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LLIV

VOL. 132

비건 스타터를 위한 지구에 해가 되지않는 마녀를 소개합니다

WEEKLY NEWSLETTER | 2021.09.16

최근 윤리적 소비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면서
다양한 이유로 동물 착취에 반대하는 비거니즘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2008년까지만 해도 15만 명 뿐이었던 이들은 현재 150만 명에 달하고 있는데요.
비거니즘을 지향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비거노믹스라는 단어가 생겨나기도 했습니다.

비건은 이제 단순히 채식주의라는 음식문화를 넘어
환경오염과 동물보호를 위한 소비문화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실제로 지구 온실가스 중 약 15%는 가축으로부터 배출되어 지구온난화에 영향을 끼칩니다.

자신을 '초식마녀'라 소개하는 박지혜님은 비건 유튜버이자 비건 운동가로
생활 속의 다양한 비건라이프로 구독자들과 소통하고 있는데요.
만화, 칼럼, 레시피북 등 비거니즘 확산을 위해서는
뭐든지 한다는 그녀의 생각은 공간에서 까지 나타납니다.

음식을 뛰어넘어 비건을 지향하는 초식마녀의 생활을 통해서
우리가 지구를 위해 시작할 수 있는 행동은 무엇이 있을지 함께 생각해보는 건 어떨까요?

그 집엔 초식마녀가 산다

‘초식마녀’ 유튜버 박지혜

지구에 해가 되지 않는 삶을 실천하는 사람이 점점 늘고 있다. 특히 비건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사람들에게 ‘초식마녀’는 배를 곯지 않고 건강한 음식을 해 먹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유익한 유튜브 채널이다. 이를 운영하는 박지혜는 비거니즘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한다는 당찬 기세로 영상도 만들고 글도 쓰고 만화도 그린다. 그는 더 유명해질 준비를 마쳤다.
 

주택 보험에 가입하면 디자이너 소품을 드립니다

보험회사 헤드비그

미국과 유럽에서는 실거주지에 관한 주택 보험 가입이 의무다. 북유럽을 기반으로 한 보험회사 헤드비그는 젊은 층의 인테리어 욕구를 공략해 보험 상품에 디자인을 엮었다. 고가의 디자이너 오브제를 선물로 제공하는 이 전략은 몇 년 만에 5만 명의 가입자를 끌어들였다. 보험과 인테리어, 전혀 어울리지 않을 듯한 두 단어가 라이프스타일이라는 카테고리 안에서 시너지를 낸 셈이다.
 

헬싱키 로칼에서 온 공예

전시

‘북유럽 디자인’이라는 이름에 새겨진 굳은 고정관념을 버릴 때가 됐다. 헬싱키 기반의 크리에이터를 매개하는 갤러리이자 아트 숍 로칼을 통해 동시대 작가들의 작품과 제품에서 북유럽 공예의 또 다른 매력을 발견해보길 바란다. 서울의 팩토리2에서 선보이는 전시 에서 로칼 에디션을 만나볼 수 있다.
 

'지구를 위한 공간'에 대한 빌리브의 더 많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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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조차 남기지 않기 위해 머무는 곳

건물이 자연의 일부인 듯 밤나무 사이에
넌지시 놓인 이 여관에는 ‘아름다운 숲속 나그네의 집’이라는 별칭이 붙었다.

먹고 자고 여행하는 것도 비거니즘

요즘 비거니즘은 음식만큼이나 패션,
디자인, 여행과 친밀해졌다. 비건 호텔에는 “물은 텀블러로 마시고, 재활용 쓰레기는 따로 버려주세요!”라는 지침이 있다.

집 주방을 식당의 그것처럼

은동 주택가에 자리한 '재료의 산책'은
예약제로 운영되는 채소 요리 식당이다.
도쿄 타마미술대학에서 유화를 전공한 요나는 요즘 이곳에서 대부분 시간을 보낸다.


‘커다란 집’의 위기에 관한 전시

집과 지구, 생활과 생태계의 관계를 들여다보는 <기후미술관: 우리 집의 생애>는
기후 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적극적인
행동을 촉구하는 전시다.

신세계가 만든 주거 브랜드, 빌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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