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LLIV

VOL. 206

역사해설가가 반려묘를 위한 집을 고른 이유

WEEKLY NEWSLETTER | 20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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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키우고 계시는 반려동물이 있으신가요?

국내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의 비중이 올해 30%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관련 용어들이 새롭게 등장하고 있습니다.
그 중 '펫미족(pet-me)'은 반려동물을 자신처럼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을 일컫는 말로,
많은 펫미족들이 자신의 반려동물을 위해 소비를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역사해설가 안지영이 그녀의 반려묘를 생각하며 새로운 집을 고르고
훗날 반려묘와 함께 할 수 있는 집을 짓고 싶다 말하는 이유도
펫미족과 같이 반려묘를 그녀 자신처럼 사랑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주 빌리브를 통해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책과 함께 사는 역사해설가의 집
안지영 역사해설가
대학교에 진학하며 자연스레 서울에서 자취를 시작한 안지영은 12년 만에 경기도 고양시 부모님 집 근처에 집을 구했다. 마침 재계약을 해야 하는 시기에 '한 번쯤은 가까이 살면 좋겠다’는 부모님의 희망과 반려묘를 위해 볕이 잘 들고 늘어가는 책을 수납할 거실이 넓었으면 좋겠다는 자신의 소망이 더해져 실행한 일이다. 더욱 머물고 싶은 집에 새 베이스캠프를 차린 그의 삶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반려묘와 함께 사는 역사해설가의 공간 보러가기
내가 디자인하는 꿈의 아파트
부동산 임대 업체 ‘퀸틴 리빙’
부동산업체나 하우스 렌털 사이트를 이용해 전세 공간을 구했던 전통 방식에서 탈피할 수 있는 이색 임대 업체가 있다. 런던을 기반으로 한 ‘퀸틴 리빙’은 방 개수, 빌트인 유무, 유아 놀이터, 피트니스 센터, 수영장 등 내가 주거할 공간에 대한 희망 사항을 자유롭게 선택해 드림 하우스에 입성하도록 돕는다. 마치 여행지에서 호텔을 예약하듯 자신이 거주할 아파트를 웹사이트에서 찾아볼 수 있게 한 이 레지덴셜 업체는, 집이란 취향을 고스란히 담은 감각적인 공간이라 여기는 MZ세대의 가치관을 반영한다.
MZ세대의 가치관을 반영한 레지덴셜 업체 알아보기
개인의 메이크업을 도와주는 기계
합타, 로레알 브로우 매직
매해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에서는 최신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한 다양한 제품이 공개된다. 미래의 모습을 예측해볼 수 있는 이곳에서 올해 사람들의 이목을 끈 것은 메이크업을 도와주는 애플리케이터 ‘합타’와 맞춤형 눈썹을 피부 위에 직접 프린팅하는 ‘로레알 브로우 매직’이었다.
2023년 혁신상을 받은 기계의 정체 보러가기
'반려묘'에 대한 빌리브의 더 많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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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가난해지지 않는
마음의 근원
양다솔의 집 한가운데에는 커다란 책상과 책장, 그리고 고양이 두 마리가 있다. 책상 위는 찻상이, 그녀의 무릎은 고양이들 차지다.
두 사람이 완성한
쉼표 같은 집
디자인 스튜디오 바톤의 이끄는 이아리 부부가 대화를 나누는 동안, 반려묘인 구루와 모모는 나른한 표정으로 평화를 만끽한다.
아이도 함께
사는 집
오랫동안 많은 이들과 일상을 공유해온 최영지. 그녀는 어떻게 남편, 아이, 고양이와 각자의 일상을 유지하고 있을까?
삶의 속도를
맞추는 공간
아티스트 폴린 벡은 자신만의 속도로 사는 삶이 좋아 홀로서기를 택했다. 그의 마음 한구석 허전함은 반려묘 뱀부가 채워준다.
신세계가 만든 주거 브랜드, 빌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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