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LLIV

VOL. 190

쓰다 버린 물건에 사람들이 열광하는 이유는?

WEEKLY NEWSLETTER | 202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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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의류 혹은 소품을 구매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최근 당근마켓의 월간 사용자 수가 1,500만 명을 돌파하고,
빈티지와 인테리어를 합친 '빈테리어'라는 용어가 등장하는 등
새것이 아닌, 헌 것을 다시 보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이러한 빈티지 열풍에는 다양한 이유가 있지만,
점차 뚜렷해지고 있는 환경보호 의식의 영향도 있습니다.
새로운 제품을 만들 때와 폐기, 매립하는 과정에서는 온실가스를 비롯해
환경 오염을 유발하는 유해성분들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데요.
친환경 소비를 지향하는 사람들이 증가하면서 '새로운 물자를 소비하지 않는'
빈티지 제품을 찾아 나서는 사람들이 증가하게 된 것이죠.

이번 주 빌리브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서
지구를 위해 유행하고 있는 친환경 제품에 대해 알아보세요.
연희동 빈티지 마니아의 빛나는 집
김민정 빅슬립 대표
‘인테리어 맛집’, ‘감성 충만 빈티지 숍’으로 소문난 빅슬립은 ‘어느 수집가의 방’을 콘셉트로, 연희동 조용한 골목에서 은밀하게 아카이브를 살찌우는 소품 숍이다. 조명, 그릇, 커트러리 등 품목도 다양한데다 하나같이 독특한 생김새가 눈길을 끈다. 이런 안목을 지닌 김민정 대표의 집은 어떤 모습일까.
특별한 물건들로 채워진 공간 보러가기
나무를 출력하는 3D 프린터 잉크
우드 3D 프린터 잉크
도면만 있으면 무엇이든 만들어내는 혁신적인 3D 프린터라고 하지만 예상치 못한 문제에 직면했다. 여전히 자연으로 돌아갈 수 없는 쓰레기를 출력해내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 문제에 주목한 이스라엘 연구원들이 지속 가능한 3D 프린터 잉크를 선보였다. 재료는 다름 아닌 나무다. 나무 조각을 페이스트 형태로 만들어 완전히 건조시키면 3~4년간 사용해도 거뜬하다.
이스라엘 연구원들이 나무로 프린터 잉크를 만든 이유 알아보기
커뮤니티로 울산 중구에 활력 불어넣는 아파트
신세계건설 주거 브랜드 빌리브 울산
빌리브 울산에서 단지 내 흡연과 층간 소음 등 공동주택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강력한 벌금도, 24시간 가동되는 CCTV도 아니다. 입주민과 빌리브 울산의 주거 서비스팀이 함께 만든 공동체 문화 덕분이다. 그들은 함께 텃밭을 가꾸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취미를 공유한다. 그런 즐거움은 좋은 집과 좋은 동네를 만들기 위한 합심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공동체 문화를 통해 층간소음을 해결하는 아파트의 모습 보러가기
'친환경'에 대한 빌리브의 더 많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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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겨도 괜찮아
미국 미스피츠 마켓과 영국 오드박스는 버려질 상태에 놓인 농산물을 현관까지 배달해주는 온라인 식료품 배달 서비스업체다. 이들은 책임감 있는 소비가 무엇인지 알려준다.
우유 없는 우유의 시대
기후 온난화를 우려한다면 매일 마시는 우유부터 바꿔야 할지 모른다. 온실가스의 대부분을 배출하는 10억 마리가 넘는 소를 대신한 비동물성 우유가 등장하고 있다.
세탁도 삶도
계속되어야 하니까
의식주컴퍼니가 ‘일상재의 선순환’을 위해 나섰다. 그들은 다양한 전문가와 함께 라이프 어매니티 브랜드 '라이프고즈온'을 통해 오래 쓰고 다시 쓸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인다.
쓰레기 배출 제로에
도전하는 주방
집에서 가장 많은 쓰레기가 배출되는 주방에 변화를 준다면 어떨까? 환경에 관심 많은 디자이너 이파나 슈타이너가 '쓰레기 배출 0%'에 도전하는 주방을 선보였다.
신세계가 만든 주거 브랜드, 빌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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