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LLIV

VOL. 182

중력에 영향을 받지 않고 만들어진 집

WEEKLY NEWSLETTER | 202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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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과 트렌드를 말할 때 빠지지 않고 나오는 키워드가 있습니다.
바로, 그리스어로 초월을 뜻하는 '메타(Meta)'와
세계, 우주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인 메타버스입니다.
메타버스는 현실처럼 구현한 가상 세계를 일컬어 말하는 기술로,
사람들은 현실에서 살 수 없을 것 같던 집을 사기도 하고,
자신을 표현하는 아바타를 만들어 페스티벌에 참여하기도 합니다.

이런 메타버스는 단순 플랫폼의 의미를 넘어 사회적 차별을 바꿀 수 있는 도구로까지
그 의미가 확장될 수 있어 더욱 큰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실제로 인종차별자를 대상으로 실시된 실험에 따르면, 그들에게 유색인종
아바타를 체험하게 한 결과, 다른 인종에 대한 이해력이 높아졌다고 합니다.

이번 주 빌리브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가 마주하게 될 미래의 공간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메타버스 집에서 불가능이란 없다
메타버스 부동산 플랫폼 ‘더 로우’
뭐든지 가능한 메타버스 세계에서는 이제 부동산도 구매할 수 있다. 신시장의 출현에 발맞춰 현실 세계의 부동산 중개 회사들도 메타버스 부동산에 뛰어들었다. 미국의 부동산 중개 회사 디 알렉산더 팀과 메타버스 부동산 개발 회사 에브리렘은 회원에게만 제공하는 메타버스 부동산 플랫폼, 더 로우를 개발 중이다.
제약없이 만들어진 집의 모습 보러가기
빛과 구슬로 공간을 나누는 스페인식 인테리어
크리스카데코르
스페인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가 설계한 건축물, 카사 바트요에 들어서면 빛을 받아 일렁이는 커튼이 눈에 띈다. 속이 텅 빈 금속 조형물에 샹들리에처럼 길게 드리운 커튼은 그야말로 장관이다. 일본 건축가 구마 겐고가 제작한 이 체인 커튼은 독특한 소재를 이용해 공간을 신비롭게 연출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그 중심에 스페인 브랜드 크리스카데코르가 있다.
거대한 미술 작품을 연상시키는 체인 커튼 보러가기
탐험 정신에 불을 붙이는 카메라 가게
니콘 상하이 플래그십 스토어
디지털카메라의 수요가 점점 줄고 있다. 코닥은 2013년 파산을 신청했고 업계 2위였던 후지필름은 새로운 신사업을 모색하고 나섰다. 하지만 니콘은 작은 규모로 카메라 산업에 여전히 공을 들인다. 이전처럼 하이엔드 카메라 기술에만 집중하지 않고 카메라에 대한 경험, 그 본질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중국 상하이에 새롭게 문을 연 니콘의 플래그십 스토어는 탐험 정신을 일깨우는 데 주력한다.
카메라가 주는 기록과 경험에 집중하는 공간 보러가기
'미래 공간'에 대한 빌리브의 더 많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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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속에 미래의 집이 있다
포르투갈의 카사 나 테라는 땅 위에서는 볼 수 없는 집이다. 좁은 틈을 따라 지하로 내려가면 방과 부엌, 거실, 화장실 등으로 이루어진 침묵의 공간이 나타난다.
자동차가 집이 되는 미래
기술의 발전은 공간에 대한 개념을 확장시킨다. 특히 자율주행차, 전기차 등 모빌리티의 발전은 자동차와 집의 경계를 허물고 집에 새로운 개념을 더한다.
지구를 떠나 화성에 산다면
미국, 러시아, 중국 등이 화성 탐사선을 쏘아 올렸고 민간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도 스타십 시험 비행에 성공했다. 과연 우리는 화성에 살 수 있을까?
구글이 그리는 100년 뒤 사옥
100년 뒤 사무실은 어떤 모습일까? 자연에 순응하고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는 공간이자 구글이 그리는 미래 일터, 구글 신사옥 '베이 뷰 캠퍼스'가 베일을 벗었다.
신세계가 만든 주거 브랜드, 빌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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