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LLIV

VOL. 236

새것보다 헌것에 열광하는 이유

WEEKLY NEWSLETTER |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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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물건과 손때 묻은 오랜 히스토리를 가진 옛 물건 중,
여러분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은 무엇인가요?

1950년대, 자원과 기술이 풍족하지 않은 이전까지만 해도
새 옷과 새 가구 등 새 것이 높은 가치를 지니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21세기에 들어 국민소득이 높아지고 새것이 흔한 사회가 되면서
'턴테이블'이나 '딸의 선물로 만들어진 세스카 체어'처럼
제품의 사용성을 넘어 한 사람의 시간과 정감이 더욱 중요하게 되었습니다.

즉, 빈티지 가구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아파트먼트풀'과 같이 빈티지 가구 거래 플랫폼이 등장하고 있는 현상은
경제발전을 통해 잊고 지냈던 과거의 따듯함을 찾으려는 사람의 시도인 것이죠.

빈티지가 익숙해지는 시대, 여러분이 바라는 빈티지 제품은 무엇인가요?
빈티지 가구를 빌려드립니다
아파트먼트풀
긴 세월을 견뎌낸 빈티지 가구의 매력에 빠지는 사람이 늘고 있다. 여기에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려는 움직임이 더해지면서 빈티지 가구의 인기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한국도 빈티지 가구 시장이 성장하면서 그와 관련된 다채로운 움직임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빈티지 가구 렌트와 거래 플랫폼을 운영하는 아파트먼트풀도 그중 하나로 국내 빈티지 가구 문화를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
국내 빈티지 가구 문화를 이끄는 브랜드의 공간 보러가기
건강이 중요해진 미래의 집
Space10 ‘The Healthy Home Report’
하루가 멀다 하고 뉴스에서는 각종 사회문제가 보도되고 있다. 기후변화, 출산율 저하 등 새로 마주한 문제들은 인류의 존속마저 위협할 정도다. IKEA 주거문화 연구소 스페이스10은 변화하는 세상에 맞춰 집의 역할도 달라져야 한다고 말한다. 그래서 전 세계의 사례를 조사해 미래의 건강한 가정의 모습을 예측한 ‘2023 건강한 집’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케아가 발표한 미래의 집 모습 보러가기
집에 걸 그림을 내 손으로 고르고 싶다면
책 [아트 컬렉팅: 감상에서 소장으로, 소장을 넘어 투자로]
부자만 가능할 것이라 생각했던 아트 컬렉팅에 도전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그만큼 예술이 우리 삶에 가까이 들어온 것이다. 하지만 초보자에게 미술 시장은 여전히 어려운 곳이다. 방대한 지식과 예민한 감각 사이에서 방황하는 초보 컬렉터들을 위해 예술품 거래 전문 변호사이자 10년 차 컬렉터인 케이트 리가 아트 컬렉팅의 A부터 Z까지 알려주는 책을 출간했다.
예술품 거래 전문 변호사가 알려주는 아트 컬렉팅 배우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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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가정의 20세기
빈티지 가구 안내자
10살 무렵 마주한 임스 라운지 체어가 멋지게 느껴졌던 소년은 미국을 대표하는 덴마크 빈티지 리테일 숍 대표, 데니시 티크 클래식의 스티븐 스완슨을 만났다.
연희동 빈티지 마니아의
빛나는 집
‘감성 충만 빈티지 숍’으로 소문난 연희동 소품 숍 대표의 집 안은 버섯 오브제부터 신발장을 장식한 스테인드글라스까지 다양한 물건들로 가득하다.
생활에는 불필요하지만
삶에는 필요한 것들
불필요상점 대표이자 빈티지 컬렉터 오세정은 요즘 빈티지가 마치 벌거벗은 임금님 같다고 말한다. 그녀에게 오랜 시간을 견뎌낸 물건은 어떤 의미일까?
어느 삶의
일부가 된다는 것
뉴욕 브루클린의 빈티지 가구 셀렉트 숍 홈 유니언은 수십 년 된 빈티지 가구를 통해 소장의 즐거움보다 편안하고 윤리적인 아름다움을 탐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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