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LLIV

VOL. 165

캠핑을 취미로 삼고 있는 작가의 집은 어떤 모습일까?

WEEKLY NEWSLETTER | 2022.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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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의 소설가 아이작 디네센은
"매일 빠지지 않고 조금씩 하는 ‘그것’이 당신이 누구인지 말해준다."라고 말했습니다.

요리, 홈 가드닝, 홈트레이닝, 캠핑 등
최근 들어 새로운 취미에 도전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이런 취미활동들에는 하나의 공통점이 존재합니다.
바로 SNS에 인증하기 좋은 취미활동이라는 점입니다.
취미 트렌드가 SNS에 큰 영향을 받으면서 몇몇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 것이 아닌, 보여주기 좋은 취미를 찾아 나서기도 합니다.

그러나 취미는 효율성만을 따지는 현대 시대에
비효율적인 즐거움을 주고, 온전히 나에게 몰입하는 시간을 가져다 줍니다.
어쩌면 나를 잊어버리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취미활동은
적극적으로 찾고 즐겨야 하는 필수 요소가 아닐까요.

여러분들의 취미는 무엇인가요?
틈틈이 자주 행복해지는 캠핑
[주말의 캠핑] 김혜원 작가
[주말의 캠핑] 저자 김혜원의 본업은 에디터다. 분주한 일상에서 그가 자신을 지키는 방법은 캠핑처럼 ‘그냥 기분 좋아지는 일’을 찾는 것이다. 그는 커리어에 도움 되지 않아도 그 자체로 즐거운 일을 틈틈이 일상에 심어둔다. 그중 캠핑은 ‘작정하면 완전히 다른 인생을 살 수 있다’는 명제를 마음에 굳게 심어준 취미다. 그의 집 역시 자연 속 캠핑 분위기가 물씬 난다.
캠핑을 취미로 삼고 있는 작가의 집 보러가기
하얀 외벽에 색색의 타일로 꾸민 캘리포니아의 집
건축가 제프 셸턴이 설계한 집
집 구조는 삶을 한정 짓는다. 우리가 다양한 삶을 살려면 틀에 박힌 구조에서 벗어나 더 자유로운 형태의 집이 등장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건축가 제프 셸턴이 디자인한 집은 우리에게 영감을 준다. 스페인 남부 건축양식과 19세기 미술 공예 운동이 결합된, 공예의 멋이 느껴지는 집은 거주자는 물론 집 앞을 지나치는 사람들의 눈도 즐겁게 만든다.
10년만에 전시된 아티스트의 작품 보러가기
비즈로 만든 부엌에서 반짝이는 집안일
미드아티스트 리자 루
세상은 변했지만 여전히 집안일은 측정하기 어렵고 당연하게 취급받는다. 휘트니 뮤지엄은 아티스트 리자 루의 설치 작품을 10년 만에 다시 전시 중이다. 반짝이는 비즈를 엮어 실제 크기의 부엌으로 만든 설치 작품은 아무리 해도 티 나지 않는 가사 노동의 가치를 살피고 사소한 것을 위대한 일로 변화시키는 시선에 대해 말한다.
여성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설치 작품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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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에 독립을 결심한
디자이너의 집

밀라노에서 프란체스카 콜롬보라는 브랜드를 론칭한 디자이너는 말타기를 하며 보고 들은 것을 통해서 그림을 그리며, 다양한 작품을 만들어 집 안을 장식했다.

청파동과 남영동 사이,
2080년의 런던

보물처럼 소중한 물건에 대해 이야기하는 공간, 보연정의 대표 정보연은 마케터로 일하면서도 시가, 위스키 등 다양한 취미 생활에 대한 공부를 이어나가고 있다.

행복한
러너가 되는 법

마인드풀러닝스쿨 대표 김성우는 대학교 4학년때 크리스토퍼 맥두갈의 책을 읽고 맨발 달리기를 하게 되었다. 이후 그는 달리는 삶을 살고 싶다 생각하게 됐다 말한다.

성산동 지하 목공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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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 오랫동안 씨름 중이라는 가구 제작자 김비는 목수로 처음 가구를 접한 이후, 나무로 무언가를 만드는 것에 재미를 느껴 취미로 가구 디자인을 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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