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LLIV

VOL. 235

365일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이유

WEEKLY NEWSLETTER |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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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떠나고 싶을 때, 우리는 종종
"'일상을 벗어나' 여행을 떠나고 싶다."라는 말을 하곤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말은 일상은 괴로움, 여행은 설렘인 것과 같이
일상과 여행이 상반되는 의미를 지녔음을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의 '일상'은 이처럼 부정적인 의미만을 가지고 있나요?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행복을 위해 여행을 떠난다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한 평론가가 이야기 한 것처럼 짧은 시간 즐길 수 있는 여행지에서만
행복을 느낀다는 것은 행복이 아니라 잠깐의 쾌락과 같습니다.

즉 어쩌면 정말 중요한 것은 일상을 여행처럼, 여행을 일상처럼 즐긴다고 말하는
맨 케이브 김현성 대표와 같이 평범하고 반복되는 일상도
여행처럼 설레는 날로 채워가려는 삶의 태도 아닐까요?
매일을 여행자로 사는 간단한 방법
김현성 맨케이브 대표 / R.T.T.C. 디렉터
“사업체를 운영하다 보니 온전히 쉬며 여행하는 게 점점 어려워져요. 그런데 한편으로는 일을 하러 계속 어딘가로 떠나죠. 어쩌다 보니 여행이 일상이고 일상이 여행이 되었어요.” 김현성 대표는 가방과 자동차, 오토바이 한편에 늘 세면도구가 준비되어 있다고 말했다. 언제든 떠날 수 있게 하는 부스터이자 어디에서나 일상을 지킬 수 있게 하는 도구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평범한 하루를 여행으로 만드는 여행자의 공간 보러가기
하얀 옷 입고 다 같이 즐기는 거리의 만찬
디네앙블랑Le Diner en Blanc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광장, 샌디에이고의 아름다운 해변가, 환상적인 야경의 부다페스트 시가지, 마천루와 허드슨강에 둘러싸인 뉴욕 배터리 파크. 매년 특정한 날 세계 도심의 아름다운 명소들이 새하얗게 물든다. 웨딩 파티에서나 볼 수 있는 화관과 드레스, 셔츠를 착용한 수천 명의 사람들이 프랑스식 정찬을 즐기며 교류를 나눈다. ‘세련된 피크닉(Chic Picnic)’이라는 슬로건 아래 1988년 파리에서 시작된 플레시 몹 파티이다.
전세계 명소가 새하얗게 물드는 이유 알아보기
3일 이상 머물러야 하는 100년 고택
무지 베이스 가모가와
‘기분 좋은 삶’을 추구하는 무인양품은 브랜드 정신을 전하기 위해 일찍이 브랜드 이름을 건 호텔을 열었다. 올 8월에는 한발 더 나아가 지역과 상생하고 문화적 유산을 계승하는 프로젝트 ‘무지 베이스’를 시작했다. 새로운 시도의 첫 번째 주인공은 100년 된 고택을 리모델링한 숙박 시설 ‘무지 베이스 가모가와’다.
무인양품의 새로운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호텔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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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럭셔리
기차 여행의 부활
버려진 열차 객차를 모아 리조트로 만든 인터컨티넨탈 카오야이 리조트는 태국에서 기차 여행이 성행했던 19세기 말의 럭셔리 기차 여행을 부활시킨다.
계획 없이 하루를 사는
생활 여행자의 집
19살이 되던 해 페루로 떠난 이후, 니콜라스 레페브레에게 여행은 일상이 되었다. 딸과 함께 1년의 반 이상은 타국에서 지내며 하루를 사는 여행자를 만났다.
따뜻함, 큰 창, 좋은 뷰, 편안한 침대
그리고 큰 주방. 그 외의 것들은 선택.
프랑스 출신의 패션 디자이너 람단 투하미는 한 도시에 오래 정착해 살지 않고 있다. 노마딕한 삶을 살고 있는 그의 공간은 어떠한 색깔과 형태일까.
풍경 수집을 위해 떠난
아이슬란드 로드 트립
1년에 한 번 떠나는 로드 트립은 부부의 1년 치 농사 같은 것이다. 자연에 둘러싸여 매일 다른 풍경 속에서 일상을 보내며 집 안에 들일 풍경을 수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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