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LLIV

VOL. 131

넓은 집보다 아담한 집이 더 좋지 않나요?

WEEKLY NEWSLETTER | 2021.09.09

혼자 또는 사랑하는 가족, 반려동물과 함께 살고싶은 집은 어떤 모습인가요?
나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방과 분리되어 있는 부엌과 거실부터
서재와 드레스룸, 테라스까지 모두 다 있다면 좋겠죠.
그리고 이런 공간을 만들기 위해서는 꽤 넓은 집이 필요할 것입니다.

패션 브랜드 마르니에에서 오랫동안 일한 주얼리 디자이너 엘레오노라 피오리는
답답해 보일 정도로 아담한 공간에서 약 10년 간 살고 있습니다.
그곳에서 그녀는 대부분의 가구를 직접 만들기도 하고, 
매 달 가구 배치와 페인트를 바꾸며 내부에 변화를 주곤 합니다. 

손대면 티 나는 재미는 공간의 낭비가 없는 작은 집이기에 가능한데요. 
그녀가 집을 대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경제적 수단이 아닌 편리함을 위한 공간으로써
집의 본질과 목적성을 다시 생각해보게 됩니다.

이번 주 빌리브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
여러분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어줄 집은 어떤 모습일지 상상해보세요.

작은 공간에 사는 기쁨

주얼리 디자이너 엘레오노라 피오리

패션 브랜드 마르니에서 오랫동안 일한 주얼리 디자이너 엘레오노라 피오리는 구석구석 손이 닿는 아담한 집이 좋다. 자투리 공간에 수납장이 자리하고, 창가에 테이블과 의자를 놓아 명당으로 만들었다. 자신의 신체 비율과 집 규모에 어울리는 크기와 구조로 가구도 직접 제작했다. 자신의 주얼리 작품처럼 유쾌한 컬러와 초현실적 이미지로 집을 꾸몄다.
 

워케이션을 위한 안데스산맥의 오두막

아라차이 캐빈

인간의 손길이 닿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안데스산맥 깊숙한 곳에 작은 오두막 한 채가 들어섰다. 넓은 창을 통해 탁 트인 안데스산맥의 풍경을 볼 수 있고, 밤에는 지붕에 뚫린 창으로 쏟아지는 별을 감상할 수 있다. 더 놀라운 건 이 모든 풍경을 일하면서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나의 진정한 집은 어디인가?

영화 <노매드랜드>

캠핑카를 타고 가다가 멋진 풍경이 보이면 차를 세워두고 의자와 테이블을 꺼내 흡족할 때까지 그 풍경을 즐기는 삶. 답답한 일상에 지친 우리는 노매드 삶을 꿈꾼다. 영화 <노매드랜드>는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차에서 살게 된 펀을 통해 노매드 삶이란 그런 게 아니란 걸 알려주고 그들만의 집을 찾는 여정을 보여준다.

'편리함을 가진 공간'에 대한 빌리브의 더 많은 이야기

<<이름>>님, 이번 주 빌리브가 전해드린 이야기는 어떠셨나요?
글을 흥미롭게 읽으셨다면, 빌리브의 또 다른 이야기도 함께 만나보세요.


거실의 목적성을 내세운 디자인 스튜디오

'기분 좋게 울리는 비트와 리듬, 인센스
스틱의 향이 부드럽게 감싸는 공간에서
김용철이 중요하게 여긴다는 명제 ‘형태는 기능에 따른다’에 대해 얘기를 나누었다.

휴식의 밀도를 차곡차곡 쌓는 복층집

갤러리에 온 듯 비움의 미학이 돋보이는
마미지와 홍봉기 부부의 집, 밀도 있는
휴식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주었다는
그들의 집을 소개한다.

'그래야만 하는' 집도, 인테리어도 없다

결혼하지 않고 동거인과 사는 사람,
출퇴근이나 학업 때문에 간헐적으로 혼자 사는 사람 등 오롯이 1.5인 가구를 위한
집에 대해 고민하는 책을 소개한다.


초소형 이동식 집에서 살아가는 사람들

유튜브 채널 ‘리빙 빅 인 어 타이니
하우스’에서 ‘작아서 더 럭셔리한 집’을
꿈꾸는 이들이 행복한 일상을 공유한다.

신세계가 만든 주거 브랜드, 빌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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