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LLIV

VOL. 199

새해 버킷리스트를 이뤄줄 초콜릿 가게

WEEKLY NEWSLETTER | 2022.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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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컬리제이션'이라는 라이프스타일 용어를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최근 현대인을 괴롭히는 모든 압박에서 벗어나 여유 있는 삶을 의미하는
'슬로컬리제이션'이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느리게(Slow)와 지역화(Localization)이 결합된 이 트렌드로 인해
농촌 체험을 하거나 한 달 살기 등이 큰 관심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여기, 용리단길 골목에 위치한 초콜릿 가게 '카카오봄'의
고영주 대표는 사람들이 초콜릿을 통해 삶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길 바란다 말합니다.
어느 순간이던 초콜릿 앞에서 잠시 삶의 여유를 만끽하며,
슬로컬리제이션을 실천하는 벨기에 사람들처럼 말이죠.

2023년 새해, 여러분들은 어떤 방법으로
여유 있는 하루를 보내고 싶으신가요?
노포 맛집 꿈꾸는 삼각지역 초콜릿 가게
카카오봄 고영주 대표
“심지어 장례식장에서도 초콜릿을 나눠주더라니까요.” 고영주 대표는 벨기에에서 8년간 살며 벨기에인의 뜨거운 초콜릿 사랑을 맛봐버렸다. 초콜릿이란 마치 크리스마스 같은 기쁨을 날마다 누릴 수 있는 비밀 치트키 같았다. 그 즐거움을 우리나라에서도 나누고자 서울에서 카카오봄을 시작했다. 곧 20년 차다.
초콜릿 문화를 나누는 가게의 모습 보러가기
한겨울, 봄을 집에 들이는 방법
장우철의 책 [a boy cuts a flower: 소년전홍] 외
사람이 활짝 핀 꽃을 보면 마음을 안정시키는 뇌파인 알파파가 활성화된다고 한다. 이렇게 물리적 작용을 과학적으로 설명하지 않더라도 봄과 꽃을 상상하면 어느 정도 마음에 온기가 도는 걸 느낄 수 있다. 한 해도 마무리하지 못했는데 새해를 마주해야 하는 괴로움과 불안에 싸여 있다면, 보기만 해도 봄이 상상되는 작품을 내 방 어딘가 둬보는 것은 어떨까? 한겨울에 선보인 신작 두 점을 소개한다.
올해 마지막 겨울, 마음에 온기를 채우는 방법 알아보기
지금, 서울에 살고 계시나요?
전시 [서울살이와 집]
전시 [서울살이와 집]은 오늘날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메트로폴리탄으로 발돋움한 서울이 막 형성되기 시작했을 즈음의 민낯과 그 얼굴의 주인들의 삶을 망라한다. ‘서울 토박이’는 누구인지, 그들이 살았던 집과 살고 싶은 집은 어디인지, 그들의 삶을 이룬 소비, 구직, 교육, 결혼, 출산과 육아 등은 어떻게 변해오고 있는지를 그린다. 삶과 소비 양식의 변화에 따라 집의 구조는 물론 집의 중앙을 채우는 가전과 가구가 점차 달라지는 모습을 살펴보는 것도 흥미롭다.
70여 년간 변화해온 서울의 모습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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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아파트와
아트 살롱
최근 신세계까사의 스페이스 혁신 프로젝트를 통해 재탄생된 까사미아 압구정점에서는 작품을 감상하며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청담동 주택가에
자라나는 책의 숲
눈이 즐거운 디자인 체어와 현대미술 작품이 공존하는 유료도서관 소전서림의 황보유미 관장은 이곳에서 보다 여유를 누리길 바란다.
부산항 앞 하나뿐인
우든 보트 빌더
부산 영도에서 6년째 배를 만들고 있는 이경진 라보드 대표는 배 안에서 꿈꾸고 생각할 여유가 있기에, 배는 집과 닮았다 말한다.
10년 산 집을 리뉴얼한
특별한 이유
50세를 맞아 10년 산 집을 리뉴얼한 인테리어 디자이너 하이메 베리에스타인 앞으로 집은 취향과 여유를 위한 공간으로 변할거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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