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LLIV

VOL. 128

작은 집으로 충분한 이유 - 나에게 맞춘 공간

WEEKLY NEWSLETTER | 2021.08.19

누군가는 아침에 일어나 꼭 따뜻한 차를 한 잔 마시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또 다른이는 아침 운동으로 미라클 모닝을 경험하기도 하며,
한달에 한 번 대청소의 날을 가진다던지, 자기 전에 꼭 머리맡에 향을 피운다던지.
사람들의 집에는 저마다의 숨은 규칙이 있는것 같습니다.

집이라는 공간은 공간 그 자체로 그곳에 사는 사람을 상상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심지어 어떤 집에서는 집주인의 취향과 취미를 넘어 삶에 대한 태도도 엿볼 수 있는데요.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어나가는 데 크고 작음은 전혀 중요하지 않겠죠.
작고 귀여운 내 집에서 온전한 시간을 보내는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여러분의 공간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져 있는지 생각해보는건 어떨까요?

소형 아파트를 위한 똑똑한 디자인

우소스 아키텍츠의 마드리드 아파트

코로나 시대, 집의 역할이 점점 확대되고 있지만 대도시의 소형 아파트가 이를 모두 수용하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스페인의 건축 스튜디오 우소스 아키텍츠는 커튼과 조명이라는 간단한 인테리어 소품과 선반 시스템, 이동식 가구 등을 이용해 거주자의 생활 패턴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집을 설계해 이 문제를 해결했다.

작은 집에 산다는 것

빌라플럼 손현경 에세이

<집과 산책>의 저자이자 게스트하우스 빌라플럼 대표 손현경에게 작은 집은 어떤 의미일까? 차고에 딸린 방을 국내외 여행객들이 두루 찾는 멋진 게스트하우스로 변신시킨 그만의 노하우에 대해 들었다. 작은 집에서의 생활은 똑똑한 수납 정리법은 물론 삶에서 꼭 필요한 것을 가려내고, 잘 돌보는 방식을 알려줬다.

'프로 자취러'가 집주인이 된 사연

책 <결혼은 모르겠고 내 집은 있습니다>

책 <결혼은 모르겠고 내 집은 있습니다>에는 14년 동안 남의 집을 전전하던 비혼 여성의 내 집 마련 스토리가 담겨 있다. 하지만 아파트를 사고 그것을 꾸미는 건
시작에 불과했다. 저자는 비로소 집을 통해 오롯이 나를 위한 시간을 보내는 방법을 터득하고, 타인과 느슨한 연대를 맺는 법을 배우면서 지속 가능한 비혼 라이프를 살게 되었다.

'작아서 더 특별한 공간'에 대한 빌리브의 더 많은 이야기

<<이름>>님, 이번 주 빌리브가 전해드린 이야기는 어떠셨나요?
글을 흥미롭게 읽으셨다면, 빌리브의 또 다른 이야기도 함께 만나보세요.


초소형 이동식 집에서 살아가는 사람들
좁은 면적에 몇 개 층을 올려 지은 협소 주택보다 훨씬 작다. 친환경 자재와 빈틈 하나 허용하지 않는 도면을 바탕으로 완성한 작은 집은 이동까지 고려해 바퀴도 달았다.

반짝반짝 작은 방
손정민은 좋아하는 것들로 채운 방을 여행하며 조용하지만 분주한 일상을 보낸다. 그의 따뜻하고 유머러스한 그림을 보며 '공간은 사람을 닮는다'는 말을 실감할 수 있다.

위기로부터 사람을 구하는 작은 집
인간이 당장 손쓸 방법이 없을 정도로 큰 위기가 닥쳤을 때 사람들을 보호한 것은 일상에서 선망받는 큰 저택이 아닌, 가구나 겨우 들어갈 법한 조그만 집이었던 셈이다.

하루에 하나씩 혼자 만드는 집
낭만적인 벙커 침대 만들기, 욕조 새로 코팅하기, 목제 선반 만들기 등
모호연은 하루에 한 가지씩 시도하며 혼자서 집을 가꾼다. 
신세계가 만든 주거 브랜드, 빌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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