 질문을 건넨다.

'삶의 방향을 담은 공간'에 대한 빌리브의 더 많은 이야기

<<이름>>님, 이번 주 빌리브가 전해드린 이야기는 어떠셨나요?
글을 흥미롭게 읽으셨다면, 빌리브의 또 다른 이야기도 함께 만나보세요.


‘공유 공간’을 기록한 코리빙 스페이스
코리빙 스페이스는 오늘날의 주거 양식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최근 아파트 브랜드들이 노인정, 독서실 같은 공용 시설을 갖추며 다양한 연령층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는 시도가 여기에서 기인한다. 

집에서도 지구를 생각하는 법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진 요즘, 하루에 버리는 쓰레기의 양, 일회용품의 양이 어마어마하다는 걸 여실히 깨닫게 된다. 환경에 관한 일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7개의 주거 공간, 7개의 라이프스타일

다세대주택, 빌라, 원룸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다. 튀지 않는 외관, 약간의 평수 차이를 제외하고는 모두 같은 네모난 구조의 방. 하지만 망원동 골목으로 들어가면 마주하게 되는 포레스트는 어쩐지
다른 모습이다.


어떤 집에서 살고 싶으신가요?

프로젝트를 통해 집의 의미에 대해 오래 생각해온 저자 이인규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클럽하우스’에서 ‘살고 싶은 집’에 대한 열띤 토론의 소회를 보내왔다. ‘공유 주거’, ‘탈서울’, ‘주거 정책’ 등에 대한 얘기를 듣던 그가 스피커가 되서 한 말은 무엇일까?

신세계가 만든 주거 브랜드, 빌리브
 

빌리브의 뉴스레터가 마음에 드신다면
지인과 함께 구독해 보시는건 어떠신가요?
▼복사 후 공유하기▼
https://bit.ly/34JB73j
빌리브 뉴스레터 구독 신청
오늘 빌리브가 전해드린 이야기에 대해 여러분의 의견을 말씀해주세요.
여러분의 의견은 더 나은 콘텐츠 발행에 큰 도움이 됩니다.
 
빌리브 뉴스레터 의견 나누기

 
Facebook
Instagram
YouTube
© 2021 SHINSEGAE E&C All Rights Reserved.
빌리브에서 보내는 메일을 받고 싶지 않은 경우에는 여기를, 메일 주소가 변경된 경우에는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You can update your preferences or unsubscribe from this list.






This email was sent to <<이메일 주소>>
why did I get this?    unsubscribe from this list    update sub__scription preferences
빌리브 · 서울시 중구 소월로 10 · 단암타워 21층 · Seoul, 11 04527 · South Korea

PREVIOUS

룸서비스가 없는 4.9점의 호텔은 어떤 모습일까? - 경험에 집중한 호캉스

NEXT

작은 집으로 충분한 이유 - 나에게 맞춘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