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LLIV

VOL. 169

공간의 첫 인상을 바꾸어줄 수 있는 방법은?

WEEKLY NEWSLETTER | 2022.06.02
logo
여러분들은 공간에서의 첫인상이 무엇에 의해 형성된다 생각하시나요?
공간에 대한 첫인상은 시각보다 후각의 반응에 의해서 만들어집니다.
미국의 후각연구소에 따르면, 후각은 인간의 오감 중 가장 민감할 뿐만 아니라,
하루 감정의 75%를 결정할 정도로 중요한 감각입니다.

이러한 향기를 최근 옷을 레이어링 하듯 레이어링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는 향기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욕구가 증가했기 때문인데요.
유행한 향수를 사용하던 이전과 달리, 여러 가지 향수를 레이어링하고
자신만의 향을 만들며 나만의 향기를 갖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런 흐름은 내 공간에 대한 관심으로도 이어져 최근 CJ올리브영에 따르면
인센스와 같은 제품들의 매출은 1년 사이에 약 92% 급증하기도 했습니다.

여러분들은 나의 공간을 어떤 향기로 채우고 싶으신가요?
딥티크, 파리의 멋진 아파트로의 초대
딥티크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
향수에 조예가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써봤을 니치 퍼퓸 브랜드 딥티크. 딥티크의 글로벌 최고경영자 파비앙 마우니에 따르면 한국은 전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시장이다. 딥티크가 최근 서울 가로수길에 글로벌 최대 규모의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파리의 아파트를 건물 전체에 녹여냈다는 점이다
파리의 아파트를 건물 전체에 녹여낸 공간 보러가기
네 명의 아이와 함께 크는 아름다운 집
아틀리에 홉 대표 사네홉
나 혼자 쓰던 방은 아이들 놀이터가 되고 바닥에는 장난감이 뒹군다. 네 아이의 엄마이자 공예 숍, 아틀리에 홉 대표 사네홉에게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 어머니에게 물려받은, 자신만의 자녀 교육 방식을 통해 서로를 존중하며 공예와 예술에 대한 안목과 취향을 쌓는다. 그녀의 집에는 아이들과 함께 정성스럽게 만든 공예품 같은 물건들이 단정하게 정리되어 있다.
아이와 부모가 서로 존중하는 집의 모습 보러가기
토론토에 선보인 에이스 호텔의 연금술
에이스 호텔 토론토
에이스 호텔이 캐나다 토론토에서 첫 컬렉션을 선보인다. 호텔 체인 시스템과 대척점에 있는 에이스 호텔은 체인 대신 컬렉션이란 단어를 쓴다. 한 도시의 문화를 바탕으로 다양한 로컬 창작자들과 협업해 마치 흥미로운 문화를 수집하듯 공간을 만들기 때문이다. LA, 피츠버그, 교토, 브루클린에 이어 토론토에서는 어떤 ‘문화적 연결’을 기획했을까?
문화에 관심을 기울이는 호텔 보러가기
'향기'에 대한 빌리브의 더 많은 이야기
구독자님, 이번 주 빌리브가 전해드린 이야기는 어떠셨나요?
글을 흥미롭게 읽으셨다면, 빌리브의 또 다른 이야기도 함께 만나보세요.
청파동과 남영동 사이,
2080년의 런던
멀리 남산타워가 보이고 기차가 지나가는 청파동과 남영동 사이, 정보연 대표는 퇴근길 바에 들려 마신 위스키의 향기가 힘든 날 큰 위안이 되었다고 말한다.
향으로 공간을 디자인하는
이들의 커뮤니티
자신만의 특별한 향을 공간에 채우는 이들이 늘고 있다. 계피, 우유, 비즈왁스 등 천연 재료로 만든 수제 양초는 집 안 구석구석 스며들며 건강한 기억을 만들어낸다.
조선호텔 환대 역사
100년을 망라한 럭셔리 호텔
럭셔리 호텔 조선 팰리스가 새롭게 탄생했다. 이곳의 문을 열자마자 은은하게 느껴지는 시그니처 향은 자연에서 유래한 향을 층층히 쌓아 만든 조선 팰리스 만의 향이다.
후각과 촉각을 더한
가구 컬렉션
이탈리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폴트로나 프라우는 '테이크 유어 타임 컬렉션’을 선보였다.무엇보다 돋보이는 것은 후각을 콘셉트로 집의 인테리어를 제안하는 방식이다.
신세계가 만든 주거 브랜드, 빌리브
빌리브의 뉴스레터가 마음에 드신다면
지인과 함께 구독해 보시는건 어떠신가요?
▼복사 후 공유하기▼
https://bit.ly/34JB73j
빌리브 뉴스레터 구독 신청
오늘 빌리브가 전해드린 이야기에 대해 여러분의 의견을 말씀해주세요.
여러분의 의견은 더 나은 콘텐츠 발행에 큰 도움이 됩니다.
빌리브 뉴스레터 의견 나누기

PREVIOUS

이야기를 간직해주는 명동의 표구 매장

NEXT

치과 의사가 파주의 음악 홀을 운영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