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LLIV

VOL. 191

종로 세운상가 속 명장면이 되는 편집숍

WEEKLY NEWSLETTER | 2022.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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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인맥을 가지고 있는 것이 인기였던 이전과 달리,
복잡한 인간관계에서 오는 피로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증가함에 따라
최근 취향이 맞는 사람들과 '취향 공동체'를 갖는 것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온라인은 나와 취향이 잘 맞는 사람을 찾는
가장 대표적이고 쉬운 방법 중 하나인데요.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우트', '트레바리' 등 관심사 중심의
커뮤니티 서비스를 통해 자신의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을 통해서도 취향 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수 있습니다.
세운상가에 자리 잡은 편집숍, 금지옥엽의 곽나연 매니저는 사람들이 이곳에서
영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 관계를 맺길 바란다 전하기도 했죠.

여러분은 어떤 공간에서, 어떤 취향 공동체를 만들고 싶으신가요?
세운상가 속 명장면, 금지옥엽
영화 편집숍 금지옥엽 매니저 곽나래
우리가 사랑하는 영화의 포스터와 엽서가 벽에 붙어 있고, 자연스럽게 흥얼거리게 되는 영화의 OST가 들리는 곳. 영화 전문 편집숍 금지옥엽은 영화와 관련된 모든 상품을 판매한다. 이곳에서 손님을 만나고 영화 굿즈를 큐레이션하는 곽나래 매니저는 누구에게나 인생 영화는 있으며, 영화는 타인과 관계 맺도록 도와주는 매개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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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도 이제 비건 시대
디베도 프란시스 케레의 지속 가능한 건축
동물권과 기후 위기에 대한 위기의식으로 비건을 지향하는 라이프스타일이 확산되는 요즘, 단순히 동물성 원료로 만든 제품을 지양하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다. 거기에서 더 나아가 동물실험 또한 거치지 않아야 완전한 크루얼티프리라고 할 수 있다. 식탁에서 우유나 고기 같은 동물성 식품을 멀리하기는 의외로 쉽지만, 동물에 해를 가하지 않는 집 짓기의 경우는 어떨까?
동물에게 해를 가하지 않는 건축물 보러가기
한 가정의 라이프스타일을 ‘득템’하다
에스테이트 세일
평균 64평(약 210m2) 주택에 거주하는 미국인에게 생활 물품을 정리한다는 것은 녹록지 않은 일이다. 차고, 거실, 몇 개나 되는 침실과 욕실, 지하, 마당에 이르기까지 곳곳에 자리한 다양한 생활 물품. 홀로 사는 노인이 세상을 떠난 뒤 가족, 또는 이사를 준비하는 이들이 집 안의 모든 물품을 통째로 판매하는 에스테이트 세일은 한 가정의 라이프스타일을 ‘득템’하는 미국의 매력적인 중고 마켓이다.
집 안의 모든 물건을 통째로 판매하는 중고 마켓 알아보기
'타인과 관계'에 대한 빌리브의 더 많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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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 문화를 사랑하는
작은 두부 가게
3호선 삼송역 골목에 두부를 팔지 않는 '서울두부생활'은 야근하는 직장인을 위해 밤에 불을 밝히고, 매일 아침 정성껏 만든 두부를 손님에게 선물하는 수상한 두부 가게이다.
한국의 진한 아름다움을
파는 LA 편집숍
LA에 위치한 라이프스타일 셀렉트 숍 스튜디오 코의 대표 유이비는 한국에서 만든 공예품을 비롯한 예술 작품들이 그 자체로 예술 가치가 있음을 고객에게 알린다.
한 달에 한 번 클래식이
흐르는 서울의 아파트먼트
아파트먼트 프란츠는 오롯이 음악에만 집중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소중한 공간이다. 김동연 대표는 이곳에서 사람들이 함께 좋은 음악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 말한다.
이제 우리는
에스프레소 바로 간다
에스프레소 바를 운영하고 있는 오병기 대표는 에스프레소 바의 문화와 경험에 주목하며 이곳 또한 교류와 대화가 이루어지는, 감도 높은 공간이 되었음한다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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