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LLIV

VOL. 208

1만 명의 발길을 잡은 청담 레스토랑의 정체는?

WEEKLY NEWSLETTER | 2023.03.02
logo
고급을 의미하는 Classy와 가짜를 의미하는 Fake가 합쳐진 신조어,
클래시 페이크(Classy Fake)에 대해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흔히 '가짜'라는 단어를 들으면 부정적인 인상이 떠오르곤 하지만
최근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비건 패딩이나 페이크 퍼와 같은
착한 가짜, 즉 클래시 페이크가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러한 클래시 페이크는 식품 산업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요.
그중 대안육은 온실가스 생산량과 토지 사용량을 줄일 뿐 아니라
대안 식품, 그 이상의 다양한 가치에 대한 존중을 담은
가치소비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 클래시 페이크 소비를 통해
멋지고 건강한 하루를 만들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환경을 살리는 대안육 전문 레스토랑
더 베러 베키아에누보
한국인도 밥보다 고기를 많이 먹는 시대다. 육류 소비량이 그 어느 때보다DPSN 치솟은 지금, 나의 건강을 생각할 뿐 아니라 기후 위기를 조금이라도 늦추고 싶은 사람들이 대안육을 찾기 시작했다. 최근 서울 청담동 SSG푸드마켓에 새로 문을 연 ‘더 베러 베키아에누보’는 신세계푸드의 대안육 베러미트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와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캐주얼 다이닝 콘셉트의 매장이다.
1만 명의 발길을 사로잡은 청담 레스토랑 보러가기
수의사가 상주하는 미국 반려견 카페
브루 파크
애완동물을 키운다는 것은 개인의 정서적 유대감과 더불어 이웃을 존중하고 이해하는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함을 의미한다. 미국수의학협회 조사에서 전체 인구의 57%가 반려견과 함께 생활하는 것으로 나타난 미국인에게 개는 가족의 한 구성원으로 긴 시간 자리해왔다. 점차 확대되어가는 도시 생활과 자기만의 생활을 즐기는 MZ세대가 파생한 새로운 형태의 반려견 문화는 미국 내에서도 독특한 반려견 카페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새로운 형태의 반려견 공간 보러가기
미국 가정의 20세기 빈티지 가구 안내자
스티븐 스완슨
20세기 디자인사의 ‘화양연화’로 꼽히는 미드센추리 모던. 1940~1960년대 좋은 목재를 바탕으로 실용성, 간결한 디자인을 응축한 가구를 선보이던 그 시절의 인테리어 양식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인기가 높다. 미국 중부 최대 규모의 북유럽 빈티지 가구 숍 데니시 티크 클래식은 오랜 세월이 축적된 가구를 미국 가정에 소개해왔다. 자그마치 30년 동안 매장을 운영해온 대표 스티븐 스완슨은 건축과 아트, 보트 세일즈 등 다양한 크리에이티브 직군에서 닦아온 감각을 바탕으로 영혼이 담긴 20세기 가구를 현대 도시인의 공간에 추천한다.
미국을 대표하는 빈티지 리테일 숍 보러가기
'환경을 지키는 음식'에 대한 빌리브의 더 많은 이야기
구독자님, 이번 주 빌리브가 전해드린 이야기는 어떠셨나요?
글을 흥미롭게 읽으셨다면, 빌리브의 또 다른 이야기도 함께 만나보세요.
지구를 위한 삼시세끼
필환경 시대, 먹고 자는 모든 행위에 변화가 필요하다. 이것이 세 아이의 엄마 에마 사우코가 와일드 앤 더 문을 시작한 이유다.
못생겨도 괜찮아
온라인 식료품 배달 서비스 업체, 미국 미스피츠 마켓과 영국 오드박스가 못생긴 농산물을 현관까지 배달해주는 이유는 무엇일까?
먹고 자고
여행하는 것도 비거니즘
각 분야에서 친밀해지고 있는 비거니즘. 최근 1년간 비거니즘은 트렌드처럼 먹고 입고 마시는 것은 물론 여행법도 변화시켰다.
우유 없는
우유의 시대
탄소 중립을 목표로 전 세계의 식탁에 변화가 일고 있다. 미생물이 생산한 비동물성 우유가 미래의 식탁을 점령할 수 있을까?
신세계가 만든 주거 브랜드, 빌리브
빌리브의 뉴스레터가 마음에 드신다면
지인과 함께 구독해 보시는건 어떠신가요?
▼복사 후 공유하기▼
https://bit.ly/34JB73j
빌리브 뉴스레터 구독 신청
오늘 빌리브가 전해드린 이야기에 대해 여러분의 의견을 말씀해주세요.
여러분의 의견은 더 나은 콘텐츠 발행에 큰 도움이 됩니다.
빌리브 뉴스레터 의견 나누기

PREVIOUS

요즘 사람들이 1층을 찾는 이유

NEXT

바다와 함께하는 고양시 작업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