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LLIV

VOL. 166

5월 가정의 달, 가족과 추억을 남기는 법

WEEKLY NEWSLETTER |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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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문화 콘텐츠가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한국적인 것`에 대한 인식이 변함에 따라
`전통은 젊은 감성과 거리가 있다.`라는 인식도 옛말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강릉 한옥마을은 개장 5개월 만에 평균 이용률 45%를 상회하기도 했고
최근 진행된 창덕궁 달빛기행은 3초 만에 매진되기도 했죠.
날이 따뜻해질 때면 색색의 한복을 입고 광화문이나 북촌과 같은 문화 유적지를
방문하는 젊은 청년들의 모습 또한 쉽게 볼 수 있으며, 전통문화를 입힌 상품의 판매량은
2015년에 비해 10배가량 증가하기도 했습니다.

전문가는 이전까지만 해도 전통 콘텐츠를 `낡은 것`으로 인식하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젊은 층들의 경우 오히려 낯설고 `힙`한 것으로 여기기 때문에
전통문화가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힐 수 있었다고 말합니다.

꽃이 피고 차분한 바람이 불어오는 5월 가정의 달,
전통문화를 즐기며 가족들과 즐겁고 새로운 추억을 쌓아보는 건 어떨까요?
가족과 함께 즐기는 우리의 멋
아름지기 기금 마련 바자 외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우리 전통문화를 가까이에서 바라보고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추천한다. 아름지기의 통의동 사옥에서 개최하는 아름지기 바자 행사부터 경복궁 생과방에서 음미하는 전통 다과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나의 삶을 공유하는 가족과 함께 추억을 돌아보고 나아가 우리 문화의 오랜 멋을 감상하며 살맛 나는 시간을 보내기에 충분할 것이다.
살맛 나는 시간을 보내는 방법 알아보기
언택트 시대의 새로운 블루보틀 카페
블루보틀 커피 팝업 카페 시부야
커피를 즐기는 사람들로 넘쳐났던 카페가 사회적 거리 두기 이후 적막만이 흐르게 되었다. 여기서 탈피하고자 많은 카페가 무인 시스템을 도입했고, 심지어 로봇이 커피를 내려주는 카페까지 등장하기 시작했다. 바리스타가 직접 내려주는 스페셜 티가 장점인 블루보틀도 시대의 흐름을 따를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블루보틀은 살짝 다른 방향을 택했다.
고객과 바리스타의 접점을 줄인 카페의 모습 보러가기
개인 식단을 컨설팅하는 퍼스널 셰프
‘해피 푸드 미네소타’ 대표 안나 클림멕
미국 미네소타주에서 셰프로 일하던 안나 클림멕에게 아버지와의 이별은 전혀 다른 각도에서 삶을 들여다보는 계기가 되었다. ‘모든 이에게 인생은 단 한 번밖에 주어지지 않는다.’ 너무나 당연한 이 명제를 내면 깊이 체감하면서 명상과 요가, 개인의 체질과 식단을 연구하는 독립 셰프로서 자유롭고 주체적인 삶을 이끌기 시작했다.
자유로운 삶을 사는 독립 셰프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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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 가족의 경계 없는 브루클린 아파트
패브릭 염색 작업을 하는 로렌 룰로프 가족이 사는 뉴욕 브루클린의 아파트는 어느 방에서든 예술적 행위가 일어난다. 그가 작업을 할 때면 그의 아들은 늘 곁에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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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디자이너 루카 라렌차는 가족과 함께 손으로 지은 빌라 '엘리사'를 영원히 살고 싶은 집이라 말한다. 그곳에는 그의 유년 시절 기억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가족의 이야기로 반죽한 작품
팔레스타인을 대표하는 아티스트이자 큐레이터, 교육자인 베라 타마리가 다양한 설치 작품과 세라믹 조각으로 선보이는 아트의 주제는 가족 그리고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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