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LLIV

VOL. 200

새해 여행을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WEEKLY NEWSLETTER |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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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떠나 휴식을 취하기 위해 간 여행지,
끊임없이 울리는 핸드폰 탓에 반갑지 않은 업무 메일을 확인하거나
SNS에 여행 사진을 올리느라 여행에 온전히 집중하지 못하신 적이 있으신가요?

이러한 이유로 여행의 묘미를 즐기지 못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최근 무소유의 삶을 경험하고 문명의 혜택을 거부하는
‘오프그리드(off-grid)’여행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사람들은 와이파이는 물론 전기와 수도마저 사용할 수 없지만,
이 덕분에 여행에 집중하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데요.

2023년에는 일상에서 오프그리드 여행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확실하게 충전해보는 건 어떨까요?
계획 없이 하루를 사는 생활 여행자의 집
아티스트 니콜라스 레페브레
이집트 사막에서 구한 돌, 아마존 부족의 머리 장식품, 나이지리아 동전, 캄보디아 크메르 제국 시대의 거울, 메마른 산호. 아티스트 니콜라스 레페브레Nicolas Lefebvre의 집과 작업실에는 서로 연관성 없는 희귀한 물건이 가득하다. 그는 어린 딸 아나이와 함께 전 세계를 여행하며 발견한 운명 같은 오브제들을 프랑스 파리의 집과 작업실에 모아놓고, 이것저것 뒤섞고 작가만의 감각, 경험, 이야기를 불어넣어 또 다른 물질로 환생시키는 예술 작업을 한다.
1년에 반 이상을 타국에서 보내는 아티스트 보러가기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사막 별장
조시 슈바이처의 모뉴먼트 하우스
사진작가 루카 톰볼리니Luca Tombolini는 사막의 아름다운 면모를 포착하기로 유명하다. 그의 말에 따르면 사막은 인간 문명의 한계를 증명한다. 인간은 인간이 이룬 문명에서 미학을 찾곤 하지만 인간이 살기 힘든 곳도 아름답고 예술적일 수 있다는 것을 사진으로 보여줌으로써 문명의 한계를 뛰어넘는다. 루카 톰볼리니의 시각으로 사막 한가운데 집을 지은 건축가가 있다.
사막 한가운데 몽환적이고 아름다운 별장의 모습 보러가기
영화감독에게 영감을 주는 15세기 빌라
빌라 메디체아 디 마리뇰레
예술가에게 집은 영감의 장소이자 작업의 확장이라는 점에서 영화감독 알베르트 모야는 자신의 집이 감각을 예민하게 다듬고 창의성을 공유하는 곳이 되길 바랐다. 그래서 자연의 순수함을 감성적 시각으로 재해석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프라마에 레지던스 디자인을 의뢰했다.
오감을 자극하는 예술가의 집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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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지에서의
환상적인 한때
스페인 출신의 포토그래퍼 요시고는 푸른 지중해와 마이애미, 두바이, 부다페스트 등에서 여행과 휴가를 주제로 사진을 찍는다.
아이슬란드라는 집에
초대된 손님
1년에 한 번씩 로드 트립을 떠나는 부부. 이들은 한겨울 아이슬란드의 자연에 순응하는 여행을 하며 삶을 되돌아보게 된다.
26년 구옥을 이야기로
인테리어 하다
출판사 ‘버튼티’ 대표이자 핸드메이드 작가인 조인숙에게 여행은 해방감을 주고 일상의 환기를 도와주는 것이라 말한다.
물건에 얽힌 이야기를
소유하는 즐거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프리랜서 패션 디렉터로 활동하는 브루노 로렌차노의 집은 그가 여행을 다니며 수집한 물건들로 가득하다.
신세계가 만든 주거 브랜드, 빌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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