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LLIV

VOL. 204

내 방에서 당장 탐험을 시작하는 방법

WEEKLY NEWSLETTER |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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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험은 인간의 본능으로,
많은 전문가들은 이러한 본능으로 인해 지구 곳곳에 터전이
만들어지고 더 나아가 새로운 생존 방법이 터득됐다 말합니다.

그리고 20세기 최고의 작가, 마르셀 프루스트는
"탐험이란 새로운 땅이 아닌, 새로운 시선을 갖는 것"
이라 말하기도 했습니다.

그렇기에 어디론가 멀리 떠나지 않아도
새로운 시선을 주는 영화나 책, 음악을 통해 탐험을 할 수 있는 것이죠.

코로나19 이후 인테리어와 홈 리모델링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게 된 이유도, 외부에서 이루지 못한 탐험 본능을
집 안에서 이루고자 하는 사람들의 바람 때문 아니었을까요.

지금 내 방에서 탐험을 시작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집 안에서 시작하는 지구 탐험
릴리프 에디션 출판사 대표 피에르 파헤
일 년에 두 번 발행되는 프랑스 독립 잡지 <릴리프>의 처음과 마지막 장은 항상 프랑스 자연주의자 테오도르 모노Theodore Monod의 말로 시작하고 끝난다. “19세기까지 탐험가는 과학자였다. 그리고 지구를 탐험하는 일은 끝나지 않았다. 지금 우리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연구하고, 함께 궤도를 도는 작고 연약한 생물체를 생각하며 행동해야 한다.” 출판사 대표이자 편집장인 피에르 파헤Pierre Fahys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우리 스스로 탐험가가 되어 주변을 섬세하게 돌아보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자연과 모험을 키워드로 발행되는 잡지의 모습 보러가기
집 안으로 들어온 브루탈리즘
브루탈리즘 스타일 트렌드
1960~1970년대에 유행했던 브루탈리즘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건축에서 시작된 이 흐름은 이제 디자인 전반에 영향을 끼치며 새로운 스타일을 탄생시키고 있다. 인테리어 디자인도 마찬가지다. 이전과 달리 집 안에서도 노출 콘크리트 벽을 숨기지 않고, 재료의 질감을 날 것 그대로 드러낸 가구와 소품이 집 안을 차지하고 있다.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는 건축 양식 알아보기
집이라는 사무실에서 일해보니
재택 근무의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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