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LLIV

VOL. 207

바다와 함께하는 고양시 작업실

WEEKLY NEWSLETTER |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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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치코밍'이라는 말을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해변을 뜻하는 'beach'와 빗질을 뜻하는 'combing'이 합쳐진
'비치코밍'은 마치 빗질을 하듯이 해변에 쌓인 표류물이나
각종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말합니다.

주운 쓰레기를 분리수거하는 '플로깅'과 달리,
'비치코밍'은 주워진 바다 쓰레기를 재활용하는 것이 특징인데요.

해양 플라스틱을 활용하여 트렌디한 제품을 출시하는 아디다스를 포함해
해안가에 굴러다니던 부표와 소꿉을 작업실로 들여와
빛나는 공예품으로 만들어내는 이혜선 금속공예가의 행동이
이러한 비치코밍을 실천하는 모습이라 할 수 있습니다.

건강한 바다를 위해 앞으로
비치코밍을 실천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바다 쓰레기가 가득한 금속공예가의 보물 공작소
이혜선 금속공예가
이 집 현관문을 거치기 전에는 누구도 거들떠 보지도 않는, 그저 해안가를 굴러다니는 쓰레기였을 뿐인데 며칠 뒤면 번듯한 광을 내며 전시장 전시대에서 찬란한 조명을 받는다. 도대체 이 집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낯익은 주택가의 평범한 집 안에서 벌어지는 비범한 작업의 세계로 들어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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